[聖詩] 빈 그릇에 채우신 하나님 능력과 사랑 (열왕기하 4장1절~7절) / 이관형
비록 가난한 과부였지만,
신앙심 깊은 마음은 풍요로웠도다.
그녀의 남편은 선지자였지만,
빚 때문에 아들들이 노예가 될 위기에 처했으니
그녀는 엘리사에게 도움을 청하였고,
그는 그녀에게 빈 그릇을 모으라하니
그녀가 가진 작은 기름병을 열어,
빈 그릇에 기름을 부었나니
기적처럼 기름은 계속 흘러났고,
그녀는 기름을 팔아 빚을 갚았도다
빈 그릇에 채우신 하나님 능력과 사랑
택하신 백성을 돌보시는 하늘 아버지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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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二(れつおうき だいに) 四章(よんしょう)
空(から)の器(うつわ)を満(みた)された神(かみ)の力(ちから)と愛(あい)
(열왕기 하 4:1~7)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5686&pid=3
1 預言者(よげんしゃ)のともがらの妻(つま)のひとりがエリシャに叫(さけ)んで
言(い)った。「あなたのしもべである私(わたし)の夫(おっと)が死(し)にました。
ご存(ぞん)じのように、あなたのしもべは、主(しゅ)を恐(おそ)れておりました。
ところが、貸(か)し主(ぬし)が来(き)て、私のふたりの子(こ)どもを自分(じぶん)の
奴隷(どれい)にしようとしております。」
1 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의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빚 준 사람이 와서 나의 두 아이를 데려가 그의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하니
2 エリシャは彼女(かのじょ)に言(い)った。「何(なに)をしてあげようか。
あなたには、家(いえ)にどんな物(もの)があるか、言いなさい。」
彼女(かのじょ)は答(こた)えた。「はしための家には何もありません。
ただ、油(あぶら)のつぼ一(ひと)つしかありません。」
2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라 그가 이르되 계집종의 집에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하니
3 すると、彼(かれ)は言(い)った。「外(そと)に出(で)て行(い)って、
隣(となり)の人(ひと)みなから、器(うつわ)を借(か)りて来(き)なさい。
からの器を。それも、一(ひと)つ二(ふた)つではいけません。
3 이르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빈 그릇을 빌리되 조금 빌리지 말고
4 家(いえ)に入(はい)ったなら、あなたと子(こ)どもたちのうしろの戸(と)を
閉(と)じなさい。そのすべての器(うつわ)に油(あぶら)をつぎなさい。
いっぱいになったものはわきに置(お)きなさい。」
4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하니라
5 そこで、彼女(かのじょ)は彼(かれ)のもとから去(さ)り、子(こ)どもたちと
いっしょにうしろの戸(と)を閉(と)じ、子どもたちが次々(つぎつぎ)に
彼女のところに持(も)って来(く)る器(うつわ)に油(あぶら)をついだ。
5 여인이 물러가서 그의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그들은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오고 그는 부었더니
6 器(うつわ)がいっぱいになったので、彼女(かのじょ)は子(こ)どもに
言(い)った。「もっと器を持(も)って来(き)なさい。」子どもが彼女に、
「もう器はありません」と言うと、油(あぶら)は止(と)まった。
6 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아들이 이르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7 彼女(かのじょ)が神(かみ)の人(ひと)に知(し)らせに行(い)くと、
彼(かれ)は言(い)った。「行って、その油(あぶら)を売(う)り、
あなたの負債(ふさい)を払(はら)いなさい。その残(のこ)りで、
あなたと子(こ)どもたちは暮(く)らしていけます。」
7 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말하니 그가 이르되 너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하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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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 바람 한점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바람 한점
나의 창을 흔들다
흔적없이 사라진다
외톨이된
그 슬픈 바람꽃은
지금쯤 어디서 홀로
머물고 있을까?
아기자기한
꽃단장한 새색시의
붉은 볼에 앉아
살픗
분홍 꿈에 젖어
촛불 깜박이는
깊은 밤자락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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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よとの風
そよとの風
我が窓を揺らし、
跡形も無く消える
独りぼっちになった
その悲しい風花は
今頃 何処で独りで
泊まっているか?
可愛らしく
装った花嫁の
赤頬に留り、
やんわり
ピンク夢に浸り、
蝋燭 瞬く
深い夜裾伝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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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점
そよとの風(かぜ)
바람 한점
そよとの風(かぜ)
나의 창을 흔들다
我(わ)が窓(まど)を揺(ゆ)らし、
흔적없이 사라진다
跡形(あとかた)も無(な)く消(き)える
외톨이된
独(ひと)りぼっちになった
그 슬픈 바람꽃은
その悲(かな)しい風花(かざばな)は
지금쯤 어디서 홀로
今頃(いまごろ) 何処(どこ)で独(ひと)りで
머물고 있을까?
泊(と)まっているか?
아기자기한
可愛(かわい)らしく
꽃단장한 새색시의
装(よそお)った花嫁(はなよめ)の
붉은 볼에 앉아
赤頬(あかほお)に留(とま)り、
살픗
やんわり
분홍 꿈에 젖어
ピンク夢(ゆめ)に浸(ひた)り、
촛불 깜박이는
蝋燭(ろうそく) 瞬(まばた)く
깊은 밤자락 타고....
深(ふか)い夜裾(よすそ)伝(づ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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