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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엽 유트브 낭송시

사랑이란 이름으로 / 박만엽 -- 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5. 19.

사랑이란 이름으로 / 박만엽 -- 일역 : 李觀衡

 

항상 반복되어지는

나날들이지만

나는

前生의 일요일 오전이 기다려진다.

 

볼 수도, 만질 수도, 소유할 수도 없는 것과

느낌으로 만나

둘이서 대화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언제나 돌아오는

나날들이지만

그녀는

이승의 월요일 새벽이 기다려진다.

 

볼 수도, 만질 수도, 소유할 수도 없는 것과

영혼으로 만나

둘이서 대화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언제나 몸은 둘이지만

기뻐하거나

노여워하거나

슬퍼하거나

행복하거나

 

언제나 하나가 된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との名前

 

される

々だけれど

前生日曜日 午前しい

 

れることもれることもてることもできぬものと

じをもって出会

二人れるからである

 

いつも

々だけれど

彼女

現世月曜日暁しい

 

れることもれることもてることもできぬものと

によって出会

二人れるからである

 

らの何時つであるけど

んだり

ったり

しんだり

せであったり

 

何時一人になるぞ

との名前....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사랑이란 이름으로

(あい)との名前(なまえ)

 

항상 반복되어지는

(つね)()(かえ)される

나날들이지만

(ひび)だけれど

나는

(わたし)

前生의 일요일 오전이 기다려진다.

前生(ぜんしょう)日曜日(にちようび) 午前(ごぜん)()(どお)しい

 

볼 수도, 만질 수도, 소유할 수도 없는 것과

()れることも(さわ)れることも()てることもできぬものと

느낌으로 만나

(かん)じをもって出会(であ)

둘이서 대화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二人(ふたり)(かた)れるからである

 

언제나 돌아오는

いつも(もど)

나날들이지만

(ひび)だけれど

그녀는

彼女(かのじょ)

이승의 월요일 새벽이 기다려진다.

現世(げんぜ)月曜日暁(げつようびあかつき)()(どお)しい

 

볼 수도, 만질 수도, 소유할 수도 없는 것과

()れることも(さわ)れることも()てることもできぬものと

영혼으로 만나

(たましい)によって出会(であ)

둘이서 대화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二人(ふたり)(かた)れるからである

 

그들은 언제나 몸은 둘이지만

(かれ)らの(からだ)何時(いつ)(ふた)であるけど

기뻐하거나

(よろこ)んだり

노여워하거나

(いか)ったり

슬퍼하거나

(かな)しんだり

행복하거나

(しあわ)であったり

 

언제나 하나가 된다.

何時(いつ)一人(ひとり)なるぞ

사랑이란 이름으로...

(あい)との名前(なまえ)....

 

https://www.youtube.com/watch?v=aGmkMHPreVE&list=PL2cOCTSuMWsmFpbOLugXN01FEyDirdJeU&index=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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