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주님이 보호를 거두시면 괴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열왕기상11장14절~25절) / 이관형
주님이 보호를 거두시면
괴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마음은 무거워지고
눈물은 마르지 않습니다
빛이 사라지고 어둠이 오면
우리는 험한 길을 걷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이 우리를 보호하시면
우리는 평안함 속에 살아갑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우리를 감싸고 인도하실 때
무엇이든 주님께 맡기고
믿음으로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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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一(れつおうき だいいち) 十一章(じゅういっしょう)
主(しゅ)の守(まも)りを失(うしな)うなら苦(くる)しい人生(じんせい)が始(はじ)まります
(열왕기 상 11:14~25)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4381&pid=3
14 こうして、主(しゅ)は、ソロモンに敵対(てきたい)する者(もの)として
エドム人(じん)のハダデを起(お)こされた。彼(かれ)はエドムの王(おう)の
子孫(しそん)であった。
14 여호와께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 그는 왕의 자손으로서 에돔에 거하였더라
15 ダビデがかつてエドムにいたころ、将軍(しょうぐん)ヨアブが
戦死者(せんししゃ)を葬(ほうむ)りに上(のぼ)るって来(き)て、
エドムの男子(だんし)をみな撃(う)ち殺(ころ)したことがあった。
15 전에 다윗이 에돔에 있을 때에 군대 지휘관 요압이 가서 죽임을 당한 자들을 장사하고 에돔의 남자를 다 쳐서 죽였는데
16 ――ヨアブは全(ぜん)イスラエルとともに六か月(ろっかげつ)の間(あいだ)、
そこにとどまり、エドムの男子(だんし)をみな断(た)ち滅(ほろ)ぼした――
16 요압은 에돔의 남자를 다 없애기까지 이스라엘 무리와 함께 여섯 달 동안 그곳에 머물렀더라
17 しかしそのとき、ハダデは、彼(かれ)の父(ちち)のしもべの
数人(すうにん)のエドム人と逃(に)げ去(さ)ってエジプトへ行(い)った。
当時(とうじ)、ハダデは少年(しょうねん)であった。
17 그때에 하닷은 작은 아이라 그의 아버지 신하 중 에돔 사람 몇몇과 함께 도망하여 애굽으로 가려 하여
18 彼(かれ)らはミデヤンを出立(しゅったつ)し、パランに行(い)き、
パランから幾人(いくにん)かの従者(じゅうしゃ)を従(したが)えて
エジプトへ行き、エジプトの王(おう)パロのところに行った。
するとパロは彼に家(いえ)を与(あた)え、食料(しょくりょう)をあてがい、
さらに、土地(とち)をも与(あた)えた。
18 미디안을 떠나 바란에 이르고 거기서 사람을 데리고 애굽으로 가서 애굽 왕 바로에게 나아가매 바로가 그에게 집과 먹을 양식을 주며 또 토지를 주었더라
19 ハダデはパロにことのほか愛(あい)された。
パロは自分(じぶん)の妻(つま)の妹(いもうと)、
すなわち王妃(おうひ)タフペネスの妹を彼(かれ)に妻として与(あた)えた。
19 하닷이 바로의 눈앞에 크게 은총을 얻었으므로 바로가 자기의 처제 곧 왕비 다브네스의 아우를 그의 아내로 삼으매
20 タフペネスの妹(いもうと)は彼(かれ)に男(おとこ)の子(こ)ゲヌバテを
産(う)んだ。タフペネスはその子をパロの宮殿(きゅうでん)で育(そだ)てた。
ゲヌバテはパロの宮殿でパロの子どもたちといっしょにいた。
20 다브네스의 아우가 그로 말미암아 아들 그누밧을 낳았더니 다브네스가 그 아이를 바로의 궁중에서 젖을 떼게 하매 그누밧이 바로의 궁에서 바로의 아들 가운데 있었더라
21 さてハダデは、ダビデが彼(かれ)の先祖(せんぞ)たちとともに眠(ねむ)った
こと、また、将軍(しょうぐん)ヨアブも死(し)んだことを、エジプトで
聞(き)いた。ハダデがパロに、「私(わたし)を国(くに)へ帰(かえ)らせてください」と
言(い)うと、
21 하닷이 애굽에 있어서 다윗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잔 것과 군대 지휘관 요압이 죽은 것을 듣고 바로에게 아뢰되 나를 보내어 내 고국으로 가게 하옵소서
22 パロは彼(かれ)に言(い)った。「あなたは、私(わたし)に何(なに)か
不満(ふまん)があるのか。自分(じぶん)の国(くに)へ帰(かえ)ることを
求(もと)めるとは。」すると、答(こた)えた。「違(ちが)います。
ただ、とにかく、私を帰らせてください。」
22 바로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있어 무슨 부족함이 있기에 네 고국으로 가기를 구하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그러나 아무쪼록 나를 보내옵소서 하였더라
23 神(かみ)はまた、ソロモンに敵対(てきたい)する者(もの)として、
エリヤダの子(こ)レゾンを起(お)こされた。
彼(かれ)は、自分(じぶん)の主人(しゅじん)、
ツォバの王(おう)ハダデエゼルのもとから逃亡(とうぼう)した者であった。
23 하나님이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자가 되게 하시니 그는 그의 주인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한 자라
24 ダビデがハダデエゼルの兵士(へいし)たちを殺害(さつがい)して後(のち)、
彼(かれ)は、人々(ひとびと)を自分(じぶん)のところに集(あつ)め、
略奪隊(りゃくだつたい)の隊長(たいちょう)となった。彼らはダマスコに
行(い)って、そこに住(す)みつき、ダマスコを支配(しはい)した。
24 다윗이 소바 사람을 죽일 때에 르손이 사람들을 자기에게 모으고 그 무리의 괴수가 되어 다메섹으로 가서 살다가 거기서 왕이 되었더라
25 彼(かれ)は、ソロモンの生(い)きている間(あいだ)、ハダデの悪(あく)を
行(おこ)なって、イスラエルに敵対(てきたい)し、イスラエルを憎(にく)んだ。
こうして彼は、アラムを支配(しはい)していた。
25 솔로몬의 일평생에 하닷이 끼친 환난 외에 르손이 수리아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미워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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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인생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효도하겠다며 고향 떠난 외아들
검은 땀 흘리며 희망 불씨 캐냈고
연탄공장은 멍든 가슴에
스물다섯 구멍 뚫어 땔감으로 팔았다
굽은 허리로 지게질하여
달동네 쪽방 구석에 쌓아
겨우살이 준비하고
담배 피워무는데 싸락눈 흩날린다
한밤중 연탄 갈며
내일 몸져누운 할멈 목물하려 했는데
노부부는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아침 밝아도 깨어나지 못했다
밤새 방구들 달구던 불덩이
안락사 범인 되어 재로 변하고
빙판에 뿌려져 북망산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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切端 人生
親孝行するって、故郷を離れた一人息子
黒汗流しながら 希望の火種掘り出し、
練炭工場は 傷付いた心に
二十五 穴開け、薪として売った
屈んだ腰で 背負子を担ぎ、
貧民街の小部屋の隅に積んで
冬過ごしの支度し、
タバコ吸ってるのにあられ舞い散る
真夜中に練炭替え、
明日 寝付いたばば 湯浴みさせようとしたけれど
老夫婦は 一酸化炭素中毒の所為、
朝明けても起きられなかった
一晩中 部屋を暖めてた火玉
安楽死の犯人になって灰に変わり、
氷上に蒔かれ、北邙山へ導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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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인생
切端(きりは) 人生(じんせい)
효도하겠다며 고향 떠난 외아들
親孝行(おやこうこう)するって、故郷(ふるさと)を離(はな)れた一人息子(ひとりむすこ)
검은 땀 흘리며 희망 불씨 캐냈고
黒汗(くろあせ)流(なが)しながら 希望(きぼう)の火種(ひだね)掘(ほ)り出(だ)し
연탄공장은 멍든 가슴에
練炭工場(れんたんこうば)は 傷付(きずつ)いた心(こころ)に
스물다섯 구멍 뚫어 땔감으로 팔았다
二十五(にじゅうご) 穴開(あなあ)け、薪(たきぎ)として売(う)った
굽은 허리로 지게질하여
屈(かが)んだ腰(こし)で 背負子(しょいこ)を担(かつ)ぎ、
달동네 쪽방 구석에 쌓아
貧民街(ひんみんがい)の小部屋(こべや)の隅(すみ)に積(つ)んで
겨우살이 준비하고
冬過(ふゆす)ごしの支度(したく)し、
담배 피워무는데 싸락눈 흩날린다
タバコ吸(す)ってるのにあられ舞(ま)い散(ち)る
한밤중 연탄 갈며
真夜中(まよなか)に練炭(れんたん)替(か)え、
내일 몸져누운 할멈 목물하려 했는데
明日(あす) 寝付(ねつ)いたばば 湯浴(ゆあ)みさせようとしたけれど
노부부는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老夫婦(ろうふうふ)は一酸化炭素中毒(いっさんかたんそちゅうどく)の所為(せい)、
아침 밝아도 깨어나지 못했다
朝明(あさあ)けても起(お)きられなかった
밤새 방구들 달구던 불덩이
一晩中(ひとばんじゅう) 部屋(へや)を暖(あたた)めてた火玉(ひだま)
안락사 범인 되어 재로 변하고
安楽死(あんらくし)の犯人(はんにん)になって灰(はい)に変(か)わり、
빙판에 뿌려져 북망산 인도한다.
氷上(ひょうじょう)に蒔(ま)かれ、北邙山(ほくぼうさん)へ導(みちび)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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