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괴로움과 탄식의 짐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시편55장16절~23절) / 이관형
파멸의 웅덩이에 빠진듯한
내 영혼의 고독과 슬픔,
주님 앞에 내려놓으니
평화로운 위로가 찾아오네.
주님께 부르짖으며
나의 탄식과 괴로움을 맡기니,
주님은 나를 구원하시고
나의 발걸음을 굳건히 하시네.
날마다 적들이 나를 괴롭혀도
주님은 나의 피난처,
나를 해치려는 자들의 음모와
분노의 소리에서 나를 숨기시네.
주님이 나의 짐을 지고 계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으리,
의인을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하시는
주님을 믿고 의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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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篇(しへん) 五十五篇(ごじゅうごへん)
苦(くる)しみと嘆(なげ)きの重荷(おもに)を神(かみ)に委(ゆだ)ねましょう
(시편 55:16~23)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3991&pid=3
16. 私(わたし)が、神(かみ)に呼(よ)ばわると、
主(しゅ)は私を救(すく)ってくださる。
16.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17. 夕(ゆう)、朝(あさ)、真昼(まひる)、私(わたし)は嘆(なげ)き、うめく。
すると、主(しゅ)は私の声(こえ)を聞(き)いてくださる。
17.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18. 主(しゅ)は、私(わたし)のたましいを、敵(てき)の挑戦(ちょうせん)から、
平和(へいわ)のうちに贖(あがな)い出(だ)してくださる。
私と争(あらそ)う者(もの)が多(おお)いから。
18. 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그가 내 생명을 구원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
19. 神(かみ)は聞(き)き、彼(かれ)らを悩(なや)まされる。
昔(むかし)から王座(おうざ)に着(つ)いている者(もの)をも。セラ
彼らは改(あらた)めず、彼らは神(かみ)を恐(おそ)れない。
19. 옛부터 계시는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들을 낮추시리이다 (셀라) 그들은 변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함이니이다
20. 彼(かれ)は、自分(じぶん)の親(した)しい者(もの)にまで手(て)を伸(の)ばし、
自分の誓約(せいやく)を破(やぶ)った。
20. 그는 손을 들어 자기와 화목한 자를 치고 그의 언약을 배반하였도다
21. 彼(かれ)の口(くち)は、バタよりもなめらかだが、その心(こころ)には、
戦(たたか)いがある。彼のことばは、油(あぶら)よりも柔(やわ)らかいが、
それは抜(ぬ)き身(み)の剣(つるぎ)である。
21. 그의 입은 우유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그의 마음은 전쟁이요 그의 말은 기름보다 유하나 실상은 뽑힌 칼이로다
22. あなたの重荷(おもに)を主(しゅ)にゆだねよ。
主は、あなたのことを心配(しんぱい)してくださる。
主は決(けっ)して、正(ただ)しい者(もの)がゆるがされるようにはなさらない。
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23. しかし、神(かみ)よ。あなたは彼(かれ)らを、滅(ほろ)びの穴(あな)に
落(お)とされましょう。血(ち)を流(なが)す者(もの)と欺(あざむ)く者どもは、
おのれの日数(ひかず)の半(なか)ばも生(い)きながらえないでしょう。
けれども、私(あたし)はあなたに拠(よ)り頼(たの)みます。
23. 하나님이여 주께서 그들로 파멸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이다 피를 흘리게 하며 속이는 자들은 그들의 날의 반도 살지 못할 것이나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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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쳐다보며 / 노천명 ---일역 : 李觀衡
나무가 항시 하늘로 향하듯이
발은 땅을 딛고도 우리
별을 쳐다보며 걸어갑시다. 친구보다
좀더 높은 자리에 있어 본댔자
또 미운 놈을 혼내주어 본다는 일
그까짓 것이 다- 무엇입니까 술 한 잔만도 못한
대수롭잖은 일들입니다.
발은 땅을 딛고도 우리
별을 쳐다보며 걸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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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を仰ぎ見ながら
木が常に空に向かう様に
足は土を踏んでも 我々
星を仰ぎ見ながら歩いて行きましょう。友達より
もっと高い地位だとしても
また憎たらしい奴を懲らしめるとのこと
それしきのもの、皆 何ですかね 一杯の酒にも劣る
些細な事です。
足は土を踏んでも 我々
星を仰ぎ見ながら歩いて行き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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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쳐다보며
星(ほし)を仰(あお)ぎ見(み)ながら
나무가 항시 하늘로 향하듯이
木(き)が常(つね)に空(そら)に向(む)かう様(よう)に
발은 땅을 딛고도 우리
足(あし)は土(つち)を踏(ふ)んでも 我々(われわれ)
별을 쳐다보며 걸어갑시다. 친구보다
星(ほし)を仰(あお)ぎ見(み)ながら歩(ある)いて行(い)きましょう。友達(ともだち)より
좀더 높은 자리에 있어 본댔자
もっと高(たか)い地位(ちい)だとしても
또 미운 놈을 혼내주어 본다는 일
また憎(にく)たらしい奴(やつ)を懲(こ)らしめるとのこと
그까짓 것이 다- 무엇입니까 술 한 잔만도 못한
それしきのもの、皆(みな)何(なん)ですかね 一杯(いっぱい)の酒(さけ)にも劣(おと)る
대수롭잖은 일들입니다.
些細(ささい)な事(こと)です。
발은 땅을 딛고도 우리
足(あし)は土(つち)を踏(ふ)んでも 我々(われわれ)
별을 쳐다보며 걸어갑시다.
星(ほし)を仰(あお)ぎ見(み)ながら歩(ある)いて行(い)き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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