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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시편

[聖詩] 괴로움과 탄식의 짐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시편55장16절~23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3. 18.

[聖詩] 괴로움과 탄식의 짐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시편5516~23) / 이관형

 

파멸의 웅덩이에 빠진듯한

내 영혼의 고독과 슬픔,

주님 앞에 내려놓으니

평화로운 위로가 찾아오네.

 

주님께 부르짖으며

나의 탄식과 괴로움을 맡기니,

주님은 나를 구원하시고

나의 발걸음을 굳건히 하시네.

 

날마다 적들이 나를 괴롭혀도

주님은 나의 피난처,

나를 해치려는 자들의 음모와

분노의 소리에서 나를 숨기시네.

 

주님이 나의 짐을 지고 계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으리,

의인을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하시는

주님을 믿고 의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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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과 탄식의 짐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시편 55:16~23)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6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17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18 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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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篇(しへん五十五篇(ごじゅうごへん)

(くる)しみと(なげ)きの重荷(おもに)(かみ)(ゆだ)ましょう

(시편 55:16~23)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3991&pid=3

 

苦しみと嘆きの重荷を神にゆだねましょう (詩篇 55:16〜23) | 일본어 큐티 | CGN

16 私が神を呼ぶと 主は私を救ってくださる。17 夕べに朝にまた真昼に私は嘆きうめく。すると主は私の声を聞いてくださる。18 主は私のたましいを敵の挑戦から平和のうちに贖い出してく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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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わたし)(かみ)()ばわると

(しゅ)(すく)ってくださる

 

16.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17. (ゆう)(あさ)真昼(まひる)(わたし)(なげ)うめく

すると(しゅ)(こえ)()いてくださる

 

17.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18. (しゅ)(わたし)のたましいを(てき)挑戦(ちょうせん)から

平和(へいわ)のうちに(あがな)()してくださる

(あらそ)(もの)(おお)いから

 

18. 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그가 내 생명을 구원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

 

19. (かみ)()(かれ)らを(なや)まされる

(むかし)から王座(おうざ)()いている(もの)をもセラ 

らは(あらた)めずらは(かみ)(おそ)れない

 

19. 옛부터 계시는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들을 낮추시리이다 (셀라그들은 변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함이니이다

 

20. (かれ)自分(じぶん)(した)しい(もの)にまで()()ばし

自分誓約(せいやく)(やぶ)った

 

20. 그는 손을 들어 자기와 화목한 자를 치고 그의 언약을 배반하였도다

 

21. (かれ)(くち)バタよりもなめらかだがその(こころ)には

(たたか)いがあるのことばは(あぶら)よりも(やわ)らかいが

それは()()(つるぎ)である

 

21. 그의 입은 우유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그의 마음은 전쟁이요 그의 말은 기름보다 유하나 실상은 뽑힌 칼이로다

 

22. あなたの重荷(おもに)(しゅ)にゆだねよ

あなたのことを心配(しんぱい)してくださる

(けっ)して(ただ)しい(もの)がゆるがされるようにはなさらない

 

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23. しかし(かみ)あなたは(かれ)らを(ほろ)びの(あな)

()とされましょう()(なが)(もの)(あざむ)どもは

おのれの日数(ひかず)(なか)ばも()きながらえないでしょう

けれども(あたし)はあなたに()(たの)みます

 

23. 하나님이여 주께서 그들로 파멸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이다 피를 흘리게 하며 속이는 자들은 그들의 날의 반도 살지 못할 것이나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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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쳐다보며 / 노천명 ---일역 : 李觀衡

 

나무가 항시 하늘로 향하듯이

발은 땅을 딛고도 우리

별을 쳐다보며 걸어갑시다친구보다

좀더 높은 자리에 있어 본댔자

또 미운 놈을 혼내주어 본다는 일

그까짓 것이 다무엇입니까 술 한 잔만도 못한

대수롭잖은 일들입니다.

발은 땅을 딛고도 우리

별을 쳐다보며 걸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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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がら

 

かう

んでも 

ながらいてきましょう友達より

もっと地位だとしても

またたらしいらしめるとのこと

それしきのもの ですかね 一杯にも

些細です

んでも 

ながらいてき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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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쳐다보며

(ほし)(あお)()ながら

 

나무가 항시 하늘로 향하듯이

()(つね)(そら)()かう(よう)

발은 땅을 딛고도 우리

(あし)(つち)()んでも (われわれ)

별을 쳐다보며 걸어갑시다친구보다

(ほし)(あお)()ながら(ある)いて()きましょう友達(ともだち)より

좀더 높은 자리에 있어 본댔자

もっと(たか)地位(ちい)だとしても

또 미운 놈을 혼내주어 본다는 일

また(にく)たらしい(やつ)()らしめるとのこと

그까짓 것이 다무엇입니까 술 한 잔만도 못한

それしきのもの(みな)(なん)ですかね 一杯(いっぱい)(さけ)にも(おと)

대수롭잖은 일들입니다.

些細(ささい)(こと)です

발은 땅을 딛고도 우리

(あし)(つち)()んでも (われわれ)

별을 쳐다보며 걸어갑시다.

(ほし)(あお)()ながら(ある)いて()き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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