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억울한 상황에서 부르는 하나님 이름 (시편54장1절~7절) / 이관형
하나님, 당신의 이름을 부릅니다,
억울함 속에서 당신을 찾나이다.
적들이 둘러싸고, 위협이 가득해도,
당신의 진리가 나를 지켜주시길.
주님, 들어주소서, 기도하는 소리,
저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소서.
위험 속에서도 당신은 나의 방패,
구원의 손길로 나를 일으켜 주시길.
내 삶에 불어닥친 폭풍 속에서도,
당신의 사랑은 변함이 없나이다.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를 선포하며,
감사의 제사를 드리리라 다짐하나이다.
적들이 무너지고, 거짓이 사라져,
정의의 하나님,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주님, 당신은 나의 피난처,
억울한 상황 속에서도, 당신을 신뢰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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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篇(しへん) 五十四篇(ごじゅうよへん)
不当(ふとう)な状況(じょうきょう)で呼(よ)び求(もと)める主(しゅ)の御名(みな)
(시편 54:1~7)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3758&pid=3
1. 神(かみ)よ。御名(みな)によって、私(わたし)をお救(すく)いください。
あなたの権威(けんい)によって、私を弁護(べんご)してください。
1.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힘으로 나를 변호하소서
2. 神(かみ)よ。私(わたし)の祈(いの)りを聞(き)いてください。
私の口(くち)のことばに、耳(みみ)を傾(かたむ)けてください。
2.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
3. 見知(みし)らぬ者(もの)たちが、私(わたし)に立(た)ち向(む)かい、
横暴(おうぼう)な者たちが私のいのちを求(もと)めます。
彼(かれ)らは自分(じぶん)の前(まえ)に神(かみ)を置(お)いていないからです。セラ
3. 낯선 자들이 일어나 나를 치고 포악한 자들이 나의 생명을 수색하며 하나님을 자기 앞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셀라)
4. まことに、神(かみ)は私(わたし)を助(たす)ける方(かた)、
主(しゅ)は私のいのちをささげる方です。
4. 하나님은 나를 돕는 이시며 주께서는 내 생명을 붙들어 주시는 이시니이다
5. 神(かみ)は、私(わたし)を待(ま)ち伏(ぶ)せている者(もの)どもに
わざわいを報(むく)いられます。あなたの真実(しんじつ)をもって、
彼(かれ)らを滅(ほろ)ぼしてください。
5. 주께서는 내 원수에게 악으로 갚으시리니 주의 성실하심으로 그들을 멸하소서
6. 私(わたし)は、進(すす)んでささげるささげ物(もの)をもって、
あなたにいけにえをささげます。主(しゅ)よ。いつくしみ深(ぶか)い
あなたの御名(みな)に、感謝(かんしゃ)します。
6. 내가 낙헌제로 주께 제사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주의 이름이 선하심이니이다
7. 神(かみ)は、すべての苦難(くなん)から私(わたし)を救(すく)い出(だ)し、
私の目(め)が私の敵(てき)をながめるようになったからです。
7. 참으로 주께서는 모든 환난에서 나를 건지시고 내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내 눈이 똑똑히 보게 하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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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동장군 미련은 움츠리게 하지만
따스한 햇살은 풍선 부풀리어
징검다리 건너 행복으로 오고
얼어붙은 땅에 입김 불어넣으니
싸늘한 마음은 봄볕으로 녹네
기나긴 세월 좁은 길을 걸어
돌고 도는 지루한 시간 지나
산들바람 보따리에 가득 담아오니
희망찬 내일에는 새순 돋아나
초록빛 영혼에 등불 밝히고
들판에 꽃 피우는 빛으로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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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迎え
冬将軍により、未練は縮まるけれど
暖かい陽射により、風船は膨らんで
飛び石渡り、幸せとして近付き、
凍り付いた土地に息吹吹き込んだから
冷たい心は春の陽射に溶けるね
長々しい年月 細道歩み、
巡る退屈な時間経て
微風 包みにいっぱい盛ってきたから
希望に満ちた明日は新芽を出し、
緑の魂に灯りともして
野原に花咲かせる光として訪れ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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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春迎(はるむか)え
동장군 미련은 움츠리게 하지만
冬将軍(ふゆしょうぐん)により、未練(みれん)は縮(ちぢ)まるけれど
따스한 햇살은 풍선 부풀리어
暖(あった)かい陽射(ひざし)により、風船(ふうせん)は膨(ふく)らんで
징검다리 건너 행복으로 오고
飛(と)び石(いし)渡(わた)り、幸(しあわ)せとして近付(ちかづ)き、
얼어붙은 땅에 입김 불어넣으니
凍(こお)り付(つ)いた土地(とち)に息吹吹(いぶきふ)き込(こ)んだから
싸늘한 마음은 봄볕으로 녹네
冷(つめ)たい心(こころ)は春(はる)の陽射(ひざし)に溶(と)けるね
기나긴 세월 좁은 길을 걸어
長々(ながなが)しい年月(としつき) 細道(ほそみち)歩(あゆ)み、
돌고 도는 지루한 시간 지나
巡(めぐ)る退屈(たいくつ)な時間(じかん)経(へ)て
산들바람 보따리에 가득 담아오니
微風(そよかぜ) 包(くる)みにいっぱい盛(も)ってきたから
희망찬 내일에는 새순 돋아나
希望(きぼう)に満(み)ちた明日(あす)は新芽(しんめ)を出(だ)し、
초록빛 영혼에 등불 밝히고
緑(みどり)の魂(たましい)に灯(あか)りともして
들판에 꽃 피우는 빛으로 왔네!
野原(のはら)に花(はな)咲(さ)かせる光(ひかり)として訪(おとず)れ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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