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어두운 굴속 찬란한 비전, 열방에 높아지는 주님 영광 (시편57장1절~11절) / 이관형
어두운 굴 속에서도
찬란한 비전이 펼쳐지네
주님의 영광, 열방 위에 높아져
그 사랑은 하늘을 뒤덮고
비바람 속에서도
주님의 자비는 나를 감싸고
내 영혼은 그 품 안에서
평안을 찾아 쉬네
주님의 영광, 높고 찬란하여
모든 존재가 그 빛 안에서
진리의 길을 걷고
사랑의 노래를 부르네
어두운 굴속에서도
나는 주님의 빛을 바라보며
그 영광 속에 나의 희망을 두네
주님의 이름이 모든 땅 위에
영원히 칭송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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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篇(しへん) 五十七篇(ごじゅうななへん)
暗(くら)い穴(あな)の中(なか)で輝(かがや)いたビジョン、国々(くにぐに)であがまられる主(しゅ)の栄光(えいこう)
(시편 57:1~11)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3993&pid=3
1. 神(かみ)よ。私(わたし)をあわれんでください。私をあわれんでください。
私のたましいはあなたに身(み)を避(さ)けていますから。
まことに、滅(ほろ)びが過(す)ぎ去(さ)るまで、
私は御翼(みつばさ)の陰(かげ)に身を避けます。
1.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
2. 私(わたし)はいと高(たか)き方(かた)、神(かみ)に呼(よ)ばわります。
私のために、すべてを成(な)し遂(と)げてくださる神に。
2.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3. 神(かみ)は、天(てん)からの送(おく)りで、私(わたし)を救(すく)われます。
神は私を踏(ふ)みつける者(もの)どもを、責(せ)めておられます。セラ
神は恵(めぐ)みとまことを送られるのです。
3. 그가 하늘에서 보내사 나를 삼키려는 자의 비방에서 나를 구원하실지라 (셀라) 하나님이 그의 인자와 진리를 보내시리로다
4. 私(わたし)は獅子(しし)の中(なか)にいます。私は、人(ひと)の子(こ)らを
むさぼり食(く)う者(もの)の中で横(よこ)になっています。彼(かれ)らの歯(は)は、
槍(やり)と矢(や)、彼らの舌(した)は鋭(するど)い剣(つるぎ)です。
4. 내 영혼이 사자들 가운데에서 살며 내가 불사르는 자들 중에 누웠으니 곧 사람의 아들들 중에라 그들의 이는 창과 화살이요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5. 神(かみ)よ。あなたが、天(てん)であがめられ、
あなたの栄光(えいこう)が、全世界(ぜんせかい)であがめられますように。
5.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6. 彼(かれ)らは私(わたし)の足(あし)をねらって網(あみ)を仕掛(しか)けました。
私のたましいは、うなだれています。彼らは私(わたし)の前(まえ)に穴(あな)を
掘(ほ)りました。そして自分(じぶん)で、その中(なか)に落(お)ちました。セラ
6. ○그들이 내 걸음을 막으려고 그물을 준비하였으니 내 영혼이 억울하도다 그들이 내 앞에 웅덩이를 팠으나 자기들이 그 중에 빠졌도다 (셀라)
7. 神(かみ)よ。私(わたし)の心(こころ)はゆるぎません。
私の心はゆるぎません。私は歌(うた)い、ほめ歌を歌いましょう。
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8. 私(わたし)のたましいよ。目(め)をさませ。十弦(じゅうげん)の琴(こと)よ。
立琴(たてごと)よ。目をさませ。私は暁(あかつき)を呼(よ)びさましたい。
8.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9. 主(しゅ)よ。私(わたし)は国々(くにぐに)の民(たみ)の中(なか)にあって、
あなたに感謝(かんしゃ)し、国民(くにたみ)の中にあって、
あなたにほめ歌(うた)を歌いましょう。
9.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10. あなたの恵(めぐ)みは大(おお)きく、天(てん)にまで及(およ)び、
あなたのまことは雲(くも)にまで及ぶからです。
10. 무릇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11. 神(かみ)よ。あなたが、天(てん)であがめられ、
あなたの栄光(えいこう)が、全世界(ぜんせかい)であがめられますように。
11.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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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시] 지혜로운 자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일을 하되
일의 노예가 되지 않고
사람을 사귀되
빈부의 격차를 따지지 않고
마음을 부리되
사악함에 부리지 않고
사랑에 빠지되
그 상대를 난처함에 빠뜨리지 않고
격정이 솟구치되
고요히 그 마음을 정화시키고
연민에 들뜨되
그 늪지대에 빠지지 않고
그 생명이 마지막 꺼져가도
결코 후회없이 눈을 감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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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恵のある者
仕事をしても
仕事の奴隷にならず、
人を付き合っても
貧富の格差を問わず、
心を操っても
邪悪に操らず、
愛しても
その相手を困らせず、
激情が沸き起こっても
沈着にその心を落ち着かせ、
憐憫に浮き浮きしても
その沼地に落ちず、
その命が最後に消えても
決して後悔無く目を瞑る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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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자
知恵(ちえ)のある者(もの)
일을 하되
仕事(しごと)をしても
일의 노예가 되지 않고
仕事(しごと)の奴隷(どれい)にならず、
사람을 사귀되
人(ひと)を付(つ)き合(あ)っても
빈부의 격차를 따지지 않고
貧富(ひんぷ)の格差(かくさ)を問(と)わず、
마음을 부리되
心(こころ)を操(あやつ)っても
사악함에 부리지 않고
邪悪(じゃあく)に操(あやつ)らず、
사랑에 빠지되
愛(あい)しても
그 상대를 난처함에 빠뜨리지 않고
その相手(あいて)を困(こま)らせず、
격정이 솟구치되
激情(げきじょう)が沸(わ)き起(お)こっても
고요히 그 마음을 정화시키고
沈着(ちんちゃく)にその心(こころ)を落(お)ち着(つ)かせ、
연민에 들뜨되
憐憫(れんびん)に浮(う)き浮(う)きしても
그 늪지대에 빠지지 않고
その沼地(ぬまち)に落(お)ちず、
그 생명이 마지막 꺼져가도
その命(いのち)が最後(さいご)に消(き)えても
결코 후회없이 눈을 감는 자.
決(けっ)して後悔無(こうかいな)く目(め)を瞑(つぶ)る者(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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