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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聖詩

[聖詩] ‘여호와의 날’에 경험하는 공의의 심판, 구원의 기쁨(요엘3장14절~21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2. 29.

[聖詩] ‘여호와의 날에 경험하는 공의의 심판, 구원의 기쁨(요엘314~21) / 이관형

 

심판의 골짜기에 모여드는 민족들

하늘과 땅이 진동하는 그 날

여호와의 목소리가 울리네

 

해와 달이 캄캄하고 별들이

빛을 잃는 그 날 여호와의

불꽃이 번뜩이고 분노가 퍼지네

 

그의 이름을 부른 자들은

구원과 기쁨에 찬가하는 그 날

여호와의 영이 임하고 복이 넘치네

 

여호와의 날이 가까워 오네

생명의 물을 마시는 그 날

여호와의 영광이 비추네

 

여호와의 날이 가까워 오네

여호와의 왕이 나타나니

여호와의 나라가 이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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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날’에 경험하는 공의의 심판, 구원의 기쁨 (요엘 3:14~21)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4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 15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그 빛을 거두도다 16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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ヨエル(しょ三章(さんしょう)

(しゅ)()経験(けいけん)する()(さば)(すく)いの(よろこ)

(요엘 3:14~21)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3567&pid=3

 

「主の日」に経験する義のさばき、救いの喜び (ヨエル書 3:14〜21) | 일본어 큐티 | CGN

14 判決の谷には、群衆また群衆。 主の日が判決の谷に近づくからだ。15 太陽も月も暗くなり、星もその輝きを失う。16 主はシオンからほえ、エルサレムから声をあげられる。天も地も震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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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さばきの(たに)には群衆(ぐんしゅう)また群衆

(しゅ)()がさばきの(ちか)づくからだ

 

14. 사람이 많음이여심판의 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여심판의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

 

15. 太陽(たいよう)(つき)(くら)くなり

(ほし)もその(ひかり)(うしな)

 

15.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그 빛을 거두도다

 

16. (しゅ)はシオンから(さけ)エルサレムから(こえ)()される

(てん)()(ふる)えるだが

その(たみ)()(どころ)イスラエルの()らのとりでである

 

16.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내시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하리로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의 피난처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시리로다

 

17. あなたがたはわたしがあなたがたの(かみ)(しゅ)であり

わたしの(せい)なる(やま)シオンに()むことを()ろう

エルサレムは聖地(せいち)となり他国人(たこくじん)はもう

そこを(とお)らない

 

17. 그런즉 너희가 나는 내 성산 시온에 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 것이라 예루살렘이 거룩하리니 다시는 이방 사람이 그 가운데로 통행하지 못하리로다

 

18. その()(やまやま)には(あま)いぶどう(しゅ)がしたたり

(おかおか)には(ちち)(なが)ユダのすべての谷川(たにがわ)には

(みず)(しゅ)(みや)から(いずみ)がわきいで

シティムの渓流(けいりゅう)(うるお)

 

18. 그 날에 산들이 단 포도주를 떨어뜨릴 것이며 작은 산들이 젖을 흘릴 것이며 유다 모든 시내가 물을 흘릴 것이며 여호와의 성전에서 샘이 흘러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 대리라

 

19. エジプトは()()てた()となり

エドムはてた荒野(あらの)となる

(かれ)らのユダの(ひとびと)への暴虐(ぼうぎゃく)のためだ

らがらの(つみ)のない()(なが)したためだ

 

19. 그러나  애굽은 황무지가 되겠고 에돔은 황무한 들이 되리니 이는 그들이 유다 자손에게 포악을 행하여 무죄한 피를 그 땅에서 흘렸음이니라

 

20. だがユダは永遠(えいえん)(ひと)()(ところ)となり

エルサレムは(よよ)にわたってとなる

 

20. 유다는 영원히 있겠고 예루살렘은 대대로 있으리라

 

21. わたしは(かれ)らの()復讐(ふくしゅう)をし

(ばっ)しないではおかない(しゅ)はシオンに()

 

21. 내가 전에는 그들의 피흘림 당한 것을 갚아 주지 아니하였거니와 이제는 갚아 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에 거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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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 흔적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가슴에서

떨어져 내린

낙엽 한잎

 

깊은 샘가를

맴돌며

바람결에

떠흐르다

 

수평선에

검은 선호를 긋고

휘파람 불며

흩어지면

 

누군가 또

그 그림자 안고

밤새워

울음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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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残

 

から

ぽろり

かった

 一葉

 

りを

りながら

所為

ちに

 

水平線

いて

口笛きながら

らばると

 

 また

そのいて

夜明かして

き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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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名残(なごり)

 

가슴에서

(むね)から

ぽろり

떨어져 내린

()()かった

낙엽 한잎

()() 一葉(いちよう)

 

깊은 샘가를

(ふか)(いずみ)(ほと)りを

맴돌며

(くすぶ)りながら

바람결에

(かぜ)所為(せい)

떠흐르다

(ただよ)()ちに

 

수평선에

水平線(すいへいせん)

검은 선호를 긋고

(くろ)(せん)()いて

휘파람 불며

口笛(くちぶえ)()きながら

흩어지면

()らばると

 

누군가 또

(だれ) また

그 그림자 안고

その(かげ)(いだ)いて

밤새워

夜明(よあ)かして

울음운다.

()き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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