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심판 앞에서의 선택, 금식과 부르짖는 기도 (요엘1장13절~20절) / 이관형
밀과 보리가 시들고 포도와 무화과가 말랐네
밭과 토지가 황폐하고 소제와 전제가 끊어졌네
농부와 포도원 주인은 부끄러워하고
제사장과 성도들은 슬퍼하네
여호와의 날이 가까와 멸망에 이르리라
불이 들의 풀을 살랐고 불꽃이 나무를 살랐네
생축과 들짐승은 탄식하고 시내와 샘은 말랐네
인간의 희락이 다 사라졌네
그러나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도다
여호와께서는 자비하시고 은혜로우시니
우리는 굵은 베를 입고 금식하며
성전에 모여 부르짖으리라
여호와여 우리의 하나님이시여
우리에게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주시고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우리의 땅을 회복하소서
우리의 영혼을 살리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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ヨエル書(しょ) 一章(いっしょう)
裁(さば)きに前(まえ)での選択(せんたく)、断食(だんじき)と叫(さけ)び求(もと)める祈(いの)り
(요엘 1:13~20)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3563&pid=3
13. 祭司(さいし)たちよ。荒布(あらぬの)をまとっていたみ悲(かな)しめ。
祭壇(さいだん)に仕(つか)える者(もの)たちよ。泣(な)きわめけ。神(かみ)に
仕える者たちよ。宮(みや)に行(い)き、荒布をまとって夜(よ)を過(す)ごせ。
穀物(こくもつ)のささげ物(もの)も注(そそ)ぎのぶどう酒(しゅ)も
あなたがたの神の宮から退(しりぞ)けられたからだ。
13. ○제사장들아 너희는 굵은 베로 동이고 슬피 울지어다 제단에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울지어다 내 하나님께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와서 굵은 베 옷을 입고 밤이 새도록 누울지어다 이는 소제와 전제를 너희 하나님의 성전에 드리지 못함이로다
14. 断食(だんじき)の布告(ふこく)をし、きよめの集会(しゅうかい)のふれを
出(だ)せ、長老(ちょうろう)たちとこの国(くに)に住(す)むすべての者(もの)を、
あなたがたの神(かみ)、主(しゅ)の宮(みや)に集(あつ)め、主に向(む)かって
叫(さけ)べ。
14. 너희는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소집하여 장로들과 이 땅의 모든 주민들을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으로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을지어다
15. ああ、その日(ひ)よ。主(しゅ)の日は近(ちか)い。
全能者(ぜんのうしゃ)からの破壊(はかい)のように、その日が来(く)る。
15. 슬프다 그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나니 곧 멸망 같이 전능자에게로부터 이르리로다
16. 私(わたし)たちの目(め)の前(まえ)で食物(しょくもつ)が
断(た)たれたではないか。私たちの神(かみ)の宮(みや)から
喜(よろこ)びも楽(たの)しみも消(き)えうせたではないか。
16. 먹을 것이 우리 눈 앞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기쁨과 즐거움이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17. 穀物(こくもつ)の種(たね)は土(つち)くれの下(した)に干(ひ)からび、
倉(くら)は荒(あ)れすたれ、穴倉(あなぐら)はこわされた。穀物がしなびたからだ。
17. 씨가 흙덩이 아래에서 썩어졌고 창고가 비었고 곳간이 무너졌으니 이는 곡식이 시들었음이로다
18. ああ、なんと、家畜(かちく)がうめいていることよ。牛(うし)の群(む)れは
さまよう。それに牧場(まきば)がないからだ。羊(ひつじ)の群れも滅(ほろ)びる。
18. 가축이 울부짖고 소 떼가 소란하니 이는 꼴이 없음이라 양 떼도 피곤하도다
19. 主(しゅ)よ。私(わたし)はあなたに呼(よ)び求(もと)めます。
火(ひ)が荒野(あらの)の牧草地(ぼくそうち)を焼(や)き尽(つ)くし、
炎(ほのお)が野(の)のすべての木(き)をなめ尽くしました。
19.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불이 목장의 풀을 살랐고 불꽃이 들의 모든 나무를 살랐음이니이다
20. 野(の)の獣(けもの)も、あなたにあえぎ求(もと)めています。
水(みず)の流(なが)れがかれ、火(ひ)が荒野(あらの)の牧草地(ぼくそうち)を
焼(や)き尽(つ)くしたからです。
20. 들짐승도 주를 향하여 헐떡거리오니 시내가 다 말랐고 들의 풀이 불에 탔음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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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3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대체되는 사랑은
빛의 균형을 이룬다
긴 겨울동안
꼭지 세운 가시
시련의 세월
참고 이긴 승리의 날에
장미꽃 한 송이
또 피울 수 있는 것은
자연의 사랑
대체의 무한한 모성 능력
가시에 찔려도
사랑은 한결 같다
상처가 깊을수록
굳게 아물어지는 사랑
대체할 수 있는것은
참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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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 3
代替される愛は
光の釣り合いを成す
長い冬の間
突き立てた刺
試練の歳月
乗り越えた勝利の日に
薔薇の花 一輪
また 咲かせられるのは
自然の愛
代替の無限な母性能力
刺に刺さられても
愛は 一途だ
傷が深いほど
固く癒える愛
代替できるのは
真の愛があるから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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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3
愛(あい) 3
대체되는 사랑은
代替(だいたい)される愛(あい)は
빛의 균형을 이룬다
光(ひかり)の釣(つ)り合(あ)いを成(な)す
긴 겨울동안
長(なが)い冬(ふゆ)の間(あいだ)
꼭지 세운 가시
突(つ)き立(た)てた刺(とげ)
시련의 세월
試練(しれん)の歳月(さいげつ)
참고 이긴 승리의 날에
乗(の)り越(こ)えた勝利(しょうり)の日(ひ)に
장미꽃 한 송이
薔薇(ばら)の花(はな) 一輪(いちりん)
또 피울 수 있는 것은
また 咲(さ)かせられるのは
자연의 사랑
自然(しぜん)の愛(あい)
대체의 무한한 모성 능력
代替(だいたい)の無限(むげん)な母性能力(ぼせいのうりょく)
가시에 찔려도
刺(とげ)に刺(さ)さられても
사랑은 한결 같다
愛(あい)は 一途(いちず)だ
상처가 깊을수록
傷(きず)が深(ふか)いほど
굳게 아물어지는 사랑
固(かた)く癒(い)える愛(あい)
대체할 수 있는것은
代替(だいたい)できるのは
참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真(まこと)の愛(あい)があるから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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