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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聖詩

[聖詩] 창대해지는 하나님 나라, 그 나라 통치자의 권능(마가복음4장30절~41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1. 11.

[聖詩] 창대해지는 하나님 나라, 그 나라 통치자의 권능(마가복음430~41) / 이관형

 

하늘과 땅의 주께서

겨자씨 한 알로

하나님 나라를 비유하시니

땅에 심긴 후에는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드는도다

 

하나님 나라는 작아 보여도

시간이 지날수록 창대해져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를 넘어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는도다

 

바다를 건너가던 제자들은

광풍을 만나 무서워하나

주무시던 예수님을 깨우니

바람과 바다를 잠잠하게 하시는도다

 

하나님 나라의 통치자이신

예수님은 만물의 구세주이시니

두려운 상황에도 믿음을 갖고

주님을 의지하면 평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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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대해지는 하나님 나라, 그 나라 통치자의 권능 (마가복음 4:30~41)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30 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심긴 후에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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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コ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四章(よんしょう)

(おお)きくなる(かみ)(くに)その(くに)統治者(とうちしゃ)

(마가복음 4:30-41)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772&pid=3

 

大きくなる神の国、その国の統治者の力 (マルコの福音書 4:30〜41) | 일본어 큐티 | CGN

30 またイエスは言われた。「神の国はどのようにたとえたらよいでしょうか。どんなたとえで説明できるでしょうか。31 それはからし種のようなものです。地に蒔かれるときは、地の上の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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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また()われた。「(かみ)(くに)

どのようなものとえばよいでしょう

(なに)にたとえたらよいでしょう

30. 또 가라사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꼬

 

31. それはからし(だね)のようなものです

()()かれるときにはかれる(たね)(なか)

一番(いちばん)(ちい)さいのですが

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それがかれると生長(せいちょう)してどんな野菜(やさい)よりも

(おお)きくなりきな(えだ)()

その(かげ)(そら)(とり)()(つく)れるほどになります。」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나물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만큼 되느니라

 

33. イエスはこのように(おお)くのたとえで

(かれ)らの()(ちから)(おう)じてみことばを(はな)された

33. 예수께서 이러한 많은 비유로 저희가 알아 들을 수 있는대로 말씀을 가르치시되

 

34. たとえによらないでされることはなかった

ただ自分(じぶん)弟子(でし)たちにだけは

すべてのことを()()かされた

34.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것을 해석 하시 더라

 

35. さてその()のこと夕方(ゆうがた)になってイエスは

弟子たちに、「さあ()こう(きし)(わた)ろう。」()われた

35. 그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 そこで弟子たちは群衆(ぐんしゅう)をあとに(のこ)

(ふね)()っておられるままでイエスをお()れした

()(ふね)もイエスについて()った

36. 저희가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37. すると(はげ)しい突風(とっぷう)()こり

(なみ)をかぶって(みず)でいっぱいになった

37.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부딪혀 배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38. ところがイエスだけはとものほうで(まくら)をして

(ねむ)っておられた弟子(でし)たちはイエスを()こして()った      

先生(せんせい)(わたし)たちがおぼれて()にそうでも

(なん)とも(おも)われないのですか。」

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시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의 죽게 된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39. イエスは()()がって(かぜ)をしかりつけ

(みずうみ)(だま)(しず)まれ。」われたするとはやみ

(おお)なぎになった

 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 고 아주 잔잔하여 지더라

 

40. イエスは(かれ)らにわれた。「どうしてそんなに

こわがるのです信仰(しんこう)がないのはどうしたことです。」

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41. らはきな恐怖(きょうふ)(つつ)まれて(たが)いにった

(かぜ)(みずうみ)までがうことをきくとは

いったいこの(かた)はどういうなのだろう。」

41. 저희가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바다라도 순종하는고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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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시] 네가 원하는 것이라면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네가 원하는 것이라면

 나는 무엇이든 되어주마

 이른아침 맑게 빛나는 이슬이며

 고원(高原)을 타고 흐르는 종소리....

 

네가 내게 원하는 것이라면

 나는 보다 높은 이 우주의 삼라만상과

 온갖 군상들의

 서글픈 노예라도 되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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貴方むことならば

 

貴方むことならば

でもなってあげよう

早朝 いてるでも

高原伝いの鐘音....

 

貴方むことならば

 よりいこの宇宙森羅万象

あらゆる群像

物悲しい奴隷でもなってあげ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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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원하는 것이라면

貴方(あなた)(のぞ)むことならば

 

네가 원하는 것이라면

貴方(あなた)(のぞ)むことならば

나는 무엇이든 되어주마

(わたし)(なん)でもなってあげよう

이른아침 맑게 빛나는 이슬이며

早朝(そうちょう) (きよ)(かがや)いてる(つゆ)でも

고원(高原)을 타고 흐르는 종소리....

高原(こうげん)(づた)いの鐘音(かねおと)....

 

네가 내게 원하는 것이라면

貴方(あなた)(わたし)(のぞ)むことならば

나는 보다 높은 이 우주의 삼라만상과

(わたし) より(たか)いこの宇宙(うちゅう)森羅万象(しんらばんしょう)

온갖 군상들의

あらゆる群像(ぐんぞう)

서글픈 노예라도 되어주마.

物悲(ものがな)しい奴隷(どれい)でもなってあげ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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