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창대해지는 하나님 나라, 그 나라 통치자의 권능(마가복음4장30절~41절) / 이관형
하늘과 땅의 주께서
겨자씨 한 알로
하나님 나라를 비유하시니
땅에 심긴 후에는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드는도다
하나님 나라는 작아 보여도
시간이 지날수록 창대해져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를 넘어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는도다
바다를 건너가던 제자들은
광풍을 만나 무서워하나
주무시던 예수님을 깨우니
바람과 바다를 잠잠하게 하시는도다
하나님 나라의 통치자이신
예수님은 만물의 구세주이시니
두려운 상황에도 믿음을 갖고
주님을 의지하면 평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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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コ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四章(よんしょう)
大(おお)きくなる神(かみ)の国(くに)、その国(くに)の統治者(とうちしゃ)
(마가복음 4:30-41)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772&pid=3
30. また言(い)われた。「神(かみ)の国(くに)は、
どのようなものと言えばよいでしょう。
何(なに)にたとえたらよいでしょう。
30. 또 가라사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꼬
31. それはからし種(だね)のようなものです。
地(ち)に蒔(ま)かれるときには、地に蒔かれる種(たね)の中(なか)で、
一番(いちばん)小(ちい)さいのですが、
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それが蒔かれると、生長(せいちょう)してどんな野菜(やさい)よりも
大(おお)きくなり、大きな枝(えだ)を張(は)り、
その陰(かげ)に空(そら)の鳥(とり)が巣(す)を作(つく)れるほどになります。」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나물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만큼 되느니라
33. イエスは、このように多(おお)くのたとえで、
彼(かれ)らの聞(き)く力(ちから)に応(おう)じて、みことばを話(はな)された。
33. 예수께서 이러한 많은 비유로 저희가 알아 들을 수 있는대로 말씀을 가르치시되
34. たとえによらないで話されることはなかった。
ただ、ご自分(じぶん)の弟子(でし)たちにだけは、
すべてのことを解(と)き明(あ)かされた。
34.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것을 해석 하시 더라
35. さて、その日(ひ)のこと、夕方(ゆうがた)になって、イエスは
弟子たちに、「さあ、向(む)こう岸(きし)へ渡(わた)ろう。」と言(い)われた。
35. 그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 そこで弟子たちは、群衆(ぐんしゅう)をあとに残(のこ)し、
舟(ふね)に乗(の)っておられるままで、イエスをお連(つ)れした。
他(た)の舟(ふね)もイエスについて行(い)った。
36. 저희가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37. すると、激(はげ)しい突風(とっぷう)が起(お)こり、
舟は波(なみ)をかぶって水(みず)でいっぱいになった。
37.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부딪혀 배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38. ところがイエスだけは、とものほうで、枕(まくら)をして
眠(ねむ)っておられた。弟子(でし)たちはイエスを起(お)こして言(い)った。
「先生(せんせい)。私(わたし)たちがおぼれて死(し)にそうでも、
何(なん)とも思(おも)われないのですか。」
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시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의 죽게 된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39. イエスは起(お)き上(あ)がって、風(かぜ)をしかりつけ、
湖(みずうみ)に「黙(だま)れ、静(しず)まれ。」と言われた。すると風はやみ、
大(おお)なぎになった。
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 고 아주 잔잔하여 지더라
40. イエスは彼(かれ)らに言われた。「どうしてそんなに
こわがるのです。信仰(しんこう)がないのは、どうしたことです。」
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41. 彼らは大きな恐怖(きょうふ)に包(つつ)まれて、互(たが)いに言った、
「風(かぜ)や湖(みずうみ)までが言うことをきくとは、
いったいこの方(かた)はどういう方なのだろう。」
41. 저희가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바다라도 순종하는고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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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시] 네가 원하는 것이라면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네가 원하는 것이라면
나는 무엇이든 되어주마
이른아침 맑게 빛나는 이슬이며
고원(高原)을 타고 흐르는 종소리....
네가 내게 원하는 것이라면
나는 보다 높은 이 우주의 삼라만상과
온갖 군상들의
서글픈 노예라도 되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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貴方が望むことならば
貴方が望むことならば
私は何でもなってあげよう
早朝 清く輝いてる露でも
高原伝いの鐘音....
貴方が私に望むことならば
私は より高いこの宇宙の森羅万象と
あらゆる群像の
物悲しい奴隷でもなってあげ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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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원하는 것이라면
貴方(あなた)が望(のぞ)むことならば
네가 원하는 것이라면
貴方(あなた)が望(のぞ)むことならば
나는 무엇이든 되어주마
私(わたし)は何(なん)でもなってあげよう
이른아침 맑게 빛나는 이슬이며
早朝(そうちょう) 清(きよ)く輝(かがや)いてる露(つゆ)でも
고원(高原)을 타고 흐르는 종소리....
高原(こうげん)伝(づた)いの鐘音(かねおと)....
네가 내게 원하는 것이라면
貴方(あなた)が私(わたし)に望(のぞ)むことならば
나는 보다 높은 이 우주의 삼라만상과
私(わたし)は より高(たか)いこの宇宙(うちゅう)の森羅万象(しんらばんしょう)と
온갖 군상들의
あらゆる群像(ぐんぞう)の
서글픈 노예라도 되어주마.
物悲(ものがな)しい奴隷(どれい)でもなってあげ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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