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사람 (마가복음3장20절~35절) / 이관형
예수님의 친속들은 미쳤다하고
서기꽌들은 베알세불을 지폈다하니
예수님은 비유로 말씀하셨기를
사단이 어찌 사단을 쫓을 수 있겠느냐
하나님의 영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죄사함을 받을 수 없나니
그는 영원한 죄에 빠진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느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이
내 어머니요 형제요 자매이니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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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コ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三章(さんしょう)
聖霊(せいれい)を冒涜(ぼうとく)する者(もの)、神(かみ)のみこころを行(おこな)う者(もの)
(마가복음 3:20-35)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769&pid=3
20. イエスが家(いえ)に戻(もど)られると、また大(おお)ぜいの人(ひと)が
集(あつ)まって来(き)たので、みなは食事(しょくじ)する暇(ひま)もなかった。
20.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21. イエスの身内(みうち)の者(もの)たちが聞(き)いて、
イエスを連(つ)れ戻(もど)しに出(で)て來た。
「気(き)が狂(くる)ったのだ。」と言(い)う人たちがいたからである。
21.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22. また、エルサレムから下(くだ)って來た
律法学者(りっぽうがくしゃ)たちも、「彼(かれ)は、ベルゼブルに
取(と)りつかれている。」と言い、「悪霊(あくれい)どものかしらに
よって、悪霊どもを追(お)い出(だ)しているのだ。」とも言った。
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저가 바알세불을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23. そこでイエスは彼らをそばに呼(よ)んで、たとえによって話(はな)された。
「サタンがどうしてサタンを追い出せましょう。
23. 예수께서 저희를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사단이 어찌 사단을 쫓아낼 수 있느냐
24. もし国(くに)が内部(ないぶ)で分裂(ぶんれつ)したら、
その国は立(た)ち行(ゆ)きません。
24. 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25. また、家(いえ)が内輪(うちわ)もめをしたら、家は立ち行きません。
25. 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26. サタンも、もし内輪の争(あらそ)いが起(お)こって
分裂していれば、立ち行くことができないで滅(ほろ)びます。
26. 만일 사단이 자기를 거스려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이에 망하느니라
27. 確(たし)かに、強(つよ)い人(ひと)の家(いえ)に押(お)し入(い)って
家財(かざい)を略奪(りゃくだつ)するには、まずその強い人を
縛(しば)り上(あ)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のあとでその家を略奪できるのです。
27.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늑탈치 못하리니 결 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28. まことに、あなたがたに告(つ)げます。
人はその犯(おか)すどんな罪(つみ)も赦(ゆる)していただけます。また、
神(かみ)をけがすことを言(い)っても、それはみな赦していただけます。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29. しかし、聖霊(せいれい)をけがす者(もの)はだれでも、
永遠(えいえん)に赦されず、とこしえの罪に定(さだ)められます。」
29.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
30. このように言われたのは、彼(かれ)らが、「イエスは、
汚(けが)れた霊(れい)につかれている。」と言(い)っていたからである。
30. 이는 저희가 말하기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이러라
31. さて、イエスの母(はは)と兄弟(きょうだい)たちが来(き)て、
外(そと)に立(た)っていて、人(ひと)をやり、イエスを呼(よ)ばせた。
31. 때에 예수의 모친과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32. 大(おお)ぜいの人がイエスを囲(かこ)んですわっていたが、
「ご覧(らん)なさい。あなたのおかあさんと兄弟たちが、
外であなたをたずねています。」と言った。
32.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33. すると、イエスは彼(かれ)らに答(こた)えて言われた。
「わたしの母とはだれのことですか。
また、兄弟たちとはだれのことですか。」
33. 대답하시되 누가 내 모친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34. そして、自分(じぶん)の回(まわ)りにすわっている人(ひと)たちを
見回(みまわ)して言われた。「ご覧なさい。
わたしの母、わたしの兄弟たちです。
34. 둘러 앉은 자들을 둘러 보시며 가라사대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을 보라
35. 神(かみ)のみこころを行(おこ)なう人はだれでも、
わたしの兄弟(きょうだい)、姉妹(しまい)、また母(はは)なのです。」
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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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여울 / 김소월 ---일역 : 李觀衡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 나오고
잔물이 봄바람에 헤적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러한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러한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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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川の早瀬
貴方は何事で そうしますか
一人で小川に座り込んで
青々と若葉が茂って
小水が春風に穿る時
去っても永遠に去るまいとの
そんな約束が あったでしょう
毎日 小川に座って
止め処もなく 何かを考えます
去っても永遠に去るまいとのは
敢えて忘れないってとの 願いですか
去っても永遠に去るまいとの
そんな約束が あったでしょう
毎日 小川に座って
止め処もなく何かを考えます
去っても永遠に去るまいとのは
敢えて忘れないってとの 願い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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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여울
小川(おがわ)の早瀬(はやせ)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貴方(あなた)は何事(なにごと)でそうしますか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一人(ひとり)で小川(おがわ)に座(すわ)り込(こ)んで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 나오고
青々(あおあお)と若葉(わかば)が茂(しげ)って
잔물이 봄바람에 헤적일 때에
小水(しょうすい)が春風(はるかぜ)に穿(ほじく)る時(とき)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去(さ)っても永遠(とわ)に去(さ)るまいとの
그러한 약속이 있었겠지요
そんな約束(やくそく)があったでしょう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毎日(まいにち)小川(おがわ)に座(すわ)って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止(と)め処(ど)もなく何(なに)かを考(かんが)えます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去(さ)っても永遠(とわ)に去(さ)るまいとのは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敢(あ)えて忘(わす)れないってとの願(ねが)いですか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去(さ)っても永遠(とわ)に去(さ)るまいとの
그러한 약속이 있었겠지요
そんな約束(やくそく)があったでしょう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毎日(まいにち)小川(おがわ)に座(すわ)って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止(と)め処(ど)もなく何(なに)かを考(かんが)えます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去(さ)っても永遠(とわ)に去(さ)るまいとのは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敢(あ)えて忘(わす)れないってとの願(ねが)い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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