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자랑과 질투를 버리고 권고를 달게 받는 삶 (잠언 27장1절~12절) / 이관형
자랑과 질투는 마음의 독이라
그것을 버리고 겸손하게 살아라
내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오늘의 축복에 감사하라
친구의 충고는 진실의 거울이라
그것을 달게 받고 귀를 기울여라
자기의 흠을 알고 고치는 자가
지혜로운 자라고 하늘이 말하네
자랑과 질투를 버리고
권고를 달게 받는 삶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그것이 참된 행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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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과 질투를 버리고 권고를 달게 받는 삶 (잠언 27:1~12)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2 타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하지 말며 외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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箴言(しんげん) 二十七章(にじゅうななしょう)
誇(ほこ)りとねたみを捨(す)て叱責(しっせき)を受(う)け入(い)れましょう
(잠언 27:1~22)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435&pid=3
誇りとねたみを捨て叱責を受け入れましょう (箴言 27:1〜12) | 일본어 큐티 | CGNTV
1 明日のことを誇るな。一日のうちに何が起こるか、あなたは知らないのだから。2 自分の口でではなく、ほかの者にあなたをほめさせよ。自分の唇でではなく、よその人によって。3 石は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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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あすのことを誇(ほこ)るな。
一日(いちにち)のうちに何(なに)が起(お)こるか、あなたは知(し)らないからだ。
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2. 自分(じぶん)の口(くち)でではなく、ほかの者(もの)にあなたをほめさせよ。
自分のくちびるでではなく、よその人(ひと)によって。
2. 타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하지 말며 외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하지 말지니라
3. 石(いし)は重(おも)く、砂(すな)も重い。
しかし愚(おろ)か者(もの)の怒(いか)りはそのどちらよりも重い。
3. 돌은 무겁고 모래도 가볍지 아니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분노는 이 둘보다 무거우니라
4. 憤(いきどお)りは残忍(ざんにん)で、怒(いか)りはあふれ出(で)る。
しかし、ねたみの前(まえ)にはだれが立(た)ちはだかることができよう。
4. 분은 잔인하고 노는 창수 같거니와 투기 앞에야 누가 서리요
5. あからさまに責(せ)めるのは、ひそかに愛(あい)するのにまさる。
5.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
6. 憎(にく)む者(もの)が口(くち)づけしてもてなすよりは、
愛(あい)する者が傷(きず)つけるほうが真実(しんじつ)である。
6. 친구의 아픈 책망은 충직으로 말미암는 것이나 원수의 잦은 입맞춤은 거짓에서 난 것이니라
7. 飽(あ)き足(た)りている者(もの)は蜂(はち)の巣(す)の蜜(みつ)も
踏(ふ)みつける。しかし飢(う)えている者には苦(にが)い物(もの)もみな甘(あま)い。
7. 배부른 자는 꿀이라도 싫어하고 주린 자에게는 쓴 것이라도 다니라
8. 自分(じぶん)の家(いえ)を離(はな)れてさまよう人(ひと)は、
自分の巣(す)を離(はな)れてさまよう鳥(とり)のようだ。
8. 고향을 떠나 유리하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으니라
9. 香油(こうゆ)と香料(こうりょう)は心(こころ)を喜(よろこ)ばせ、
友(とも)の慰(なぐさ)めはたましいを力(ちから)づける。
9.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와 같이 아름다우니라
10. あなたの友(とも)、あなたの父(ちち)の友を捨(す)てるな。あなあが
災難(さいなん)に会(あ)うとき、兄弟(きょうだい)の家(いえ)に行(い)くな。
近(ちか)くにいる隣人(となりびと)は、遠(とお)くにいる兄弟にまさる。
10. 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며 네 환난 날에 형제의 집에 들어가지 말지어다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나으니라
11. わが子(こ)よ。知恵(ちえ)を得(え)よ。
私(わたし)の心(こころ)を喜(よろこ)ばせよ。
そうすれば、私をそしる者(もの)に、私は言(い)い返(かえ)すことができよう。
11. 내 아들아 지혜를 얻고 내 마음을 기쁘게 하라 그리하면 나를 비방하는 자에게 내가 대답할 수 있으리라
12. 利口(りこう)な者(もの)はわざわいを見(み)て、これを避(さ)け、
わきまえのない者は進(すす)んで行(い)って、罰(ばつ)を受(う)ける。
12.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들은 나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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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선물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나는 어머니에게서
세상을 선물 받았습니다
너무 어려서 받은 선물이라서
아니,
태어나면서부터 받은 선물이라서
선물인지도 몰랐습니다
그렇게 큰 선물을 하고도
어머니는 내게 당당하지 못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당당하지 못하듯이
나를 그렇게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어머니 나이가 되고 보니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나는 누구에게 그렇게 큰 선물을 주지 못했습니다
세상을 선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하느님이나 그런 큰 선물을 하는 줄 알았는데
그 하느님이 바로 나의 어머니 인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내가 철이 들어서 알았을 즈음에
어머니는 이 세상에 아니 계십니다
세상이 선물인 줄 알기 전에
서둘러 운명하셨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하늘도 어머니로 보이고
나무도 어머니로 보이고
산도 강도
모든 것이 다 어머니로 보입니다
내 것은 하나도 없고
오직 어머니 것으로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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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母さんのお土産
私は母から
世とのお土産をいただきました
とても幼い時 いただいたお土産だから
否、
生まれて直ぐいただいたお土産だから
お土産だって知りませんでした
そんなに凄いお土産をやったのに
母は私に堂々してませんでした
愛する人の前で堂々してない様に
私をそんなに愛したからです
私が母の年となって思ったら
漸く分かる様です
私は誰にも そんな凄いお土産をあげられませんでした
世をお土産できる人は
誰もが できるのじゃないでしょう
神様だけが そんな凄いお土産できると思ったのに
その神様が 正に私の母だとは
今になって分かりました
私が心づいて分かった頃
お母さんはこの世に居られません
世がお土産だと知る前に
既に亡くなったからです
今は
天も母みたいに見えて
木も母みたいに見えて
山も川も
すべてが 皆母みたいに見えます
私の物は一つもなく
ひたすら母の物にだけ見え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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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선물
お母(かあ)さんのお土産(みやげ)
나는 어머니에게서
私(わたし)は母(はは)から
세상을 선물 받았습니다
世(よ)とのお土産(みやげ)をいただきました
너무 어려서 받은 선물이라서
とても幼(おさな)い時(とき)いただいたお土産(みやげ)だから
아니,
否(いや)、
태어나면서부터 받은 선물이라서
生(う)まれて直(す)ぐいただいたお土産(みやげ)だから
선물인지도 몰랐습니다
お土産(みやげ)だって知(し)りませんでした
그렇게 큰 선물을 하고도
そんなに凄(すご)いお土産(みやげ)をやったのに
어머니는 내게 당당하지 못했습니다
母(はは)は私(わたし)に堂々(どうどう)してませんでした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당당하지 못하듯이
愛(あい)する人(ひと)の前(まえ)で堂々(どうどう)してない様(よう)に
나를 그렇게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私(わたし)をそんなに愛(あい)したからです
내가 어머니 나이가 되고 보니
私(わたし)が母(はは)の年(とし)となって思(おも)ったら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漸(ようや)く分(わ)かる様(よう)です
나는 누구에게 그렇게 큰 선물을 주지 못했습니다
私(わたし)は誰(だれ)にもそんな凄(すご)いお土産(みやげ)をあげられませんでした
세상을 선물할 수 있는 사람은
世(よ)をお土産(みやげ)できる人(ひと)は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誰(だれ)もができるのじゃないでしょう
하느님이나 그런 큰 선물을 하는 줄 알았는데
神様(かみさま)だけが そんな凄(すご)いお土産(みやげ)できると思(おも)ったのに
그 하느님이 바로 나의 어머니 인줄
その神様(かみさま)が正(まさ)に私(わたし)の母(はは)だとは
이제야 알았습니다
今(いま)になって分(わ)かりました
내가 철이 들어서 알았을 즈음에
私(わたし)が心(こころ)づいて分(わ)かった頃(ころ)
어머니는 이 세상에 아니 계십니다
お母(かあ)さんはこの世(よ)に居(お)られません
세상이 선물인 줄 알기 전에
世(よ)がお土産(みやげ)だと知(し)る前(まえ)に
서둘러 운명하셨기 때문입니다
既(すで)に亡(な)くなったからです
지금은
今(いま)は
하늘도 어머니로 보이고
天(てん)も母(はは)みたいに見(み)えて
나무도 어머니로 보이고
木(き)も母(はは)みたいに見(み)えて
산도 강도
山(やま)も川(かわ)も
모든 것이 다 어머니로 보입니다
すべてが皆(みな)母(はは)みたいに見(み)えます
내 것은 하나도 없고
私(わたし)の物(もの)は一(ひと)つもなく
오직 어머니 것으로만 보입니다
ひたすら母(はは)の物(もの)にだけ見(み)えます
https://www.youtube.com/watch?v=lGefuJJ7V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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