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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聖詩

[聖詩] 게으름과 다툼이 아닌 성실함과 온유함으로 (잠언 26장13절~28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3. 12. 18.

[聖詩] 게으름과 다툼이 아닌 성실함과 온유함으로 (잠언 2613~28) / 이관형

 

게으름은 사람을 가난하게 하고

다툼은 사람을 적대하게 하나

성실함은 사람을 부유하게 하고

온유함은 사람을 친구되게 한다

 

게으른 자는 자기를 속이고

다투는 자는 자기를 해치고

성실한 자는 자기를 성장시키고

온유한 자는 자기를 축복한다

 

게으름은 사람을 무시하게 하고

다툼은 사람을 분열하게 하나

성실함은 사람을 존경하게 하고

온유함은 사람을 화합하게 한다

 

게으름과 다툼은 사람을 멀리하게 하며

성실함과 온유함은 사람을 가까이하게 한다

게으름과 다툼은 사람을 미워하게 하니

미움을 감출지라도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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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과 다툼이 아닌 성실함과 온유함으로 (잠언 26:13~28)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13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 14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도느니라 15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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箴言(しんげん) 二十六章(にじゅうろくしょう)

怠惰(たいだ)(にく)しみではなく誠実(せいじつ)柔和(にゅうわ)()つけましょう

(잠언 26:13~28)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434&pid=3

 

怠惰と憎しみではなく誠実と柔和を身につけましょう (箴言 26:13〜28) | 일본어 큐티 | CGNTV

13 怠け者は「道に獅子がいる。広場に雄獅子がいる」と言う。14 戸はちょうつがいで向きを変える。怠け者は寝床の上で。15 怠け者は皿に手を伸ばしても、その手を口に持って行くのを面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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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なまけ(もの)(みち)獅子(しし)がいる

ちまたに雄獅子(おじし)がいる()

 

13.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

 

14. ()がちょうつがいで回転(かいてん)するように

なまけ(もの)寝台(しんだい)(うえ)でころがる

 

14.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 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도느니라

 

15. なまけ(もの)()(さら)()()れても

それを(くち)()っていくことをいとう

 

15.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

 

16. なまけ(もの)分別(ぶんべつ)のある(こた)えをする

七人(しちにん)よりも自分(じぶん)知恵(ちえ)のある(おも)

 

16. 게으른 자는 사리에 맞게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느니라

 

17. 自分(じぶん)関係(かんけい)のない(あらそ)いに干渉(かんしょう)する

(もの)(とお)りすがりの(いぬ)(みみ)をつかむのようだ

  

17. 길로 지나가다가 자기와 상관 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개의 귀를 잡는 자와 같으니라

 

18. ()(くる)った(もの)

()()()()として()げるが

 

18. 횃불을 던지며 화살을 쏘아서 사람을 죽이는 미친 사람이 있나니

 

19. 隣人(となりびと)(あざむ)きながら

ただ(たわむ)れただけではないか()(もの)

それと(おな)じだ

 

19. 자기의 이웃을 속이고 말하기를 내가 희롱하였노라 하는 자도 그러하니라

 

20. たきぎがなければ()()えるように

陰口(かげぐち)をたたく(もの)がなければ(あらそ)いはやむ

  

20. 나무가 다하면 불이 꺼지고 말쟁이가 없어지면 다툼이 쉬느니라

 

21. おき()(すみ)()にたきぎをくべるように

(あらそ)()きな(ひと)いをかき()てる

 

21. 숯불 위에 숯을 더하는 것과 타는 불에 나무를 더하는 것 같이 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시비를 일으키느니라

 

22. 陰口(かげぐち)をたたく(もの)のことばは

おいしい()(もの)のようだ(はら)(おく)(くだ)っていく

 

22.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23. ()えるくちびるも(こころ)(わる)いと

(ぎん)上薬(うわぐすり)()った(つち)(うつわ)のようだ

 

23. 온유한 입술에 악한 마음은 낮은 은을 입힌 토기니라

 

24. (にく)(もの)くちびるで()(よそお)

(こころ)のうちでは(あざむ)きを(はか)っている

 

24. 원수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으로는 속임을 품나니

 

25. (こえ)(やわ)らげて(かた)りかけてもそれを(しん)じるな

その(こころ)には(なな)つの()みきらわれるものがあるから

 

25. 그 말이 좋을지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니라

 

26. (にく)しみはうまくごまかし(かく)せても

その(あく)集会(しゅうかい)(なか)(あら)われる

 

26. 속임으로 그 미움을 감출지라도 그의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리라

 

27. (あな)()(もの)自分(じぶん)がその(おちい)

(いし)をころがす自分(うえ)にそれをころがす

 

27. 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

 

28. (いつわ)りの(した)真理(しんり)(にく)

へつらう(くち)(ほろ)びを(まね)

 

28. 거짓말 하는 자는 자기가 해한 자를 미워하고 아첨하는 입은 패망을 일으키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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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두껍아두껍아

헌 집 줄게새집 다오

토닥이던 모래성 교통사고에 무너져

위태롭게 피어나는 해당화 노래여라

 

아픔도 모른 채 기도(氣道뚫고 누워

잃어버리지 않은 눈동자만이

동화 나라에서 하루 이틀 사흘

 

노년 기쁨 되어

시름 달래던 삼대독자는

하얀 병상에서 새봄 맞이하네

 

애야그만 깨어나렴

소리 없이 부르짖는 짧은 면회 시간

지극한 할아버지 내리사랑은

뜨거운 눈물로 주름 골짜기 흐르고

 

조가비 뒹구는 백사장

다시금 뛰놀 개구쟁이 떠올리며

전능자 기적을 간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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がりなさい

 

蝦蟆蝦蟆

古屋あげるから新宅くれ

いてた砂城 交通事故

なく浜茄子だなぁ

 

みもらず 気道突って 

ってないだけが

童話国 一日 二日 三日

 

老年びになって

いをめてた三代一人息子

病床新春迎えるねぇ

 

もう 目覚めなさい

面会時間

りないおじいさんの下向愛情

 皺谷 れて

 

貝殻 らばってる白砂浜

また れるいたずらっかべながら

全能者奇跡めるね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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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がりなさい

 

두껍아두껍아

蝦蟆(がま)蝦蟆(がま)

헌 집 줄게새집 다오

古屋(ふるや)あげるから新宅(しんたく)くれ

토닥이던 모래성 교통사고에 무너져

(かる)(たた)いてた砂城(すなしろ) 交通事故(こうつうじこ)(くず)

위태롭게 피어나는 해당화 노래여라

(あぶ)なく(よみがえ)浜茄子(はまなす)(うた)だなぁ

 

아픔도 모른 채 기도(氣道뚫고 누워

(いた)みも()らず 気道(きどう)()(やぶ)って ()

잃어버리지 않은 눈동자만이

(うしな)ってない(ひとみ)だけが

동화 나라에서 하루 이틀 사흘

童話国(どうわくに) 一日(いちにち) 二日(ふつか) 三日(みっか)

 

노년 기쁨 되어

老年(ろうねん)(よろこ)びになって

시름 달래던 삼대독자는

(うれ)いを(なぐさ)めてた三代一人息子(さんだいひとりむすこ)

하얀 병상에서 새봄 맞이하네

(しろ)病床(びょうしょう)新春(しんしゅん)(むか)えるねぇ

 

애야그만 깨어나렴

(ぼう)もう 目覚(めざ)めなさい

소리 없이 부르짖는 짧은 면회 시간

(こえ)()(さけ)(みじか)面会時間(めんかいじかん)

지극한 할아버지 내리사랑은

(かぎ)りないおじいさんの下向(したむ)愛情(あいじょう)

뜨거운 눈물로 주름 골짜기 흐르고

(あつ)(なみだ) 皺谷(しわたに) (なが)れて

 

조가비 뒹구는 백사장

貝殻(かいがら) ()らばってる白砂浜(しらすなはま)

다시금 뛰놀 개구쟁이 떠올리며

また (あそ)(たわむ)れるいたずらっ()(おも)()かべながら

전능자 기적을 간구하네

全能者(ぜんのうしゃ)奇跡(きせき)(ねが)(もと)めるね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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