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말과 감정을 절제하고 원수를 사랑하는 삶 (잠언 25장14절~28절) / 이관형
구름과 바람만 있고 비가 없는 자
그와 같은 자는 거짓으로 칭찬하는 자이니라
상처 입은 자에게는 온화한 말씀
그것이 얼마나 좋은지 알아야 하느니라
자기의 영광을 말하는 자
그는 부서진 은방울 같은 자이니라
자신의 친구의 비밀을 지키는 자
그는 견고한 성과 같은 자이니라
원수를 배고프게 하지 말라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리라
말과 감정을 절제하고 원수를 사랑하는 삶
그것이 하나님의 참된 지혜요 뜻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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箴言(しんげん) 二十五章(にじゅうごしょう)
ことばと感情(かんじょう)を自制(じせい)し敵(てき)を愛(あい)しましょう
(잠언 25:14~28)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432&pid=3
14. 贈(おく)りもしない贈り物(もの)を自慢(じまん)する者(もの)は、
雨(あめ)を降(ふ)らせない雲(くも)や風(かぜ)のようだ。
14. 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
15. 忍耐強(にんたいづよ)く説(と)けば、首領(しゅりょう)も
納得(なっとく)する。柔(やわ)らかな舌(した)は骨(ほね)を砕(くだ)く。
15. 오래 참으면 관원도 설득할 수 있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
16. 蜜(みつ)を見(み)つけたら、十分(じゅうぶん)、食(た)べよ。
しかし、食べすぎて吐(は)き出(だ)すことがないように。
16. 너는 꿀을 보거든 족하리만큼 먹으라 과식함으로 토할까 두려우니라
17. 隣人(となりびと)の家(いえ)に、足(あし)しげく通(かよ)うな。
彼(かれ)があなたに飽(あ)きて、あなたを憎(にく)むことがないようにせよ。
17. 너는 이웃집에 자주 다니지 말라 그가 너를 싫어하며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18. 隣人(となりびと)に対(たい)し、偽(いつわ)りの証言(しょうげん)をする
人(ひと)は、こん棒(ぼう)、剣(つるぎ)、また鋭(するど)い矢(や)のようだ。
18. 자기의 이웃을 쳐서 거짓 증거하는 사람은 방망이요 칼이요 뾰족한 화살이니라
19. 苦難(くなん)の日(ひ)に、裏切(うらぎ)り者(もの)に拠(よ)り頼(たの)むのは、
悪(わる)い歯(は)や、よろける足(あし)を頼(たの)みとするようなもの。
19. 환난 날에 진실하지 못한 자를 의뢰하는 것은 부러진 이와 위골된 발 같으니라
20. 心配(しんぱい)している人(ひと)の前(まえ)で歌(うた)を歌うのは、
寒(さむ)い日(ひ)に着物(きもの)を脱(ぬ)ぐようであり、
ソーダの上(うえ)に酢(す)を注(そそ)ぐようなものだ。
20. 마음이 상한 자에게 노래하는 것은 추운 날에 옷을 벗음 같고 소다 위에 식초를 부음 같으니라
21. もしあなたを憎(にく)む者(もの)が飢(う)えているなら、
パンを食(た)べさせ、渇(かわ)いているなら、水(みず)を飲(の)ませよ。
21.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음식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게 하라
22. あなたはこうして彼(かれ)の頭(あたま)に燃(も)える炭火(すみび)を
積(つ)むことになり、主(しゅ)があなたに報(むく)いてくださる。
22. 그리 하는 것은 핀 숯을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요 여호와께서 네게 갚아 주시리라
23. 北風(きたかぜ)は大雨(おおあめ)を起(お)こし、
陰口(かげぐち)をきく舌(した)は人(ひと)を怒(いか)らす。
23. 북풍이 비를 일으킴 같이 참소하는 혀는 사람의 얼굴에 분을 일으키느니라
24. 争(あらそ)い好(ず)きな女(おんな)と社交場(しゃこうじょう)にいるよりは、
屋根(やね)の片隅(かたすみ)に住(す)むほうがよい。
24.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25. 遠(とお)い国(くに)からの良(よ)い消息(しょうそく)は、
疲(つか)れた人(ひと)への冷(つめ)たい水(みず)のようだ。
25. 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와 같으니라
26. 正(ただ)しい人(ひと)が悪者(わるもの)の前(まえ)に屈服(くっぷく)するのは、
きたなくされた泉(いずみ)、荒(あ)らされた井戸(いど)のようだ。
26. 의인이 악인 앞에 굴복하는 것은 우물이 흐려짐과 샘이 더러워짐과 같으니라
27. あまり多(おお)くの蜜(みつ)を食(た)べるのはよくない。
しかし、りっぱなことばは尊重(そんちょう)しなければならない。
27. 꿀을 많이 먹는 것이 좋지 못하고 자기의 영예를 구하는 것이 헛되니라
28. 自分(じぶん)の心(こころ)を制(せい)することができない人(ひと)は、
城壁(じょうへき)のない、打(う)ちこわされた町(まち)のようだ。
28.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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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감사절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하늘은 이슬 내려
오곡이 무르익고
기름진 땅에서는
백과가 열매 맺어
감사로 예배드리는
가을날의 은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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収穫 感謝祭
空から露降り、
五穀が熟し切って
肥えた土地では
百果が実り、
感謝の気持ちで礼拝捧げる、
秋日の恵みなん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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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감사절
収穫(しゅうかく) 感謝祭(かんしゃさい)
하늘은 이슬 내려
空(そら)から露降(つゆふ)り、
오곡이 무르익고
五穀(ごこく)が熟(じゅく)し切(き)って
기름진 땅에서는
肥(こ)えた土地(とち)では
백과가 열매 맺어
百果(ひゃっか)が実(みの)り、
감사로 예배드리는
感謝(かんしゃ)の気持(きも)ちで礼拝(れいはい)捧(ささ)げる、
가을날의 은혜라
秋日(しゅうじつ)の恵(めぐ)みなん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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