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용서와 순교로 따르는 십자가의 길 (사도행전 7장51절~8장1절) / 시,일역 : 李觀衡
용서와 순교로 따르는 십자가의 길
그 길에 서면 눈물과 고통이 있네
그러나 그 안에 주님의 사랑이 넘치고
영광의 왕관이 우리를 기다리네
용서와 순교로 따르는 십자가의 길
그 길을 걷는 자는 세상과 달라지네
그들은 주님의 은혜와 평화를 누리고
하늘의 나라를 믿음으로 본다네
용서와 순교로 따르는 십자가의 길
그 길을 따라가면 주님을 만날 수 있네
그분은 우리의 죄를 모두 사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신다네
용서와 순교로 따르는 십자가의 길
그 길을 완주하면 영원한 삶이 있네
그때에 우리는 주님과 함께 하며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릴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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赦しと殉教、イエスの十字架に従う道
赦しと殉教、イエスの十字架に従う道
その道に佇むと涙と苦痛あるね
しかしその中には主の愛が溢れ、
栄光の王冠が我らを待ってるね
赦しと殉教、イエスの十字架に従う道
その道を歩く者は世間と変わるね
彼らは主の恵みと平和を享受し、
天の国を信心で仰いでるね
赦しと殉教、イエスの十字架に従う道
その道に沿って行くと主に会えるね
主は我らの罪を全部赦し、
永久の命を我らに与えられるんだね
赦しと殉教、イエスの十字架に従う道
その道を走り抜くと永久の生があるね
その時、我らは主と一緒に
天国で永生福楽を享受しよ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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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 순교로 따르는 십자가의 길
赦(ゆる)しと殉教(じゅんきょう)、イエスの十字架(じゅうじか)に従(したが)う道(みち)
용서와 순교로 따르는 십자가의 길
赦(ゆる)しと殉教(じゅんきょう)、イエスの十字架(じゅうじか)に従(したが)う道(みち)
그 길에 서면 눈물과 고통이 있네
その道(みち)に佇(たたず)むと涙(なみだ)と苦痛(くつう)あるね
그러나 그 안에 주님의 사랑이 넘치고
しかしその中(なか)には主(しゅ)の愛(あい)が溢(あふ)れ、
영광의 왕관이 우리를 기다리네
栄光(えいこう)の王冠(おうかん)が我(われ)らを待(ま)ってるね
용서와 순교로 따르는 십자가의 길
赦(ゆる)しと殉教(じゅんきょう)、イエスの十字架(じゅうじか)に従(したが)う道(みち)
그 길을 걷는 자는 세상과 달라지네
その道(みち)を歩(ある)く者(もの)は世間(せけん)と変(か)わるね
그들은 주님의 은혜와 평화를 누리고
彼(かれ)らは主(しゅ)の恵(めぐ)みと平和(へいわ)を享受(きょうじゅ)し、
하늘의 나라를 믿음으로 본다네
天(てん)の国(くに)を信心(しんじん)で仰(あお)いでるね
용서와 순교로 따르는 십자가의 길
赦(ゆる)しと殉教(じゅんきょう)、イエスの十字架(じゅうじか)に従(したが)う道(みち)
그 길을 따라가면 주님을 만날 수 있네
その道(みち)に沿(そ)って行(い)くと主(しゅ)に会(あ)えるね
그분은 우리의 죄를 모두 사하시고
主(しゅ)は我(われ)らの罪(つみ)を全部(ぜんぶ)赦(ゆる)し、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신다네
永久(とこしえ)の命(いのち)を我(われ)らに与(あた)えられるんだね
용서와 순교로 따르는 십자가의 길
赦(ゆる)しと殉教(じゅんきょう)、イエスの十字架(じゅうじか)に従(したが)う道(みち)
그 길을 완주하면 영원한 삶이 있네
その道(みち)を走(はし)り抜(ぬ)くと永久(とこしえ)の生(せい)があるね
그때에 우리는 주님과 함께 하며
その時(とき)、我(われ)らは主(しゅ)と一緒(いっしょ)に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릴 것이네
天国(てんごく)で永生福楽(えいせいふくらく)を享受(きょうじゅ)しよ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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