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발치에서
항상 그대를 바라보네
감히 올라갈 수 없는 나무라야
참 나무지
산은 오를 수 없는
산이 신령하고
강은 건널 수 없는
강이 묘할 것 이니라
손을 뻗어서
잡을 수 없는 곳에
그대가 있어
나는 그대를 사랑하노라
발을 뻗어서
만날 수 없는 곳에
그대가 있어
나는 그대를 사랑하노라
산이 높아서
오를 수 없고
강이 깊어서
건널 수 없는 것이
꼭 그대의 깊은
마음속과 같습니다
--------------------
遠目で
遠目から
いつも其方を眺めるね
敢えて上がれない木こそ
真の木だぞ
山は登れない
山が荒御魂で
川は渡れない
川が奇妙なんだろう
手を伸ばして
掴めない所に
其方が居て
俺は其方を愛してるぞ
足を伸ばして
会えない所に
其方が居て
俺は其方を愛してるぞ
山が高くて
登れなく
川が深くて
渡れないことが
丸で其方の深い
奥底の様です
----------------------------------------------
먼발치에서
遠目(とおめ)で
먼발치에서
遠目(とおめ)から
항상 그대를 바라보네
いつも其方(そなた)を眺(なが)めるね
감히 올라갈 수 없는 나무라야
敢(あ)えて上(あ)がれない木(き)こそ
참 나무지
真(まこと)の木(き)だぞ
산은 오를 수 없는
山(やま)は登(のぼ)れない
산이 신령하고
山(やま)が荒御魂(あらみたま)で
강은 건널 수 없는
川(かわ)は渡(わた)れない
강이 묘할 것 이니라
川(かわ)が奇妙(きみょう)なんだろう
손을 뻗어서
手(て)を伸(の)ばして
잡을 수 없는 곳에
掴(つか)めない所(ところ)に
그대가 있어
其方(そなた)が居(い)て
나는 그대를 사랑하노라
俺(おれ)は其方(そなた)を愛(あい)してるぞ
발을 뻗어서
足(あし)を伸(の)ばして
만날 수 없는 곳에
会(あ)えない所(ところ)に
그대가 있어
其方(そなた)が居(い)て
나는 그대를 사랑하노라
俺(おれ)は其方(そなた)を愛(あい)してるぞ
산이 높아서
山(やま)が高(たか)くて
오를 수 없고
登(のぼ)れなく
강이 깊어서
川(かわ)が深(ふか)くて
건널 수 없는 것이
渡(わた)れないことが
꼭 그대의 깊은
丸(まる)で其方(そなた)の深(ふか)い
마음속과 같습니다
奥底(おくそこ)の様(よう)です
https://www.youtube.com/watch?v=3gtLhkF6j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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