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의 교훈을 빛내는 성도의 삶 (디도서 2장1절~15절) / 시,일역 : 李觀衡

하나님의 교훈 따라 살아가는 성도여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을 넘치게 받아

거룩하고 의로운 삶을 증거로 나타내

이 세상에 있는 우리가 하늘에 있듯이

 

우리에게 속한 것은 세상의 욕심이 아니라

영원한 것을 바라는 믿음과 희망인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변화시켜

자기 자신에게 속한 백성으로 삼으셨으니

 

우리가 기다리는 것은 주님의 재림이요

우리 구주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그 날에

그분은 우리를 영광스럽게 하시고

자기 나라에 들어가게 하실 것이라 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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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の教えを飾る信徒の生き方

 

神の教えに従って生きてる信徒よ

キリストの溢れる恵みと愛を

神聖で義なる生き方を証拠として表したまえ

この世の我々が丸で天に居そうに....

 

我らに属するのは世間の欲じゃなく、

永久のことを願う信頼と希望なんだ

キリストが我らを救って変化させ、

主自分に属した民とされたので....

 

我らが待ってるのは主の再臨である

我が救い主キリストが　また見えるあの日、

あの方は我らを栄え栄えしくなさり、

主自分の国に入れると信じて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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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훈을 빛내는 성도의 삶

神(かみ)の教(おし)えを飾(かざ)る信徒(しんと)の生(い)き方(かた)

 

하나님의 교훈 따라 살아가는 성도여

神(かみ)の教(おし)えに従(したが)って生(い)きてる信徒(しんと)よ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을 넘치게 받아

キリストの溢(あふ)れる恵(めぐ)みと愛(あい)を

거룩하고 의로운 삶을 증거로 나타내

神聖(しんせい)で義(ぎ)なる生(い)き方(かた)を証拠(しょうこ)として表(あらわ)したまえ

이 세상에 있는 우리가 하늘에 있듯이

この世(よ)の我々(われわれ)が丸(まる)で天(てん)に居(い)そうに....

 

우리에게 속한 것은 세상의 욕심이 아니라

我(われ)らに属(ぞく)するのは世間(せけん)の欲(よく)じゃなく、

영원한 것을 바라는 믿음과 희망인 것이다

永久(とこしえ)のことを願(ねが)う信頼(しんらい)と希望(きぼう)なん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변화시켜

キリストが我(われ)らを救(すく)って変化(へんか)させ、

자기 자신에게 속한 백성으로 삼으셨으니

主自分(しゅじぶん)に属(ぞく)した民(たみ)とされたので....

 

우리가 기다리는 것은 주님의 재림이요

我(われ)らが待(ま)ってるのは主(しゅ)の再臨(さいりん)である

우리 구주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그 날에

我(わ)が救(すく)い主(ぬし)キリストが　また見(み)えるあの日(ひ)、

그분은 우리를 영광스럽게 하시고

あの方(かた)は我(われ)らを栄(は)え栄(ば)えしくなさり、

자기 나라에 들어가게 하실 것이라 믿네

主自分(しゅじぶん)の国(くに)に入(い)れると信(しん)じて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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