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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이래도 좋은가 / 芽蓮 이수빈 --- 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3. 9. 26.

새벽 비가 내린다

별들도 숨어 버렸다

잠 못 이루는 그리움 속에

원 하나 그린다 그리고 눈 코 입

 

파릇하게 피어나는

당신 사랑이 가슴에 내린다

펑펑 울고 싶다 행복해서

사랑방에 떨어진 꿀단지

 

내 안에 갇혔다

어찌할꼬

그래도 어쩔 수 없다

내 사랑아

 

-----------------------------

 

これでもいか

 

暁雨ってる

れた

れぬかしさの

丸一 それに目鼻口

 

々と

貴方みる

じゃあじゃあきたいせで

客間ちた蜜壺

 

まれた

どうやればいのか

でも仕方がない

 

------------------------------

 

이래도 좋은가

これでも()いか

 

새벽 비가 내린다

暁雨(あかつきさめ)()ってる

별들도 숨어 버렸다

(ほし)(かく)れた

잠 못 이루는 그리움 속에

(ねむ)れぬ(なつ)かしさの(なか)

원 하나 그린다 그리고 눈 코 입

(まる)(ひと)(えが) それに()(はな)(くち)

 

파릇하게 피어나는

(あおあお)(よみがえ)

당신 사랑이 가슴에 내린다

貴方(あなた)(あい)(むね)()みる

펑펑 울고 싶다 행복해서

じゃあじゃあ()きたい(しあわ)せで

사랑방에 떨어진 꿀단지

客間(きゃくま)()ちた蜜壺(みつつぼ)

 

내 안에 갇혔다

(わたし)(なか)()()まれた

어찌할꼬

どうやれば()いのか

그래도 어쩔 수 없다

でも仕方(しかた)がない

내 사랑아

(わたし)(あ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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