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비가 내린다
별들도 숨어 버렸다
잠 못 이루는 그리움 속에
원 하나 그린다 그리고 눈 코 입
파릇하게 피어나는
당신 사랑이 가슴에 내린다
펑펑 울고 싶다 행복해서
사랑방에 떨어진 꿀단지
내 안에 갇혔다
어찌할꼬
그래도 어쩔 수 없다
내 사랑아
-----------------------------
これでも良いか
暁雨が降ってる
星も隠れた
眠れぬ懐かしさの中に
丸一つ描く それに目鼻口
青々と蘇る
貴方の愛が胸に染みる
じゃあじゃあ泣きたい幸せで
客間に落ちた蜜壺
私の中に閉じ込まれた
どうやれば良いのか
でも仕方がない
私の愛よ
------------------------------
이래도 좋은가
これでも良(よ)いか
새벽 비가 내린다
暁雨(あかつきさめ)が降(ふ)ってる
별들도 숨어 버렸다
星(ほし)も隠(かく)れた
잠 못 이루는 그리움 속에
眠(ねむ)れぬ懐(なつ)かしさの中(なか)に
원 하나 그린다 그리고 눈 코 입
丸(まる)一(ひと)つ描(えが)く それに目(め)鼻(はな)口(くち)
파릇하게 피어나는
青々(あおあお)と蘇(よみがえ)る
당신 사랑이 가슴에 내린다
貴方(あなた)の愛(あい)が胸(むね)に染(し)みる
펑펑 울고 싶다 행복해서
じゃあじゃあ泣(な)きたい幸(しあわ)せで
사랑방에 떨어진 꿀단지
客間(きゃくま)に落(お)ちた蜜壺(みつつぼ)
내 안에 갇혔다
私(わたし)の中(なか)に閉(と)じ込(こ)まれた
어찌할꼬
どうやれば良(よ)いのか
그래도 어쩔 수 없다
でも仕方(しかた)がない
내 사랑아
私(わたし)の愛(あ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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