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テモテへの手紙(てがみ)第一(だいいち) 六章(ろくしょう)
(디모데 전서 6:1~10) : http://www.cgntv.net/#/main.jsp
1. くびきの下(した)にある奴隷(どれい)は、自分(じぶん)の
主人(しゅじん)を十分(じゅうぶん)に尊敬(そんけい)すべき
人(ひと)だと考(かんが)えなさい。それは神(かみ)の御名(みな)と
教(おし)えとがそしられないためです。
1. 무릇 멍에 아래 있는 종들은 자기 상전들을 범사에 마땅히 공경할 자로 알찌니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으로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2. 信者(しんじゃ)である主人(しゅじん)を持(も)つ人(ひと)は、
主人が兄弟(きょうだい)だからといって軽(かる)く見(み)ず、
むしろ、ますますよく仕(つか)えなさい。なぜなら、
その良(よ)い奉仕(ほうし)から益(えき)を受(う)けるのは信者であり、
愛(あい)されている人だからです。あなたは、これらのことを
教(おし)え、また勧(すす)めなさい。
2. 믿는 상전이 있는 자들은 그 상전을 형제라고 경히 여기지 말고 더 잘 섬기게 하라 이는 유익을 받는 자들이 믿는 자요 사랑을 받는 자임이니라 너는 이것들을 가르치고 권하라
3. 違(ちが)ったことを教(おし)え、私(わたし)たちの主(しゅ)
イエス․キリストの健全(けんぜん)なことばと敬虔(けいけん)に
かなう教(おし)えとに同意(どうい)しない人(ひと)がいるなら、
3.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 하면
4. その人(ひと)は高慢(こうまん)になっており、
何(なに)一(ひと)つ悟(さと)らず、疑(うたが)いをかけたり、
ことばの争(あらそ)いをしたりする病気(びょうき)に
かかっているのです。そこから、ねたみ、争い、そしり、
悪意(あくい)の疑(うたぐ)りが生(しょう)じ、
4. 저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5. また、知性(ちせい)が腐(くさ)ってしまって真理(しんり)を
失(うしな)った人々(ひとびと)、すなわち敬虔(けいけん)を
利得(りとく)の手段(しゅだん)と考(かんが)えている人(ひと)たちの
間(あいだ)には、絶(た)え間(ま)のない紛争(ふんそう)が
生(しょう)じるのです。
5.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6. しかし、満(み)ち足(た)りる心(こころ)を伴(ともな)う
敬虔(けいけん)こそ、大(おお)きな利益(りえき)を
受(う)ける道(みち)です。
6.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7. 私(わたし)たちは何(なに)一(ひと)つこの世(よ)に持(も)って
来(こ)なかったし、また何一つ持って出(で)ることもできません。
7.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 衣食(いしょく)があれば、それで満足(まんぞく)すべきです。
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9. 金持(かねも)ちになりたがる人(ひと)たちは、誘惑(ゆうわく)と
わなと、また人を滅(ほろ)びと破滅(はめつ)に投(な)げ入(い)れる、
愚(おろ)かで、有害(ゆうがい)な多(おお)くの欲(よく)とに
陥(おちい)ります。
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 金銭(きんせん)を愛(あい)することが、あらゆる悪(あく)の
根(ね)だからです。ある人(ひと)たちは、金(かね)を
追(お)い求(もと)めたために、信仰(しんこう)から
迷(まよ)い出(で)て、非常(ひじょう)な苦痛(くつう)をもって
自分(じぶん)を刺(さ)し通(とお)しました。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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