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ブ記(き) 一章(いっしょう)
(욥기 1:1-5) :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pid=27&vday=20121001
1. ウツの地(ち)にヨブという名(な)の人(ひと)がいた。
この人は潔白(けっぱく)で正(ただ)しく、神(かみ)を恐(おそ)れ、
悪(あく)から遠(とお)ざかっていた。
1.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2. 彼(かれ)には七人(しちにん)の息子(むすこ)と
三人(さんにん)の娘(むすめ)が生(う)まれた。
2. 그에게 아들 일곱과 딸 셋이 태어나니라
3. 彼(かれ)は羊(ひつじ)七千頭(ななせんとう)、
らくだ三千頭(さんぜんとう)、牛(うし)五百(ごひゃく)くびき、
雌(め)ろば五百頭(ごひゃくとう)、それに非常(ひじょう)に
多(おお)くのしもべを持(も)っていた。それでこの人(ひと)は
東(ひがし)の人々(ひとびと)の中(なか)で一番(いちばん)の
富豪(ふごう)であった。
3. 그의 소유물은 양이 칠천 마리요 낙타가 삼천 마리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 마리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훌륭한 자라
4. 彼(かれ)の息子(むすこ)たちは互(たが)いに行(ゆ)き来(き)し、
それぞれ自分(じぶん)の日(ひ)に、その家(いえ)で
祝宴(しゅくえん)を開(ひら)き、人(ひと)をやって彼らの
三人(さんにん)の姉妹(しまい)も招(まね)き、彼らといっしょに
飲(の)み食(く)いするのを常(つね)としていた。
4. 그의 아들들이 자기 생일에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의 누이 세 명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더라
5. こうして祝宴(しゅくえん)の日(ひ)が一巡(いちじゅん)すると、
ヨブは彼(かれ)らを呼(よ)び寄(よ)せ、聖別(せいべつ)することに
していた。彼は翌朝(よくあさ)早(はや)く、彼らひとりひとりの
ために、それぞれの全焼(ぜんしょう)のいけにえをささげた。
ヨブは、「私(わたし)の息子(むすこ)たちが、あるいは
罪(つみ)を犯(おか)し、心(こころ)の中(なか)で神(かみ)を
のろったかもしれない。」と思(おも)ったからである。
ヨブはいつもこのようにしていた。
5. 그들이 차례대로 잔치를 끝내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하게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위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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