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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경*/로마서

10.08. [4개국어] 모든 사람을 포용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십시오 (로마서 14:1~12)

by 일본어강사 2016. 10. 8.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ローマ(びと)への手紙(てがみ) 十四章(じゅうよんしょう)

[4개국어] すべての(ひと)()()れる(しゅ)弟子(でし)なりましょう

(로마서 14:1~12) : http://www.cgntv.net/#/main.jsp

 

1. あなたがたは信仰(しんこう)の弱(よわ)い人(ひと)を

受(う)け入(い)れなさい。その意見(いけん)を

さばいてはいけません。

 

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2. 何(なん)でも食(た)べてよいと信(しん)じている人もいますが、

弱い人は野菜(やさい)よりほかには食べません。

 

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

 

3. 食(た)べる人(ひと)は食べない人を侮(あなど)っては

いけないし、食べない人も食べる人をさばいてはいけません。

神(かみ)がその人を受(う)け入(い)れてくださったからです。

 

3.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그를 받으셨음이라

 

4. あなたはいったいだれなので、他人(たにん)のしもべを

さばくのですか。しもべが立(た)つのも倒(たお)れるのも、

その主人(しゅじん)の心次第(こころしだい)です。

このしもべは立つのです。なぜなら、主(しゅ)には、

彼(かれ)を立たせることができるからです。

 

4. 남의 하인을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그가 서 있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자기 주인에게 있으매 그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그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라

 

5. ある日(ひ)を、他(た)の日に比(くら)べて、大事(だいじ)だと

考(かんが)える人(ひと)もいますが、どの日も同(おな)じだと

考える人もいます。それぞれ自分(じぶん)の心(こころ)の中(なか)で

確信(かくしん)を持(も)ちなさい。

 

5.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6. 日(ひ)を守(まも)る人(ひと)は、主(しゅ)のために守って

います。食(た)べる人は、主のために食べています。なぜなら、

神(かみ)に感謝(かんしゃ)しているからです。食べない人も、

主のために食べないのであって、神に感謝しているのです。

 

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7. 私(わたし)たちの中(なか)でだれひとりとして、

自分(じぶん)のために生(い)きている者(もの)はなく、

また自分のために死(し)ぬ者もありません。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もし生(い)きるなら、主(しゅ)のために生き、

もし死(し)ぬなら、主のために死ぬのです。ですから、

生きるにしても、死ぬにしても、私(わたし)たちは主のものです。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9. キリストは、死(し)んだ人(ひと)にとっても、

生(い)きている人にとっても、その主(しゅ)となるために、

死んで、また生きられたのです。

 

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10. それなのに、なぜ、あなたは自分(じぶん)の兄弟(きょうだい)を

さばくのですか。また、自分の兄弟を侮(あなど)るのですか。

私(わたし)たちはみな、神(かみ)のさばきの座(ざ)に立(た)つように

なるのです。

 

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 次(つぎ)のように書(か)かれているからです。

「主(しゅ)は言(い)われる。わたしは生(い)きている。

すべてのひざは、わたしの前(まえ)にひざまずき、

すべての舌(した)は、神(かみ)をほめたたえる。」

 

11.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 こういうわけですから、私(わたし)たちは、

おのおの自分(じぶん)のことを神(かみ)の御前(みまえ)に

申(もう)し開(ひら)きすることになります。

 

12.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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