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ローマ人(じん)への手紙(てがみ) 一章(いっしょう)
[4개국어] 神(かみ)の介入(かいにゅう)と懲(こ)らしめはあなたにとって恵(めぐ)みです
(로마서 1:26~32) : http://www.cgntv.net/#/main.jsp
26. こういうわけで、神(かみ)は彼(かれ)らを恥(は)ずべき
情欲(じょうよく)に引(ひ)き渡(わた)されました。すなわち、
女(おんな)は自然(しぜん)の用(よう)を不自然(ふしぜん)なものに
代(か)え、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同(おな)じように、男(おとこ)も、女(おんな)の自然(しぜん)な
用(よう)を捨(す)てて男どうしで情欲(じょうよく)に燃(も)え、
男が男と恥(は)ずべきことを行(おこな)うようになり、こうして
その誤(あやま)りに対(たい)する当然(とうぜん)の報(むく)いを
自分(じぶん)の身(み)に受(う)けているのです。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 また、彼(かれ)らが神(かみ)を知(し)ろうとしたがらないので、
神は彼らを良(よ)くない思(おも)いに引(ひ)き渡(わた)され、
そのため彼らは、してはならないことを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彼(かれ)らは、あらゆる不義(ふぎ)と悪(あく)とむさぼりと
悪意(あくい)とに満(み)ちた者(もの)、ねたみと殺意(さつい)と
争(あらそ)いと欺(あざむ)きと悪(わる)だくみとでいっぱいに
なった者、陰口(かげぐち)を言(い)う者、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そしる者(もの)、神(かみ)を憎(にく)む者、人(ひと)を人と
思(おも)わぬ者、高(たか)ぶる者、大言壮語(たいげんそうご)する者、
悪事(あくじ)をたくらむ者、親(おや)に逆(さか)らう者、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わきまえのない者(もの)、約束(やくそく)を破(やぶ)る者、
情(なさ)け知(し)らずの者、慈愛(じあい)のない者です。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彼(かれ)らは、そのようなことを行(おこな)えば、
死罪(しざい)に当(あ)たるという神(かみ)の定(さだ)めを知(し)って
いながら、それを行っているだけでなく、それを行う者(もの)に
心(こころ)から同意(どうい)しているのです。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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