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ゼかリヤ書(しょ) 五章(ごしょう)
[4개국어] 罪(つみ)を断(た)ち切(き)らなければ主(しゅ)から断(た)たれます
(스가랴 5:1~11) : http://www.cgntv.net/#/main.jsp
1. 私(わたし)が再(ふたた)び目(め)を上(あ)げて見(み)ると、
なんと、巻(ま)き物(もの)が飛(と)んでいた。
1. 내가 다시 눈을 들어 본즉 날아가는 두루마리가 있더라
2. 彼(かれ)は私(わたし)に言(い)った。「何(なに)を見(み)ているのか。」
私は答(こた)えた。「飛(と)んでいる巻(ま)き物(もの)を見ています。
その長(なが)さは二十(にじゅっ)キュビト、その幅(はば)は十(じゅっ)キュビトです。」
2.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기로 내가 대답하되 날아가는 두루마리를 보나이다 그 길이가 이십 규빗이요 너비가 십 규빗이니이다
3. すると彼(かれ)は私(わたし)に言(い)った。「これは。全地(ぜんち)の
面(おもて)に出(で)て行(い)くのろいだ。盗(ぬす)む者(もの)はだれでも、
これに照(て)らし合(あ)わせて取(と)り除(のぞ)かれ、また、偽(いつわ)って
誓(ちか)う者はだれでも、これに照し合わせて取り除かれる。」
3.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온 땅 위에 내리는 저주라 도둑질하는 자는 그 이쪽 글대로 끊어지고 맹세하는 자는 그 저쪽 글대로 끊어지리라 하니
4. 「わたしが、それを出(で)て行(い)かせる。ー万軍(ばんぐん)の主(しゅ)の
御告(みつ)げーそれは、盗人(ぬすびと)の家(いえ)に入(はい)り、また、わたしの名(な)を
使(つか)って偽(いつわ)りの誓(ちか)いを立(た)てる者(もの)の家に入り、
その家の真(ま)ん中(なか)にととまり、その家を梁(はり)と石(いし)とともに
絶(た)ち滅(ほろ)ぼす。」
4.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이것을 보냈나니 도둑의 집에도 들어가며 내 이름을 가리켜 망령되이 맹세하는 자의 집에도 들어가서 그의 집에 머무르며 그 집을 나무와 돌과 아울러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5. 私(わたし)と話(はな)していた御使(みつか)いが出(で)て来(き)て、
私に言(い)った。「目(め)を上(あ)げて、この出て行(い)く物(もの)が何(なに)かを見(み)よ。」
5. ○내게 말하던 천사가 나아와서 내게 이르되 너는 눈을 들어 나오는 이것이 무엇인가 보라 하기로
6. 私(わたし)が、「それは何(なん)ですか」と尋(たず)ねると、彼(かれ)は
言(い)った。「これは、出(で)て行(い)くエパ枡(ます)だ。」そして言った。
「これは、全地(ぜんち)にある彼らの罪(つみ)だ。」
6. 내가 묻되 이것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그가 이르되 나오는 이것이 에바이니라 하시고 또 이르되 온 땅에서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라
7. 見(み)よ。鉛(なまり)のふたを持(も)ち上(あ)げられ、
エパ枡(ます)の中(なか)にひとりの女(おんな)がすわっていた。
7. 이 에바 가운데에는 한 여인이 앉았느니라 하니 그 때에 둥근 납 한 조각이 들리더라
8. 彼(かれ)は「これは罪悪(ざいあく)だ」と言(い)って、その女(おんな)を
エパ枡(ます)の中(なか)に閉(と)じ込(こ)め、その口(くち)の上(うえ)に
鉛(なまり)の重(おも)しをかぶせた。
8. 그가 이르되 이는 악이라 하고 그 여인을 에바 속으로 던져 넣고 납 조각을 에바 아귀 위에 던져 덮더라
9. それから、私(わたし)が目(め)を上(あ)げて見(み)ると、なんと、ふたりの
女(おんな)が出(で)て来(き)た。その翼(つばさ)は風(かぜ)をはらんでいた。
彼女(かのじょ)たちには、こうのとりの翼のような翼があり、彼女たちは、
あのエパ枡(ます)を地(ち)と天(てん)との間(あいだ)に持(も)ち上(あ)げた。
9.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두 여인이 나오는데 학의 날개 같은 날개가 있고 그 날개에 바람이 있더라 그들이 그 에바를 천지 사이에 들었기로
10. そこで私(わたし)は、私と話(はな)していた御使(みつか)いに尋(たず)ねた。
「あの者(もの)たちは、エパ枡(ます)をどこへ持(も)って行(い)くのですか。」
10.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묻되 그들이 에바를 어디로 옮겨 가나이까 하니
11. 彼(かれ)は私(わたし)に言(い)った。「シヌアルの地で、あの女(おんな)の
ために神殿(しんでん)を建(た)てる。それが整(ととの)うと、そこの台(だい)の
上(うえ)に安置(あんち)するためだ。」
11. 그가 내게 이르되 그들이 시날 땅으로 가서 그것을 위하여 집을 지으려 함이니라 준공되면 그것이 제 처소에 머물게 되리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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