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8. [4개국어] 죄인의 소망, 무궁한 인자와 긍휼 (예레미야애가 3:19~39)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哀歌(あいか)　三章(さんしょう)

[4개국어]　罪人(つみびと)の望(のぞ)み、尽(つ)きない恵(めぐ)みとあわれみ

(예레미야애가 3:19~39) : http://www.cgntv.net/#/main.jsp

 

19 私(わたし)の悩(なや)みとさすらいの思(おも)い出(で)は、苦(にが)よもぎと

苦味(にがみ)だけ。

 

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20 私(わたし)のたましいは、ただこれを思(おも)い出(だ)しては沈(しず)む。

 

20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21 私(わたし)はこれを思(おも)い返(かえ)す。

それゆえ、私は待(ま)ち望(のぞ)む。

 

21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22 私(わたし)たちが滅(ほろ)びうせなかったのは、主(しゅ)の恵(めぐ)みによる。

主のあわれみは尽(つ)きないからだ。

 

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それは朝(あさ)ごとに新(あたら)しい。

「あなたの真実(しんじつ)は力強(ちからづよ)い。

 

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24 主(しゅ)こそ、私(わたし)の受(う)ける分(ぶん)です。」と

私のたましいは言(い)う。それゆえ、私は主を待(ま)ち望(のぞ)む。

 

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25 主(しゅ)はいつくしみ深(ふか)い。主を待(ま)ち望(のぞ)む者(もの)、

主を求(もと)めるたましいに。

 

25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26 主(しゅ)の救(すく)いを黙(だま)って待(ま)つのは良(よ)い。

 

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27 人(ひと)が、若(わか)い時(とき)に、くびきを負(お)うのは良(よ)い。

 

27 사람은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

 

28 それを負(お)わされたなら、ひとり黙(だま)ってすわっているがよい。

 

28 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그에게 메우셨음이라

 

29 口(くち)をちりにつけよ。もしや希望(きぼう)があるかもしれない。

 

29 그대의 입을 땅의 티끌에 댈지어다 혹시 소망이 있을지로다

 

30 自分(じぶん)を打(う)つ者(もの)に頬(ほお)を与(あた)え、

十分(じゅうぶん)そしりを受(う)けよ。

 

30 자기를 치는 자에게 뺨을 돌려대어 치욕으로 배불릴지어다

 

31 主(しゅ)は、いつまでも見放(みはな)してはおられない。

 

31 이는 주께서 영원하도록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며

 

32 たとい悩(なや)みを受(う)けても、

主(しゅ)は、その豊(ゆた)かな恵(めぐ)みによって、あわれんでくださる。

  

32 그가 비록 근심하게 하시나 그의 풍부한 인자하심에 따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33 主(しゅ)は人(ひと)の子(こ)らを、ただ苦(くる)しめ悩(なや)まそうとは、

思(おも)っておられない。

 

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34 地上(ちじょう)のすべての捕(とら)われ人(びと)を

足(あし)の下(した)に踏(ふ)みにじり、

 

34 세상에 있는 모든 갇힌 자들을 발로 밟는 것과

 

35 人(ひと)の権利(けんり)権を、いと高(たか)き方(かた)の前(まえ)で曲(ま)げ、

 

35 지존자의 얼굴 앞에서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하는 것과

 

36 人(ひと)がそのさばきをゆがめることを、

主(しゅ)は見(み)ておられないだろうか。

 

36 사람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는 것은 다 주께서 기쁘게 보시는 것이 아니로다

 

37 主(しゅ)が命(めい)じたのでなければ、

だれがこのようなことを語(かた)り、このようなことを起(お)こしえようか。

 

37 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이것을 능히 말하여 이루게 할 수 있으랴

 

38 わざわいも幸(さいわ)いも、

いと高(たか)き方(かた)の御口(みくち)から出(で)るのではないか。

 

38 화와 복이 지존자의 입으로부터 나오지 아니하느냐

 

39 生(い)きている人間(にんげん)は、なぜつぶやくのか。

自分自身(じぶんじしん)の罪(つみ)のためにか。

 

39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들 때문에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