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哀歌(あいか) 二章(にしょう)
[4개국어] 心(こころ)が断(た)ち切(き)られるような心情(しんじょう)がわかりますか
(예레미야애가 2:11~17) : http://www.cgntv.net/#/main.jsp
11 私(わたし)の目(め)は涙(なみだ)でつぶれ、
私のはらわたは煮(に)え返(かえ)り、私の肝(きも)は、
私の民(たみ)の娘(むすめ)の傷(きず)を見(み)て、
地(ち)に注(そそ)ぎ出(だ)された。
幼子(おさなご)や乳飲(ちの)み子(ご)が都(みやこ)の広場(ひろば)で
衰(おとろ)え果(は)てている。
11 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내 창자가 끊어지며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딸 내 백성이 패망하여 어린 자녀와 젖 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 기절함이로다
12 彼(かれ)らは母親(ははおや)に、穀物(こくもつ)とぶどう酒(しゅ)は
どこにあるのか、と言(い)い続(つづ)け、町(まち)の広場(ひろば)で
傷(きず)つけられて衰(おとろ)え果(は)てた者(もの)のように、
母(はは)のふところで息(いき)も絶(た)えようとしている。
12 그들이 성읍 길거리에서 상한 자처럼 기절하여 그의 어머니들의 품에서 혼이 떠날 때에 어머니들에게 이르기를 곡식과 포도주가 어디 있느냐 하도다
13 エルサレムの娘(むすめ)よ。私(わたし)はあなたを何(なに)にたとえ、
あなたを何になぞらえよう。おとめ、シオンの娘よ。私は何にあなたを
比(くら)べて、あなたを慰(なぐさ)めることができよう。あなたの傷(きず)は
海(うみ)のように大(おお)きい。だれがあなたをいやすことができよう。
13 딸 예루살렘이여 내가 무엇으로 네게 증거하며 무엇으로 네게 비유할까 처녀 딸 시온이여 내가 무엇으로 네게 비교하여 너를 위로할까 너의 파괴됨이 바다같이 크니 누가 너를 고쳐 줄소냐
14 あなたの預言者(よげんしゃ)たちは、あなたのために、むなしい、
ごまかしばかりを預言(よげん)して、あなたの繁栄(はんえい)を
元(もと)どおりにするために、あなたの咎(とが)をあばこうともせず、
あなたのために、むなしい、人(ひと)を惑(まど)わすことばを預言した。
14 네 선지자들이 네게 대하여 헛되고 어리석은 묵시를 보았으므로 네 죄악을 드러내어서 네가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지 못하였도다 그들이 거짓 경고와 미혹하게 할 것만 보았도다
15 道行(みちゆ)く人(ひと)はみな、あなたに向(む)かって
手(て)を打(う)ち鳴(な)らし、エルサレムの娘(むすめ)をあざけって
頭(あたま)を振(ふ)り、「これが、美(び)のきわみと言(い)われた町(まち)、
全地(ぜんち)の喜(よろこ)びの町(まち)であったのか。」と言う。
15 모든 지나가는 자들이 다 너를 향하여 박수 치며 딸 예루살렘을 향하여 비웃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기를 온전한 영광이라, 모든 세상 사람들의 기쁨이라 일컫던 성이 이 성이냐 하며
16 あなたの敵(てき)はみな、あなたに向(む)かって大(おお)きく口(くち)を
開(ひら)いて、あざけり、歯(は)ぎしりして言(い)う。「われわれはこれを
滅(ほろ)ぼした。ああ、これこそ、われわれの待(ま)ち望(のぞ)んでいた日(ひ)。
われわれはこれに巡(めぐ)り会(あ)い、じかに見(み)た。」と。
16 네 모든 원수들은 너를 향하여 그들의 입을 벌리며 비웃고 이를 갈며 말하기를 우리가 그를 삼켰도다 우리가 바라던 날이 과연 이날이라 우리가 얻기도 하고 보기도 하였다 하도다
17 主は企(くわだ)てたことを行(おこ)ない、昔(むかし)から告(つ)げておいた
みことばを成(な)し遂(と)げられた。滅(ほろ)ぼして、容赦(ようしゃ)せず、
あなたのことで敵(てき)を喜(よろこ)ばせ、あなたの仇(あだ)の角(つの)を
高(たか)く上(あ)げられた。
17 여호와께서 이미 정하신 일을 행하시고 옛날에 명령하신 말씀을 다 이루셨음이여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무너뜨리사 원수가 너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게 하며 네 대적자들의 뿔로 높이 들리게 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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