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ハネの黙示録(もくしろく) 十二章(じゅうにしょう)
[4개국어] サタンの惨敗(さんぱい)、小羊(こひつじ)と教会(きょうかい)の勝利(しょうり)
(요한계시록 12:1~18) : http://www.cgntv.net/#/main.jsp
1 また、巨大(きょだい)なしるしが天(てん)に現(あら)われた。
ひとりの女(おんな)が太陽(たいよう)を着(き)て、
月(つき)を足(あし)の下(した)に踏(ふ)み、
頭(あたま)には十二(じゅうに)の星(ほし)の冠(かんむり)をかぶっていた。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2 この女(おんな)は、みごもっていたが、産(う)みの苦(くる)しみと
痛(いた)みのために、叫(さけ)び声(ごえ)をあげた。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3 また、別(べつ)のしるしが天(てん)に現(あら)われた。見(み)よ。
大(おお)きな赤(あか)い竜(りゅう)である。
七(なな)つの頭(あたま)と十本(じゅっぽん)の角(つの)とを持(も)ち、
その頭には七つの冠(かんむり)をかぶっていた。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4 その尾(お)は、天(てん)の星(ほし)の三分(さんぶん)の一(いち)を
引(ひ)き寄(よ)せると、それらを地上(ちじょう)に投(な)げた。また、
竜(りゅう)は子(こ)を産(う)もうとしている女(おんな)の前(まえ)に
立(た)っていた。彼女(かのじょ)が子を産んだとき、
その子を食(く)い尽(つ)くすためであった。
4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 女(おんな)は男(おとこ)の子(こ)を産(う)んだ。この子は、鉄(てつ)の杖(つえ)を
もって、すべての国々(くにぐに)の民(たみ)を牧(ぼく)するはずである。
その子は神(かみ)のみもと、その御座(みざ)に引(ひ)き上(あ)げられた。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 가더라
6 女(おんな)は荒野(あらの)に逃(に)げた。
そこには、千二百六十日(せんにひゃくろくじゅうにち)の間(あいだ)
彼女(かのじょ)を養(やしな)うために、神(かみ)によって
備(そな)えられた場所(ばしょ)があった。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7 さて、天(てん)に戦(たたか)いが起(お)こって、ミカエルと
彼(かれ)の使(つか)いたちは、竜(りゅう)と戦った。
それで、竜とその使いたちは応戦(おうせん)したが、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勝(か)つことができず、
天(てん)にはもはや彼(かれ)らのいる場所(ばしょ)がなくなった。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こうして、この巨大(きょだい)な竜(りゅう)、すなわち、悪魔(あくま)とか、
サタンとか呼(よ)ばれて、全世界(ぜんせかい)を惑(まど)わす、
あの古(ふる)い蛇(へび)は投(な)げ落(お)とされた。彼(かれ)は地上(ちじょう)に
投げ落とされ、彼の使(つか)いどもも彼とともに投げ落とされた。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10 そのとき私(わたし)は、天(てん)で大(おお)きな声(こえ)が、
こう言(い)うのを聞(き)いた。「今(いま)や、私たちの神(かみ)の救(すく)いと
力(ちから)と国(くに)と、また、神のキリストの権威(けんい)が現(あら)われた。
私たちの兄弟(きょうだい)たちの告発者(こくはつしゃ)、日夜(にちや)
彼(かれ)らを私たちの神の御前(みまえ)で訴(うった)えている者(もの)が
投(な)げ落(お)ととされたからである。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兄弟(きょうだい)たちは、小羊(こひつじ)の血(ち)と、
自分(じぶん)たちのあかしのことばのゆえに彼(かれ)に打(う)ち勝(か)った。
彼らは死(し)に至(いた)るまでもいのちを惜(お)しまなかった。
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2 それゆえ、天(てん)とその中(なか)に住(す)む者(もの)たち。
喜(よろこ)びなさい。しかし、地(ち)と海(うみ)とには、わざわいが来(く)る。
悪魔(あくま)が自分(じぶん)の時(とき)の短(みじか)いことを知(し)り、
激(はげ)しく怒(いか)って、そこに下(くだ)ったからである。」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13 自分(じぶん)が地上(ちじょう)に投(な)げ落(お)とされたのを
知(し)った竜(りゅう)は、男(おとこ)の子(こ)を産(う)んだ女(おんな)を
追(お)いかけた。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14 しかし、女(おんな)は大(おお)わしの翼(つばさ)を
二(ふた)つ与(あた)えられた。自分(じぶん)の場所(ばしょ)である
荒野(あらの)に飛(と)んで行(い)って、そこで一時(ひととき)と
二時(ふたとき)と半時(はんとき)の間(あいだ)、
蛇(へび)の前(まえ)をのがれて養(やしな)われるためであった。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15 ところが、蛇(へび)はその口(くち)から水(みず)を川(かわ)のように
女(おんな)のうしろへ吐(は)き出(だ)し、彼女(かのじょ)を大水(おおみず)で
押(お)し流(なが)そうとした。
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16 しかし、地(ち)は女(おんな)を助(たす)け、その口(くち)を開(ひら)いて、
竜(りゅう)が口から吐(は)き出(だ)した川(かわ)を飲(の)み干(ほ)した。
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7 すると、竜(りゅう)は女(おんな)に対(たい)して激(はげ)しく怒(いか)り、
女の子孫(しそん)の残(のこ)りの者(もの)、すなわち、神(かみ)の戒(いまし)めを
守(まも)り、イエスのあかしを保(たも)っている者たちと戦(たたか)おうとして
出(で)て行(い)った。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18 そして、彼(かれ)は海(うみ)べの砂(すな)の上(うえ)に立(た)った。
18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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