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エズラ記(き) 三章(さんしょう)
[4개국어] 礼拝(れいはい)によって心(こころ)の基礎(きそ)を正(ただ)しく立(た)てましょう
(에스라3:1~13) : http://www.cgntv.net/#/main.jsp
1 イスラエル人(じん)は自分(じぶん)たちの町々(まちまち)にいたが、
第七(だいなな)の月(つき)が近(ちか)づくと、民(たみ)はいっせいに
エルサレムに集(あつ)まって来(き)た。
1. 이스라엘 자손이 각자의 성읍에 살았더니 일곱째 달에 이르러 일제히 예루살렘에 모인지라
2 そこで、エホツァダクの子(こ)ヨシュアとその兄弟(きょうだい)の
祭司(さいし)たち、またシェアルティエルの子ゼルバベルとその兄弟たちは、
神(かみ)の人(ひと)モーセの律法(りっぽう)に書(か)かれているとおり、
全焼(ぜんしょう)のいけにえをささげるために、
こぞってイスラエルの神の祭壇(さいだん)を築(きず)いた。
2.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그의 형제들이 다 일어나 이스라엘 하나님의 제단을 만들고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기록한 대로 번제를 그 위에서 드리려 할새
3 彼(かれ)らは回(まわ)りの国々(くにぐに)の民(たみ)を恐(おそ)れていたので、
祭壇(さいだん)をもとの所(ところ)に設(もう)けた。
彼らはその上(うえ)で主(しゅ)に全焼(ぜんしょう)のいけにえ、
すなわち、朝(あさ)ごと夕(ゆう)ごとの全焼のいけにえをささげた。
3. 무리가 모든 나라 백성을 두려워하여 제단을 그 터에 세우고 그 위에서 아침 저녁으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며
4 彼(かれ)らは、書(か)かれているとおりに仮庵(かりいお)の祭(まつ)りを
祝(いわ)い、毎日(まいにち)の分(ぶん)として定(さだ)められた数(かず)に
したがって、日々(ひび)の全焼(ぜんしょう)のいけにえをささげた。
4. 기록된 규례대로 초막절을 지켜 번제를 매일 정수대로 날마다 드리고
5 その後(のち)、常供(じょうく)の全焼(ぜんしょう)のいけにえと、
新月(しんげつ)の祭(まつ)りのいけにえと、主(しゅ)の例祭(れいさい)の
すべての聖(せい)なるささげ物(もの)、それからめいめいが喜(よろこ)んで
進(すす)んでささげるささげ物を主にささげた。
5. 그 후에는 항상 드리는 번제와 초하루와 여호와의 모든 거룩한 절기의 번제와 사람이 여호와께 기쁘게 드리는 예물을 드리되
6 彼(かれ)らは第七(だいなな)の月(つき)の第一日(だいいちにち)から
全焼(ぜんしょう)のいけにえを主(しゅ)にささげ始(はじ)めたが、
主(しゅ)の神殿(しんでん)の礎(いしずえ)はまだ据(す)えられていなかった。
6. 일곱째 달 초하루부터 비로소 여호와께 번제를 드렸으나 그 때에 여호와의 성전 지대는 미처 놓지 못한지라
7 彼(かれ)らは石切(いしき)り工(こう)や木工(もっこう)には金(かね)を
与(あた)え、シドンとツロの人々(ひとびと)には食(た)べ物(もの)や
飲(の)み物(もの)や油(あぶら)を与えた。それはペルシヤの王(おう)クロスが
与えた許可(きょか)によって、レバノンから海路(かいろ)、
ヤフォに杉材(すぎざい)を運(はこ)ぶためであった。
7. 이에 석수와 목수에게 돈을 주고 또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과 기름을 주고 바사 왕 고레스의 명령대로 백향목을 레바논에서 욥바 해변까지 운송하게 하였더라
8 彼(かれ)らがエルサレムにある神(かみ)の宮(みや)のところに着(つ)いた
翌年(よくねん)の第二(だいに)の月(つき)に、シェアルティエルの子(こ)
ゼルバベルと、エホツァダクの子ヨシュアと、その他(た)の
兄弟(きょうだい)たちの祭司(さいし)とレビ人(びと)たち、および
捕囚(ほしゅう)からエルサレムに帰(かえ)って来(き)たすべての
人々(ひとびと)は、主(しゅ)の宮(みや)の工事(こうじ)を指揮(しき)するために
二十歳以上(にじゅっさいいじょう)のレビ人を立(た)てて工事を始(はじ)めた。
8.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 이른 지 이 년 둘째 달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다른 형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무릇 사로잡혔다가 예루살렘에 돌아온 자들이 공사를 시작하고 이십 세 이상의 레위 사람들을 세워 여호와의 성전 공사를 감독하게 하매
9 こうして、ユダヤ人(じん)ヨシュアと、その子(こ)、
その兄弟(きょうだい)たち、カデミエルと、その子たちは、一致(いっち)して
立(た)ち、神(かみ)の宮(みや)の工事(こうじ)をする者(もの)を指揮(しき)した。
レビ人(びと)ヘナダデの一族(いちぞく)と、その子、その兄弟たちもそうした。
9. 이에 예수아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형제들과 갓미엘과 그의 아들들과 유다 자손과 헤나닷 자손과 그의 형제 레위 사람들이 일제히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 일꾼들을 감독하니라
10 建築師(けんちくし)たちが主(しゅ)の神殿(しんでん)の礎(いしずえ)を
据(す)えたとき、イスラエルの王(おう)ダビデの規定(きてい)によって
主を賛美(さんび)するために、祭服(さいふく)を着(き)た祭司(さいし)たちは
ラッパを持(も)ち、アサフの子(こ)らのレビ人(びと)たちはシンバルを持って
出(で)て来(き)た。
10. 건축자가 여호와의 성전의 기초를 놓을 때에 제사장들은 예복을 입고 나팔을 들고 아삽 자손 레위 사람들은 제금을 들고 서서 이스라엘 왕 다윗의 규례대로 여호와를 찬송하되
11 そして、彼(かれ)らは主(しゅ)を賛美(さんび)し、感謝(かんしゃ)しながら、
互(たが)いに、「主はいつくしみ深(ふか)い。その恵(めぐ)みはとこしえまでも
イスラエルに。」と歌(うた)い合(あ)った。こうして、主の宮(みや)の
礎(いしずえ)が据(す)えられたので、民(たみ)はみな、
主を賛美(さんび)して大声(おおごえ)で喜(よろこ)び叫(さけ)んだ。
11. 찬양으로 화답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이르되 주는 지극히 선하시므로 그의 인자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영원하시도다 하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 기초가 놓임을 보고 여호와를 찬송하며 큰 소리로 즐거이 부르며
12 しかし、祭司(さいし)、レビ人(びと)、一族(いちぞく)のかしらたちのうち、
最初(さいしょ)の宮(みや)を見(み)たことのある多(おお)くの老人(ろうじん)たちは、
彼(かれ)らの目(め)の前(まえ)でこの宮の基(もとい)が据(す)えられたとき、
大声(おおごえ)をあげて泣(な)いた。一方(いっぽう)、ほかの多くの
人々(ひとびと)は喜(よろこ)びにあふれて声(こえ)を張(は)り上(あ)げた。
12.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나이 많은 족장들은 첫 성전을 보았으므로 이제 이 성전의 기초가 놓임을 보고 대성통곡하였으나 여러 사람은 기쁨으로 크게 함성을 지르니
13 そのため、だれも喜(よろこ)びの叫(さけ)び声(ごえ)と
民(たみ)の鳴(な)き声(ごえ)とを区別(くべつ)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民が大声(おおごえ)をあげて喜び叫んだので、
その声(こえ)は遠(とお)い所(ところ)まで聞(き)こえた。
13. 백성이 크게 외치는 소리가 멀리 들리므로 즐거이 부르는 소리와 통곡하는 소리를 백성들이 분간하지 못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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