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サムエル記(き)第二(だいに) 十八章(じゅはっしょう)
[4개국어] この世(よ)の成功(せいこう)より関係(かんけい)の回復(かいふく)が重要(じゅうよう)です
(사무엘 하 18:24 - 33) : http://www.cgntv.net/#/main.jsp
24. ダビデは二(ふた)つの門(もん)の間(あいだ)にすわっていた。
見張(みは)りが城壁(じょうへき)の門の屋根(やね)に上(のぼ)り、
目(め)を上(あ)げて見(み)ていると、
ただひとりで走(はし)って来(く)る男(おとこ)がいた。
24. ○때에 다윗이 두 문 사이에 앉아 있더라 파수꾼이 성 문 위층에 올라가서 눈을 들어 보니 어떤 사람이 홀로 달려오는지라
25. 見張(みは)りが王(おう)に大声(おおごえ)で告(つ)げると、王は言(い)った。
「ただひとりなら、吉報(きっぽう)だろう。」
その者(もの)がしだいに近(ちか)づいて来(き)たとき、
25. 파수꾼이 외쳐 왕께 아뢰매 왕이 이르되 그가 만일 혼자면 그의 입에 소식이 있으리라 할 때에 그가 점점 가까이 오니라
26. 見張(みは)りは、もうひとりの男(おとこ)が走(はし)って来(く)るのを
見(み)た。見張りは門衛(もんえい)に叫(さけ)んで言(い)った。
「ひとりで走って来る男がいます。」すると王(おう)は言った。
「それも吉報(きっぽう)を持(も)って来(き)ているのだ。」
26. 파수꾼이 본즉 한 사람이 또 달려오는지라 파수꾼이 문지기에게 외쳐 이르되 보라 한 사람이 또 혼자 달려온다 하니 왕이 이르되 그도 소식을 가져오느니라
27. 見張(みは)りは言(い)った。「先(さき)に走(はし)っているのは、
どうやらツァドクの子(こ)アヒマアツのように見(み)えます。」
王(おう)は言った。「あれは良(よ)い男(おとこ)だ。
良い知(し)らせを持(も)って来(く)るだろう。」
27. 파수꾼이 이르되 내가 보기에는 앞선 사람의 달음질이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의 달음질과 같으니이다 하니 왕이 이르되 그는 좋은 사람이니 좋은 소식을 가져오느니라 하니라
28. アヒマアツは大声(おおごえ)で王(おう)に「ごきげんはいかがでしょうか。」と
言(い)って、地(ち)にひれ伏(ふ)して、王(おう)に礼(れい)をした。
彼(かれ)は言った。「あなたの神(かみ)、主(しゅ)がほめたたえられますように。
主は、王さまに手向(てむ)かった者(もの)どもを、
引(ひ)き渡(わた)してくださいました。」
28. ○아히마아스가 외쳐 왕께 아뢰되 평강하옵소서 하고 왕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이르되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리로소이다 그의 손을 들어 내 주 왕을 대적하는 자들을 넘겨 주셨나이다 하니
29. 王(おう)が、「若者(わかもの)アブシャロムは無事(ぶじ)か。」と聞(き)くと、
アヒマアツは答(こた)えた。「ヨアブが王の家来(けらい)のこのしもべを
遣(つか)わすとき、私(わたし)は、何(なに)か大騒(おおさわ)ぎの起(お)こるのを
見(み)ましたが、何があったのか知(し)りません。」
29. 왕이 이르되 젊은 압살롬은 잘 있느냐 하니라 아히마아스가 대답하되 요압이 왕의 종 나를 보낼 때에 크게 소동하는 것을 보았사오나 무슨 일인지 알지 못하였나이다 하니
30. 王(おう)は言(い)った。「わきへ退(しりぞ)いて、
そこに立(た)っていなさい。」そこで彼(かれ)はわきに退いて立っていた。
30. 왕이 이르되 물러나 거기 서 있으라 하매 물러나서 서 있더라
31. するとクシュ人(じん)はいって来(き)て言(い)った。
「王(おう)さまにお知(し)らせいたします。主(しゅ)は、きょう、
あなたに立(た)ち向(む)かうすべての者(もの)の手(て)から、
あなたを救(すく)って、あなたのために正(ただ)しいさばきをされました。」
31. ○구스 사람이 이르러 말하되 내 주 왕께 아뢸 소식이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오늘 왕을 대적하던 모든 원수를 갚으셨나이다 하니
32. 王(おう)はクシュ人(じん)に言(い)った。
「若者(わかもの)アブシャロムは無事(ぶじ)か。」クシュ人は答(こた)えた。
「王さまの敵(てき)、あなたに立(た)ち向(む)かって害(がい)を加(くわ)えようと
する者(もの)はすべて、あの若者のようになりますように。」
32. 왕이 구스 사람에게 묻되 젊은 압살롬은 잘 있느냐 구스 사람이 대답하되 내 주 왕의 원수와 일어나서 왕을 대적하는 자들은 다 그 청년과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니
33. すると王(おう)は身震(みぶる)いして、門(もん)の屋上(おくじょう)に
上(のぼ)り、そこで泣(な)いた。彼(かれ)は泣きながら、
こう言(い)い続(つづ)けた。「わが子(こ)アブシャロム。わが子よ。
わが子アブシャロム。ああ、私(わたし)がおまえに代(か)わって
死(し)ねばよかったのに。アブシャロム。わが子よ。わが子よ。」
33. 왕의 마음이 심히 아파 문 위층으로 올라가서 우니라 그가 올라갈 때에 말하기를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차라리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압살롬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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