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4개국어] 永遠(えいえん)なる大祭司(だいさいし)イエス·キリスト
(히브리서 7:23 - 28) : http://www.cgntv.net/#/main.jsp
23. また、彼(かれ)らのばあいは、死(し)ということがあるため、
務(つと)めにいつまでもとどまることができず、
大(おお)ぜいの者(もの)が祭司(さいし)となりました。
23. 제사장 된 그들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으로 말미암아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24. しかし、キリストは永遠(えいえん)に
存在(そんざい)されるのであって、変(か)わることのない
祭司(さいし)の務(つと)めを持(も)っておられます。
24.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장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느니라
25. したがって、ご自分(じぶん)によって神(かみ)に
近(ちか)づく人々(ひとびと)を、完全(かんぜん)に
救(すく)うことがおできになります。キリストは
いつも生(い)きていて、彼(かれ)らのために、
とりなしをしておられるからです。
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26. また、このようにきよく、悪(あく)も汚(けが)れもなく、
罪人(つみびと)から離(はな)れ、また、天(てん)よりも
高(たか)くされた大祭司(だいさいし)こそ、
私(わたし)たちにとってまさに必要(ひつよう)な方(かた)です。
26.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이라
27. ほかの大祭司(だいさいし)たちとは違(ちが)い、
キリストには、まず自分(じぶん)の罪(つみ)のために、
その次(つぎ)に、民(たみ)の罪のために毎日(まいにち)いけにえを
ささげる必要(ひつよう)はありません。というのは、
キリストは自分自身(じぶんじしん)をささげ、
ただ一度(いちど)でこのことを成(な)し遂(と)げられたからです。
27. 그는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
28. 律法(りっぽう)は弱(よわ)さを持(も)つ人間(にんげん)を
大祭司(だいさいし)に立(た)てますが、
律法のあとから来(き)た誓(ちか)いのみことばは、
永遠(えいえん)に全(まっと)うされた御子(みこ)を立てるのです。
28.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하게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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