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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世記

창세기 4장

by 일본어강사 2013. 5. 5.

創世記(そうせいき) 四章(よんしょう)

 

1. 人(ひと)は、その妻(つま)エバを知(し)った。彼女(かのじょ)は

みごもってカインを産(う)み、「私(わたし)は、主(しゅ)によって

ひとりの男子(だんし)を得(え)た。」と言(い)った。

 

1.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2. 彼女(かのじょ)は、それからまた、弟(おとうと)アベルを産(う)んだ。

アベルは羊(ひつじ)を飼(か)う者(もの)となり、カインは土(つち)を

耕(たがや)す者となった。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3. ある時期(じき)になって、カインは、地(ち)の作物(さくもつ)から

主(しゅ)へのささげ物(もの)を持(も)って来(き)た。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また、アベルは彼(かれ)の羊(ひつじ)の初子(ういご)の中(なか)から、

それも最良(さいりょう)のものを、それも自分自身(じぶんじしん)で、

持(も)って来(き)た。主は、アベルとそのささげ物とに目(め)を

留(と)められた。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5.たが、カインとそのささげ物には目を留められなかった。

それで、カインはひどく怒(いか)り、顔(かお)を伏(ふ)せた。

 

5.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 そこで、主(しゅ)は、カインに仰(おお)せられた。「なぜ、あなたは

憤(いきどお)っているのか。なぜ、顔(かお)を伏(ふ)せているのか。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7. あなたが正(ただ)しく行(おこな)ったのであれば、

受(う)け入(い)れられる。ただし、あなたが正しく行っていないのなら、

罪(つみ)は戸口(とぐち)で待(ま)ち伏(ぶ)せして、あなたを

恋(こ)い慕(した)っている。だが、あなたは、

それを治(おさ)めるべきである。」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8. しかし、カインは弟(おとうと)アベルに話(はな)しかけた。

「野(の)に行(い)こう ではないか。」そして、ふたりが野にいたとき、

カインは弟アベルに襲(おそ)いかかり、彼(かれ)を殺(ころ)した。

 

8.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9.主(しゅ)はカインに、「あなたの弟(おとうと)アベルは、

どこにいるのか。」と問(と)われた。カインは答(こた)えた。

「知(し)りません。私(わたし)は、自分(じぶん)の弟の

番人(ばんにん)なのでしょうか。」

 

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가로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이니까

 

10. そこで、仰(おお)せられた。「あなたは、いったいなんということを

したのか。聞(き)け。あなたの弟の血(ち)が、その土地(とち) から

わたしに叫(さけ)んでいる。

 

10.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11.今(いま)や、あなたはその土地(とち) にのろわれている。

その土地は口(くち)を開(ひら)いてあなたの手(て)から、

あなたの弟(おとうと)の血(ち)を受(う)けた。

 

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12. それで、あなたがその土地(とち) を耕(たがや)しても、土地は

もはや、あなたのためにその力(ちから)を生(しょう)じない。あなたは

地上(ちじょう)をさまよい歩(ある)くさすらい人(びと)となるのだ。」

 

12. 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13. カインは主(しゅ)に申(もう)し上(あ)げた。「私の咎(とが)は、

大(おお)きすぎて、にないきれません。

 

13. 가인이 여호와께 고하되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14. ああ、あなたはきょう私(わたし)をこの土地(とち) から

追(お)い出(だ)されたので、私はあなたの御顔(みかお)から隠(かく)れ、

地上(ちじょう)をさまよい歩くさすらい人(びと)とならなければ

なりません。それで、私に出会(であ)う者(もの)はだれでも、

私を殺(ころ)すでしょう。」

 

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 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15.主(しゅ)は彼(かれ)に仰(おお)せられた。「それだから、だれでも

カインを殺す者は、七倍(ななばい)の復讐(ふくしゅう)を受(う)ける。」  

  そこで主は、彼に出会(であ)う者(もの)が、だれも彼を

殺すことのないように、カインに一(ひと)つのしるしを下(くだ)さった。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16. それで、カインは、主(しゅ)の前(まえ)から去(さ)って、

エデンの東(ひがし)、ノデの地(ち)に住(す)みついた。

 

16.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

 

17. さて、カインは、その妻(つま)を知(し)った。彼女(かのじょ)は

みごもり、エノクを産(う)んだ。カインは町(まち)を建(た)てていたので、

自分(じぶん)の子(こ)の名(な)にちなんで、

その町にエノクという名をつけた。

 

17.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18. エノクにはイラデが生(う)まれた。イラデにはメフヤエルが生まれ、

メフヤエルにはメトシャエルが生まれ、メトシャエルにはレメクが

生まれた。

 

18. 에녹이 이랏을 낳았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았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았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19. レメクはふたりの妻(つま)をめとった。ひとりの名はアダ、

他(た)のひとりの名はツィラであった。

 

19. 라멕이 두 아내를 취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며

 

20. アダはヤバルを産(う)んだ。ヤバルは天幕(てんまく)に

住(す)む者(もの)、家畜(かちく)を飼(か)う者の先祖(せんぞ)となった。

 

20.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하여 육축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21.その弟(おとうと)の名(な)はユバルであった。彼(かれ)は

立琴(たてごと)と笛(ふえ)を巧(たく)みに 奏(そう)する

すべての者(もの)の先祖(せんぞ)となった。

 

21. 그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22.ツィラもまた、トバル⦁カインを産(う)んだ。彼(かれ)は

青銅(せいどう)と鉄(てつ)のあらゆる用具(ようぐ)の

鍛冶屋(かじや)であった。トバル⦁カインの妹(いもうと)は

ナアマであった。

 

22.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이었더라

 

23. さて、レメクはその妻(つま)たちに言(い)った 。

「アダとツィラよ。私(わたし)の声(こえ)を聞(き)け。

レメクの妻(つま)たちよ。私(わたし)の言(い)うことに耳(みみ)を

傾(かたむ)けよ。私(わたし)の受(う)けた傷(きず)のためには

ひとりの人(ひと)を、私(わたし)の受(う)けた打(う)ち傷(きず)のためには、   

ひとりの若者(わかもの)を殺(ころ)した。

 

23.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죽였도다

 

24.カインに七倍(ななばい)の復讐(ふくしゅう)があれば、

レメクには七十七倍(ななじゅうななばい)。」

 

24.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 칠배이리로다 하였더라

 

25.アダムは、さらに、その妻(つま)を知(し)った。彼女(かのじょ)は

男(おとこ)の子(こ)を産(う)み、その子をセツと名(な)づけて言(い)った。

「カインがアベルを殺(ころ)したので、彼(かれ)の代(かわ)りに、

神(かみ)は私(わたし)にもうひとりの子を 授(さず)けられたから。」

 

25. 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 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26.セツにもまた男(おとこ)の子(こ)が生(う)まれた。彼(かれ)は、

その子をエノシュと名(な)づけた。そのとき、人々(ひとびと)は

主(しゅ)の御名(みな)によって祈(いの)ることを始(はじ)めた

 

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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