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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世記

창세기 9장

by 일본어강사 2013. 5. 5.

創世記(そうせいき) 九章(きゅうしょう)

 

1. れで、神(かみ)はノアと、その息子(むすこ)たちを

祝福(しゅくふく)して、彼(かれ)らに仰(おお)せられた。

「生(う)めよ。ふえよ。地(ち)に満(み)ちよ。

 

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2. 野(の)の獣(けもの)、空(そら)の鳥(とり)、―地(ち)の上(うえ)を

動(うご)くすべてのもの―それに海(うみ)の魚(うお)、これらすべては

あなたがたを恐(おそ)れておののこう。

わたしはこれらをあなたがたにゆだねている。

 

2.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것과 바다의 모든 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들은 너희 손에 붙이웠음이라

 

3. 生(い)きて動(うご)いているものはみな、あなたがたの

食物(しょくもつ)である。緑(みどり)の草(くさ)と同(おな)じように、

すべてのものをあなたがたに与(あた)えた。

 

3.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지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4. かし、肉(にく)は、そのいのちである血(ち)のあるままで

食(た)べてはならない。

 

4.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채 먹지 말것이니라

 

5. わたしはあなたがたのいのちのためには、あなたがたの血(ち)の

価(あたい)を要求(ようきゅう)する。わたしはどんな獣(けもの)にでも、

それを要求する。また人(ひと)にも、

兄弟(きょうだい)である者(もの)にも、人のいのちを要求する。

 

5. 내가 반드시 너희 피 곧 너희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6. 人(ひと)の血を流(なが)す者は、人によって、血を流される。

神(かみ)は人を神のかたちにお造(つく)りになったから。

 

6. 무릇 사람의 피를 흘리면 사람이 그 피를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음이니라

 

7. なたがたは生(う)めよ。ふえよ。地(ち)に群(むら)がり、

地にふえよ。」

 

7.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편만하여 그 중에서 번성하라 하셨더라

 

8. 神(かみ)はノアと、彼(かれ)といっしょにいる息子(むすこ)たちに

告(つ)げて仰(おお)せられた。

 

8.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한 아들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9. さあ、わたしはわたしの契約(けいやく)を立(た)てよう。

あなたがたと、そしてあなたがたの後(のち)の子孫(しそん)と。

 

9. 내가 내 언약을 너희와 너희 후손과

 

10. また、あなたがたといっしょにいるすべての生(い)き物(もの)と。

鳥(とり)、家畜(かちく)、それにあなたがたといっしょにいる

すべての野(の)の獣(けもの)、箱舟(はこぶね)から出(で)て来(き)た

すべてのもの、地(ち)のすべての生き物と。

 

10. 너희와 함께한 모든 생물 곧 너희와 함께한 새와 육축과 땅의 모든 생물에게 세우리니 방주에서 나온 모든 것 곧 땅의 모든 짐승에게니라

 

11. わたしはあなたがたと契約(けいやく)を立(た)てる。すべて

肉(にく)なるものは、もはや大洪水(だいこうずい)の水(みず)では

断(た)ち切(き)られない。

もはや大洪水が地(ち)を滅(ほろ)ぼすようなことはない。」

 

11.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침몰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12. さらに神(かみ)は仰(おお)せられた。「わたしとあなたがた、

およびあなたがたといっしょにいるすべての生(い)き物(もの)との

間(あいだ)に、わたしが代々(よよ)永遠(えいえん)にわたって

結(むす)ぶ契約(けいやく)のしるしは、これである。

 

12.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영세까지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라

 

13. わたしは雲(くも)の中(なか)に、わたしの虹(にじ)を立(た)てる。

それはわたしと地(ち)との間(あいだ)の契約(けいやく)のしるしとなる。

 

13.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

 

14. わたしが地の上(うえ)に雲(くも)を起(お)こすとき、

虹(にじ)が雲の中(なか)に現(あら)われる。

 

14.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15. わたしは、わたしとあなたがたとの間(あいだ)、

およびすべて肉(にく)なる生(い)き物(もの)との間の、

わたしの契約(けいやく)を思(おも)い出(だ)すから、大水(おおみず)は、

すべての肉(にく)なるものを滅(ほろ)ぼす大洪水(だいこうずい)とは

決(けっ)してならない。

 

15. 내가 나와 너희와 및 혈기 있는 모든 생물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혈기 있는 자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16. 虹(にじ)が雲(くも)の中(なか)にあるとき、わたしはそれを見(み)て、

神(かみ)と、すべての生(い)き物(もの)、地上(ちじょう)のすべて

肉(にく)なるものとの間(あいだ)の永遠(えいえん)の契約(けいやく)を

思(おも)い出(だ)そう。」

 

16.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땅의 무릇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된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17. こうして神(かみ)はノアに仰(おお)せられた。

「これが、わたしと、地上(ちじょう)のすべての肉(にく)なるものとの

間(あいだ)に立(た)てた契約(けいやく)のしるしである。」

 

17. 하나님이 노아에게 또 이르시되 내가 나와 땅에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세운 언약의 증거가 이것이라 하셨더라

 

18. 箱舟(はこぶね)から出(で)て来(き)たノアの息子(むすこ)たちは、

セム、ハム、ヤペテであった。ハムはカナンの父(ちち)である。

 

18.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비라

 

19. この三人(さんにん)がノアの息子で、彼(かれ)らから

全世界(ぜんせかい)の民(たみ)は分(わ)かれ出(で)た。

 

19. 노아의 이 세 아들로 좇아 백성이 온 땅에 퍼지니라

 

20. さて、ノアは、ぶどう畑(ばたけ)を

作(つく)り始(はじ)めた農夫(のうふ)であった。

 

20. 노아가 농업을 시작하여 포도 나무를 심었더니

 

21. ノアはぶどう酒(しゅ)を飲(の)んで酔(よ)い、

天幕(てんまく)の中(なか)で裸(はだか)になっていた。

 

21.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22. カナンの父(ちち)ハムは、父の裸を見(み)て、

外(そと)にいるふたりの兄弟(きょうだい)に告(つ)げた。

 

22. 가나안의 아비 함이 그 아비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두 형제에게 고하매

 

23. それでセムとヤペテは着物(きもの)を取(と)って、自分(じぶん)たち

ふたりの肩(かた)に掛(か)け、うしろ向(む)きに歩(ある)いて行(い)って、

父(ちち)の裸(はだか)をおおった。彼(かれ)らは顔(かお)をそむけて、

父(ちち)の裸(はだか)を見(み)なかった。

 

23. 셈과 야벳이 옷을 취하여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아비의 하체에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 아비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24. ノアが酔(よ)いからさめ、

末(すえ)の息子(むすこ)が自分(じぶん)にしたことを知(し)って、

 

24. 노아가 술이 깨어 그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25. 言(い)った。「のろわれよ。カナン。

兄弟(きょうだい)たちのしもべらのしもべとなれ。」

 

25. 이에 가로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26. また言った。「ほめたたえよ。セムの神(かみ)、主(しゅ)を。

カナンは彼(かれ)らのしもべとなれ。

 

26. 또 가로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27. 神(かみ)がヤペテを広(ひろ)げ、セムの天幕(てんまく)に

住(す)まわせるように。カナンは彼(かれ)らのしもべとなれ。」

 

27.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케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28. ノアは大洪水(だいこうずい)の後(のち)、

三百五十年(さんびゃくごじゅうねん)生(い)きた。

 

28. 홍수 후에 노아가 삼백오십년을 지내었고

 

29. ノアの一生(いっしょう)は

九百五十年(きゅうひゃくごじゅうねん)であった。

こうして彼(かれ)は死(し)んだ。

 

29. 향년이 구백오십세에 죽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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