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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말씀을 기억하고 지켜 행하는 거룩한 삶 (민수기15장32절~41절) / 시,일역 :李觀衡 [聖詩] 말씀을 기억하고 지켜 행하는 거룩한 삶 (민수기15장32절~41절) / 시,일역 :李觀衡 광야를 걷는 나그네의 길에,한 사람이 나무를 줍다 죄를 짓고,주의 율례는 꺾을 수 없는 빛,주의 명령 앞에 선 영혼들은 떨었도다. 방황하는 마음을 불러 세우시어옷단 귀에 술을 만들고 청색 끈을 그 귀의 술에 더하여눈에 보일 때마다 주를 기억하게 하고,마음의 욕망을 따라 살지 말라 하셨느니라. 나는 주께 속한 자, 거룩하라 명하셨나니애굽 종살이에서 건지신 그 손을 기억하리라.오늘도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빛 가운데 걷는 길을 택할지니라. ---------------- [聖詩] 命令を思い起こし守り行う聖なる生き方 荒野にいたとき、安息日に、たきぎを集めている者は罪を犯し、主の命令は折れぬ光。主の命令により、魂は震えた。 さ迷う.. 2025. 4. 29.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 용혜원 - 일역 李觀衡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 용혜원 - 일역 李觀衡 삶이란 바다에잔잔한 파도가 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어낭만이 흐르고 음악이 흐르는 곳에서서로의 눈빛을 통하며함께 커피를 마실 수 있고 흐르는 계절을 따라사랑의 거리를 함께 정답게 걸으며하고픈 이야기를 정답게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한 집에 살아신발을 나란히 함께 놓을 수 있으며마주 바라보며 식사를 함께 할 수 있고잠자리를 함께 하며편안히 눕고 깨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서로를 소유할 수 있으며서로가 원하는 것을 나눌 수 있으며함게 꿈을 이루어 가며기쁨과 웃음과 사랑이 충만하다는 것이다.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보이지 않는 삶의 울타리 안에평안함이 가득하다는 것이다. 삶이란 들판에거세지 않게 가슴을 잔잔.. 2025. 4. 29.
[聖詩] 반역자들을 삼켜 버린 두려운 심판 (민수기16장12절~35절) / 李觀衡 [聖詩] 반역자들을 삼켜 버린 두려운 심판 (민수기16장12절~35절) / 李觀衡 고라와 무리, 교만하게 서서주님의 기름 부은 자를 거역했나니모세의 외침, "여호와께서 보이시리라,"땅은 입을 열고 그들을 삼켰도다. 진영이 진동하고 무리가 달아날 때,불꽃이 솟아올라 제단을 핥으니심판은 신속하고, 거룩은 두려웠으며오직 주님의 뜻만이 견고히 섰도다. 패역한 자는 사라지고,주께 순복한 이들만 남아거룩한 공포 가운데이스라엘은 떨며 주를 경외했느니라.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30933&pid=1 반역자들을 삼켜 버린 두려운 심판 (민수기 16:12~35) | 생명의 삶 | CGN오늘의 말씀 12 모세가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을 부르러 사람을 보냈더니 그들이.. 2025. 4. 29.
[聖詩] 삶의 풍요와 성장을 주는 하나님의 지혜 (잠언1장1절~19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삶의 풍요와 성장을 주는 하나님의 지혜 (잠언1장1절~19절) / 시,일역 : 李觀衡 지혜는 무엇이며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의 뜻을 따르는 자에게 주어진다 지혜는 어리석은 자와 악인들에게서 멀리 떠난다 지혜는 공평과 정의와 정직을 가르치며 지혜는 지식과 명철과 지략을 부여한다 지혜의 길을 따르는 자는 삶의 풍요와 성장을 얻는다 지혜의 길을 버리는 자는 죽음과 파멸을 맞이한다 지혜는 자신의 목소리를 높여 외치며 지혜는 거리와 광장에서 사람들에게 권한다 지혜는 모두에게 듣고 따르라고 부르짖는다 그러므로 지혜의 길을 따르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라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실천하라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삶을 즐기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영원히 살아가라 라고.... 2025.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