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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죄를 멀리하게 합니다 (호세아 4장1절~10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죄를 멀리하게 합니다 (호세아 4장1절~10절) / 시,일역 : 李觀衡 하나님 말씀을 들어라, 이스라엘아,진리와 사랑이 사라진 땅,거짓과 살인, 도둑질과 간음,피가 피를 부르는 세상. 지식이 없으니 백성이 망하리라,제사장도, 백성도 함께.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니,죄악이 가득한 세상. 하나님을 알면 죄를 멀리하리라,그분의 길을 따르리라.진리와 사랑이 넘치는 땅,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빛나리라. --------------------- 神を知る知識が罪を遠ざけます  イスラエル人よ。主のことばを聞け。真実と愛が消えたこの地欺きと人殺し、盗みと姦通流血に流血が続いてる世間 知識も無いから滅びるぞ祭司も民も共に。神を知る知識が無いから罪が溢れる世間。 神を知ると罪を遠ざけるぞ神の道に従いなさい。真理と愛が溢れ.. 2024. 10. 27.
[서정시] 아름다운 만남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서정시] 아름다운 만남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새의 깃털처럼포근하고 융성함속에서나 그대를 만났네 깊은 언약의 샘터에맑게 솟구친 물줄기처럼뜨거운 강물에 뜬석양의 낙조처럼... 울긋불긋 꽃 핀 산등성에살며시 눈뜬 노루귀처럼그대 두 눈빛에가볍게 입맞춤 하고 도화꽃 피던 오후함께 호숫길을 거닐며하늘에 무지개를 그리네.. ---------------------------- 美しい出会い  鳥の羽の様にふんわりとし、隆盛の中で私、貴方に出会ったね 深い口約束の泉に澄み切った水の流れの様に熱い川水に浮いた夕陽の夕日影の様に.... 色とりどりに花咲いた尾根にそっと目覚めた雪割草の様に貴方の両目に快く口付けし、 桃花咲いた午後一緒に湖の辺りを佇みながら空に虹を描くね..----------------------------- 아름다운 만남.. 2024. 10. 27.
[聖詩] 약속의 자녀로 사는 성도 (갈라디아서 4장21절~31절) / 이관형 [聖詩] 약속의 자녀로 사는 성도 (갈라디아서 4장21절~31절) / 이관형 율법 아래 머물지 않고,자유의 길로 걸어가며,하갈이 아닌 사라의 자손,약속 안에서 다시 태어나도다. 종이 아닌 자녀로 부르시고,구원의 빛 속에 서게 하시니,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고,주님의 사랑으로 새 생명 얻는도다. 우리의 신앙, 참된 약속 안에,하나님의 자녀 되어 걸어가니은혜로 난 자, 그리스도의 품에,영원한 생명으로 안식하리라.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687&pid=1 약속의 자녀로 사는 성도 (갈라디아서 4:21~31) | 생명의 삶 | CGN오늘의 말씀 21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에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22 기록된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 2024. 10. 27.
어느덧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어느덧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한평생 아득해도돌아보면어느덧 백발이지.☞☞혼자선 자신 없어둘이 되어도☞☞결국남는 건 혼자인 걸.☞☞해도 달도 그대로인데나만 홀로 낡아 가네.☞☞빈 배가 되었네.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いつの間にか  一生 遥かでも顧みるといつの間にか白髪なんだぞ。☞☞一人では覚束無く、二人になっても☞☞とどのつまり残るのは一人なんだね。☞☞日も月も そのままなのに私だけ一人で古くなるね。☞☞空舟になったね。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어느덧いつの間(ま)にか 한평생 아득해도一生(いっしょう) 遥(はる)かでも돌아보면顧(かえり)みると어느덧 백발이지.いつの間(ま)にか白髪(しらが)なんだぞ。☞☞ 혼자선 자신 없어一人(ひとり)では覚束無(おぼつかな)く、둘이 되어도二人(ふたり)になっても☞☞ 결국とどのつまり남는 건 혼.. 2024.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