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시를日語로*2243

[聖詩] 하나님은 지도자 비방을 간과하지 않으십니다 (민수기12장1절~8절) / 시,일역 :李觀衡 [聖詩] 하나님은 지도자 비방을 간과하지 않으십니다 (민수기12장1절~8절) / 시,일역 :李觀衡 구스 여인 두고 말하였으나,그 말은 모세 아닌 주께 닿았네.온유한 자, 땅 위 가장 낮은 이—그를 향한 비난, 하늘이 듣도다. 구름 속 임하신 주의 위엄 아래,아론과 미리암 떨며 서 있도다.“모세와는 달리, 내가 그와 말하노니입이 아닌, 얼굴로 밝히 전하느니라.” 선지자에겐 꿈과 환상이지만모세에겐 맑은 친밀의 말씀이라.주께서 진노하사 떠나시매,미리암은 눈같이 하얀 나병이 되었도다. ----------------- [聖詩] 神は指導者への非難を看過されません クシュ人の女のことで彼を非難したけど、そのことはモーセとだけでなく、主も聞かれた。地上のだれにもまさって非常に謙遜な者。彼への非難、天に届いたのである。 雲の柱の中にあって降.. 2025. 4. 12.
[자유시] 반야검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자유시] 반야검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오래 갖혀둔 칼집에서반야검을 빼니으르~렁 소리가 들린다피를 부른 함성이요요귀(妖鬼)의 음험한 노래이다 날빛 선 반야검을이슬에 씻노니찬란한 영기(靈氣)가 번득인다검무사의 두 눈초리에일순 핏발이 엉키고파랗게 깊은 숲을 노려본다 산토끼 하나 몸을 움직이면반야검은싸늘한 원을 그리리라- 그리고 바람이 불어 숲속에우수수 낙엽이 지듯작은 고을도 쓸어버린 위엄이다! ------------------ 般若劍 長年納た鞘で般若劍を抜いたらうおっという音が聞こえる血を齎した喊声であり、妖鬼の陰険な歌である 白刃の般若劍を露に洗ったら燦爛たる霊気が閃く剣士の双眼に一瞬 血走り、ぴんぴんと森深く睨む 野兎一羽 身動きすれば般若劍はひんやりした円を描こうーそして風が吹き、森中にばらばら落ち葉が散る様に小さな.. 2025. 4. 12.
[聖詩] 영으로, 심판으로 임하시는 하나님 (민수기11장24절~35절) / 시,일역 :李觀衡 [聖詩] 영으로, 심판으로 임하시는 하나님 (민수기11장24절~35절) / 시,일역 :李觀衡 주의 영이 임하시니 장로들 예언하였고,장막 밖 엘닷과 메닷도 하늘의 뜻을 말하도다.권세는 울타리 너머까지 퍼져, 그 누구도 막지 못하고,모세는 시기보다 순종으로 응답하였네. 백성의 탐욕은 광야를 가득 메우고,메추라기가 바람에 실려 진중에 덮이매,하나님은 구하는 것을 주셨으나,그 끝에 재앙의 불꽃이 숨겨졌도다. 욕망은 곧 심판의 문을 열고,기브롯 핫다아와, 그 땅은 무덤이 되었나니,영으로 임하신 주의 뜻은은혜와 두려움으로 함께하도다.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聖詩] 霊によって、裁きをもって臨まれる神 主の霊を取って長老に与えたら預言し、宿営の中でエルダデ、メダデも預言してる。権勢は垣根越え、誰も防げず、モーセは嫉みより従順にして応じた.. 2025. 4. 11.
봄날의 찬가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봄날의 찬가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찬바람 떼쓰고 심술부려도새싹은 움터 봄맞이 준비하고희망은 우리 곁에 자리 잡아거울 되어 선명히 드러납니다 안갯속 주춤하던 계절 바뀜은가랑비에 마음 적시게 하더니만오색 꽃망울 터트려 소식 전하니반갑고 기쁜 화려강산입니다 싱그러운 아침 창을 열고시간마다 은혜로 감사하며날마다 행복의 노래 부르는향기로운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春日の賛歌 冷たい風、ねだり、意地悪しても新芽は芽生え、春迎え用意し、希望は我らの奥底鏡となり、鮮やかに浮かび上がる。 霧の中で愚ついた季節変わり目は細雨、心濡らしたのに五色蕾咲かせるから嬉しくて喜ぶ華麗江山であります。 清々しい朝、窓開け、一瞬一瞬御恩に感謝し、毎日幸せの歌唄う、香ばしい生であってほしいです。 ーーーーーーーー 봄날의 찬가春日(はるび)の.. 2025.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