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영으로, 심판으로 임하시는 하나님 (민수기11장24절~35절) / 시,일역 :李觀衡
[聖詩] 영으로, 심판으로 임하시는 하나님 (민수기11장24절~35절) / 시,일역 :李觀衡 주의 영이 임하시니 장로들 예언하였고,장막 밖 엘닷과 메닷도 하늘의 뜻을 말하도다.권세는 울타리 너머까지 퍼져, 그 누구도 막지 못하고,모세는 시기보다 순종으로 응답하였네. 백성의 탐욕은 광야를 가득 메우고,메추라기가 바람에 실려 진중에 덮이매,하나님은 구하는 것을 주셨으나,그 끝에 재앙의 불꽃이 숨겨졌도다. 욕망은 곧 심판의 문을 열고,기브롯 핫다아와, 그 땅은 무덤이 되었나니,영으로 임하신 주의 뜻은은혜와 두려움으로 함께하도다.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聖詩] 霊によって、裁きをもって臨まれる神 主の霊を取って長老に与えたら預言し、宿営の中でエルダデ、メダデも預言してる。権勢は垣根越え、誰も防げず、モーセは嫉みより従順にして応じた..
2025.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