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를日語로*2243 [聖詩] 순종의 기도로 마주하는 십자가 고난 (마가복음14장32절~42절) / 李觀衡 [聖詩] 순종의 기도로 마주하는 십자가 고난 (마가복음14장32절~42절) / 李觀衡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밤,겟세마네 골짜기 깊은 곳에서주님은 홀로 무릎 꿇으셨네. 심령은 괴롭고, 마음은 슬퍼피와 같이 땀을 흘리시며아버지께 고백하시네,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거두소서."그러나 곧 고개를 숙이시며"내 뜻이 아닌 아버지 뜻대로." 잠든 제자들을 깨우시며"깨어 기도하라, 시험에 들지 않게."그리고 고난의 길, 순종의 걸음으로. ------------------- [聖詩] 従順の祈りと十字架の苦しみ 闇が濃く舞い降りた夜ゲツセマネ谷間、深い所で主独りで跪いたね。 心霊は辛く、心は悲しい血の様な汗を流しながら神なる父に告白なさるね。 「できることなら、この杯を取りのけて下さい。」しかし直ぐに祈るのに「私の願うことではなく、貴方の御心.. 2025. 4. 18. [서정시] 그리움이 사무치면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서정시] 그리움이 사무치면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그리움이 사무치면저 하늘에 그대 이름을 새기리라더 그리움이 사무치면내 눈물의 강에 너를 눕히리라 은빛 갈매기 떼들이하얀 파도를 가르며 날아가면내 그리움 한폭그 등걸에 실어 띄워 보내련다 네 혼빛이 떠흐른 저 푸른 창공위에... ---------------------- 恋しさが身に染みると 恋しさが身に染みるとあの空に貴方の名を刻み付けようぞもっと恋しさが身に染みると我が涙の川にお前を寝かそうぞ 銀色鴎群れが白波を掻き分けながら飛べば我が恋しさ一幅その根株に載せ、流すぞ お前の御霊光りが浮き流れたあの青空へ.... ------------------------ 그리움이 사무치면恋(こい)しさが身(み)に染(し)みると 그리움이 사무치면恋(こい)しさが身(み)に染(し)みると저 .. 2025. 4. 18. [聖詩] 사랑의 새 언약으로 초대하는 만찬 (마가복음14장12절~26절) / 시,일역 :李觀衡 [聖詩] 사랑의 새 언약으로 초대하는 만찬 (마가복음14장12절~26절) / 시,일역 :李觀衡 고요한 밤, 무교절의 숨결 아래어린 양 찾는 제자들의 걸음주께서 예비하신 그윽한 방에사랑의 식탁이 조용히 차려지네. 떡을 떼시며 “이것은 내 몸” 하시고잔을 돌리시며 “이 피는 언약”이라배신의 어둠도 피할 수 없는 중에자비의 빛은 더욱 밝게 타오른다. 부서진 몸, 흘린 피로 맺은 맹세모든 죄인을 위한 새 생명의 길찬미 속에 그들은 감람산 향하니그 밤, 사랑은 만찬이 되어 남았네. --------------- [聖詩] 愛の新しい契約へと招く晩餐 静かな夜、種を入れないパンの祭りの息吹、子羊を捜す弟子たちの足取り主が予備なさった奥床しい部屋に愛の食卓が、静かに整うね。 パンを裂いて'こりゃ私の肉'と言われ、杯を渡し、言えらく'この血は契.. 2025. 4. 17. 무제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무제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해가 뜨나 지나무풍지대 인생사 과도기뭍이냐 물이냐 해변에 서서다가온 파도에 다사다락多思多樂생각의 한계를 넘나든다 귀소하지 못한 새잠들지 못한 물고기 나름대로의피치못할 사연 이걸까 저걸까양수륙兩水陸에 걸쳐 사구思邱에 새겨졌다가지워지는 추상 ---------- 無題 日が昇っても沈んでも無風地帯 人生の事過渡期陸なのか水なのか 海辺に佇み、近付いた波に 多思多樂(たしたらく)思い境を行き来する 帰巣できなかった鳥眠れなかった魚 それなりのやむを得ぬ諸訳 これなんかあれなんか水陸両用に亙り、 思邱(しきゅう)に刻まれ、消される追想 ----------- 무제無題(むだい) 해가 뜨나 지나日(ひ)が昇(のぼ)っても沈(しず)んでも무풍지대無風地帯(むふうちたい) 인생사 과도기人生(じんせい)の事(こと)過渡期(かとき).. 2025. 4. 17. 이전 1 2 3 4 ··· 5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