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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영으로, 심판으로 임하시는 하나님 (민수기11장24절~35절) / 시,일역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5. 4. 11.

[聖詩] 영으로, 심판으로 임하시는 하나님 (민수기1124~35) / ,일역 :李觀衡

 

주의 영이 임하시니 장로들 예언하였고,

장막 밖 엘닷과 메닷도 하늘의 뜻을 말하도다.

권세는 울타리 너머까지 퍼져, 그 누구도 막지 못하고,

모세는 시기보다 순종으로 응답하였네.

 

백성의 탐욕은 광야를 가득 메우고,

메추라기가 바람에 실려 진중에 덮이매,

하나님은 구하는 것을 주셨으나,

그 끝에 재앙의 불꽃이 숨겨졌도다.

 

욕망은 곧 심판의 문을 열고,

기브롯 핫다아와, 그 땅은 무덤이 되었나니,

영으로 임하신 주의 뜻은

은혜와 두려움으로 함께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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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によってきをもってまれる

 

って長老えたら預言

宿営でエルダデメダデも預言してる

権勢垣根越げず

モーセはみより従順にしてじたね

 

貪欲荒野

風伝宿営

めたのをさったけど

そのてにされたのである

 

欲望きの

キブロテ·ハタアワそのとなったので

としてまれた御心

みやれがにするも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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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영으로, 심판으로 임하시는 하나님

(れい)によって(さば)きをもって(のぞ)まれる(かみ)

 

주의 영이 임하시니 장로들 예언하였고,

(しゅ)(れい)()って長老(ちょうろう)(あた)えたら預言(よげん)

장막 밖 엘닷과 메닷도 하늘의 뜻을 말하도다.

宿営(しゅくえい)(なか)でエルダデメダデも預言(よげん)してる

권세는 울타리 너머까지 퍼져, 그 누구도 막지 못하고,

権勢(けんせい)垣根(かきね)()(だれ)(ふせ)げず

모세는 시기보다 순종으로 응답하였네.

モーセは(そね)みより従順(じゅうじゅん)にして(おう)じたね

 

백성의 탐욕은 광야를 가득 메우고,

(たみ)貪欲(どんよく)荒野(あらの)(あふ)

메추라기가 바람에 실려 진중에 덮이매,

(うずら)風伝(かぜづた)宿営(しゅくえい)(おお)

하나님은 구하는 것을 주셨으나,

(かみ)(もと)めたのを(くだ)さったけど

그 끝에 재앙의 불꽃이 숨겨졌도다.

その()てに(わざわい)(ほのお)(かく)されたのである

 

욕망은 곧 심판의 문을 열고,

欲望(よくぼう)(まさ)(さば)きの(とびら)(ひら)

기브롯 핫다아와, 그 땅은 무덤이 되었나니,

キブロテ·ハタアワその()(はか)となったの

영으로 임하신 주의 뜻은

(れい)として(のぞ)まれた(しゅ)御心(みこころ)

은혜와 두려움으로 함께하도다.

(めぐ)みや(おそ)れが(とも)するも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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