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영으로, 심판으로 임하시는 하나님 (민수기11장24절~35절) / 시,일역 :李觀衡
주의 영이 임하시니 장로들 예언하였고,
장막 밖 엘닷과 메닷도 하늘의 뜻을 말하도다.
권세는 울타리 너머까지 퍼져, 그 누구도 막지 못하고,
모세는 시기보다 순종으로 응답하였네.
백성의 탐욕은 광야를 가득 메우고,
메추라기가 바람에 실려 진중에 덮이매,
하나님은 구하는 것을 주셨으나,
그 끝에 재앙의 불꽃이 숨겨졌도다.
욕망은 곧 심판의 문을 열고,
기브롯 핫다아와, 그 땅은 무덤이 되었나니,
영으로 임하신 주의 뜻은
은혜와 두려움으로 함께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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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霊によって、裁きをもって臨まれる神
主の霊を取って長老に与えたら預言し、
宿営の中でエルダデ、メダデも預言してる。
権勢は垣根越え、誰も防げず、
モーセは嫉みより従順にして応じたね。
民の貪欲は荒野に溢れ、
鶉は風伝い、宿営を覆い、
神は求めたのを下さったけど
その果てに災の炎が隠されたのである。
欲望は、正に裁きの扉を開き、
キブロテ·ハタアワその地は墓となったので
霊として臨まれた主の御心は
恵みや恐れが共にするも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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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영으로, 심판으로 임하시는 하나님
霊(れい)によって、裁(さば)きをもって臨(のぞ)まれる神(かみ)
주의 영이 임하시니 장로들 예언하였고,
主(しゅ)の霊(れい)を取(と)って長老(ちょうろう)に与(あた)えたら預言(よげん)し、
장막 밖 엘닷과 메닷도 하늘의 뜻을 말하도다.
宿営(しゅくえい)の中(なか)でエルダデ、メダデも預言(よげん)してる。
권세는 울타리 너머까지 퍼져, 그 누구도 막지 못하고,
権勢(けんせい)は垣根(かきね)越(ご)え、誰(だれ)も防(ふせ)げず、
모세는 시기보다 순종으로 응답하였네.
モーセは嫉(そね)みより従順(じゅうじゅん)にして応(おう)じたね。
백성의 탐욕은 광야를 가득 메우고,
民(たみ)の貪欲(どんよく)は荒野(あらの)に溢(あふ)れ、
메추라기가 바람에 실려 진중에 덮이매,
鶉(うずら)は風伝(かぜづた)い、宿営(しゅくえい)を覆(おお)い、
하나님은 구하는 것을 주셨으나,
神(かみ)は求(もと)めたのを下(くだ)さったけど
그 끝에 재앙의 불꽃이 숨겨졌도다.
その果(は)てに災(わざわい)の炎(ほのお)が隠(かく)されたのである。
욕망은 곧 심판의 문을 열고,
欲望(よくぼう)は、正(まさ)に裁(さば)きの扉(とびら)を開(ひら)き、
기브롯 핫다아와, 그 땅은 무덤이 되었나니,
キブロテ·ハタアワその地(ち)は墓(はか)となったので
영으로 임하신 주의 뜻은
霊(れい)として臨(のぞ)まれた主(しゅ)の御心(みこころ)は
은혜와 두려움으로 함께하도다.
恵(めぐ)みや恐(おそ)れが共(とも)にするも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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