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두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을 찾을 때 (호세아 10장1절~15절) / 이관형
[聖詩] 두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을 찾을 때 (호세아 10장1절~15절) / 이관형 두 마음을 버리고, 주를 향해 나아갈 때, 돌아섰던 길을, 다시 한 번 돌이키네. 잃어버린 참 사랑, 다시 품에 안고서, 슬퍼하던 그 마음, 다시 평안 찾으리. 가시밭의 고통, 이제 벗어 던지고, 쓸쓸했던 나날들, 주의 품에 맡기네. 신의 은혜 가득한, 빛을 다시 찾아서, 맑은 시냇물처럼, 흐르리라 영원히. 돌이킨 자리에, 생명의 빛 밝히고, 찬란한 구원의, 빛을 비추시네. 주님과 함께 걷는, 그 길은 축복되어, 영원한 사랑 속에, 안식을 누리리.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296&pid=1 두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을 찾을 때 (호세아 10:1~15) | 생명의 삶 | ..
2024. 10. 13.
[聖詩] 죄악을 심판하는 형벌의 삶 (호세아 9장1절~9절) / 이관형
[聖詩] 죄악을 심판하는 형벌의 삶 (호세아 9장1절~9절) / 이관형 기쁨의 노래 멈추고, 슬픔의 날이 다가오고죄악의 길 걸으며, 심판의 칼날 다가오는도다거짓된 신을 섬기며, 배신의 길을 택했으니하나님의 진노 속에, 고통의 날이 다가오리라. 포도주와 곡식은, 더 이상 기쁨 주지 않으리,이방 땅에 흩어져, 고통의 삶을 살리라.거짓된 제사 드리며, 헛된 희망 품었으나,하나님은 돌아서서, 그들을 외면하시리라 죄악의 씨 뿌리며, 심판의 열매 맺으리,거짓된 길을 택한 자, 고통의 길을 걷게 되리.하나님의 사랑 속에, 회개의 길을 걸어야하리죄악의 삶을 버리고, 구원의 길로 돌아와야 할지니라.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294&pid=1 죄악을 심판하는 형벌의 날..
2024.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