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약 성경*/열왕기 상122

[聖詩] 말씀에서 벗어난 가짜 신앙의 길 (열왕기상12장21절~33절) / 이관형 [聖詩] 말씀에서 벗어난 가짜 신앙의 길 (열왕기상12장21절~33절) / 이관형 가짜 신앙의 길, 어둠 속을 걷네진리를 찾는 이들의 소리실체 없는 믿음에 물들어마음은 점점 멀어져만 가는구나 금송아지 앞에 선 백성들진실된 신앙을 잃고서자신의 우상 앞에 무릎 꿇고참된 길을 잊은 채 헤매이니 주여, 우리를 인도하소서가짜 신앙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진리의 빛 속으로 걸어가게 하시옵고열왕기상의 교훈 잊지 않게 하옵소서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4843&pid=1 말씀에서 벗어난 가짜 신앙의 길 (열왕기상 12:21~33) | 생명의 삶 | CGN오늘의 말씀 21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다 온 족속과 베냐민 지파를 모으니 택한 용사가 십팔만 명이라 이스라엘 .. 2024. 5. 3.
[聖詩] 예언된 심판의 성취, 분열 왕국의 시작 (열왕기상12장12절~20절) / 이관형 [聖詩] 예언된 심판의 성취, 분열 왕국의 시작 (열왕기상12장12절~20절) / 이관형 예언된 심판의 성취,분열된 왕국의 서막이 열리네.르호보암의 교만한 말에,열 조각난 백성의 마음은 멀어져만 가고. 북방의 왕, 여로보암이 일으킨 손,새 왕국 이스라엘을 세우니,금송아지 두 상을 세워,백성을 이끌어 새 신을 섬기게 하네.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예언자의 말씀이 이루어지니,하나님의 뜻을 거스른 자,그 결과를 피할 수 없으리. 르호보암은 유다 왕국을 지키려 하나,분열은 이미 시작되었고,십 이 지파는 갈라져,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되었네. 심판의 성취, 분열 왕국의 시작,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니,인간의 교만과 욕심이 가져온 결과,역사의 한 페이지에 기록되리라. http://www.cgntv.net/p.. 2024. 5. 2.
[聖詩] 지혜로운 조언을 버리는 어리석은 지도자 (열왕기상12장1절~11절) / 이관형 [聖詩] 지혜로운 조언을 버리는 어리석은 지도자 (열왕기상12장1절~11절) / 이관형 왕위를 이은 젊은 르호보암,민중의 부담을 덜어달라는 외침에지혜로운 자들의 조언을 구하나그 말을 허공에 흩날리고 말았네. "아버지의 멍에를 가볍게 하라,"노인들의 말, 부드럽고도 따뜻했으나어리석은 친구들의 꾐에 빠져더 무거운 짐을 지우기로 하였네. "내 새끼손가락이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다."오만한 말로 백성들을 위협하며전갈 채찍으로 다스리겠다 선언하니민심은 흔들리고 나라는 갈라지고 말았네. 지혜를 구하는 것이 어리석음이라 여긴 자,그 결과는 분열과 파멸뿐.지도자여, 귀 기울여라,민심이 곧 나라의 힘이니라.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4439&pid=1 지혜로운 조언을 버.. 2024. 5. 1.
[聖詩] 배교와 불순종에 대한 심판, 분열되는 나라 (열왕기상11장26절~43절) / 이관형 [聖詩] 배교와 불순종에 대한 심판, 분열되는 나라 (열왕기상11장26절~43절) / 이관형 솔로몬의 화려한 왕국, 그러나 마음은 멀어져,신들의 제단에 무릎 꿇고, 참된 길을 잃어버렸네.하늘의 분노는 조용히, 그러나 확실히 타오르고,배신의 대가로 나라는, 두 동강 나 버렸네. 여로보암이 일어나, 분열의 씨앗을 뿌리니,열두 지파 중 열 지파, 그의 손에 넘어갔네.솔로몬의 죄, 그림자처럼, 후손들에게 미치고,하나의 왕국, 두 개로 쪼개져, 영원히 변하였네. 하나님의 명령 무시한 대가, 참혹한 결과로,충성의 맹세, 바람에 흩어져, 약속은 잊혀졌네.솔로몬의 지혜, 무엇을 위한 것인가? 묻게 되네,배교와 불순종에 대한 심판, 분열되는 나라로.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 2024.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