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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天路歷程, The Pilgrim’s Progress) 30**
[默想詩] 둘째 사망 지옥 (무지) (요한계시록 21장8절)
천로역정은 존 번연이 꿈꾼 것을 글로 옮긴 것으로 마지막 장면은,
“두 사람이 들어갈 수 있도록 열린 천성문 안을 들여다보았다.
온 성안이 태양처럼 빛나고 황금포장된 길에 면류관을 쓰고 종려나무
가지를 든 사람들이 수금으로, 찬양을 연주하고 있었고 그들 사이로
날개 달린 이들이 쉼 없이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라고
화답했다. 그 순간 문이 닫혔는데 나도 들어가고 싶단 간절한 마음이
차올랐다.”라고 고백한 마음이니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크리스천과 소망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갔을 때
그들을 끝까지 따라온 ‘무지’는 ‘헛된 소망’이란 사공 덕분에 그들과 달리
죽음의 강을 아주 쉽게 건넜느니라. 이는 세상의 많은 사람이 죽음 이후
더 좋은 곳으로 갈 것이라는 ‘헛된 소망’을 품고 쉽게 건너는 이가 있음을
말하는 것이니라. 이런 부류의 ‘무지’가 당당하게 천성문을 두드리니
성문 위에서 사람들이 ‘당신은 어디서 오는가, 그리고 무엇을 가지고 왔는가’
하고 묻자, 그는 자신만만하게 ‘나는 왕의 면전에서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했으며 길에서 그분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았다’고 답하도다. 그러나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그 때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를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그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하리라 하셨으니
결국 천성의 왕은 두 천사에게 명하기를, 무지의 손발을 묶어 지옥의 문으로
던져버리라 하였느니라.
존 번연은, 이 충격적인 장면을 본 후 잠에서 깨어나, 천국문 앞까지 왔음에도
지옥으로 가는 길이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며 천로역정을 마무리하니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한 자들은 마지막 때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잔치에
참여하겠지만, 동시에 심판받은 자는 지옥에 떨어질 것을 경고하는도다.
마지막 때에 임한 심판의 모습은, 첫째, 사탄과 악의 세력에 대한 완전한
심판이니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하니
교회를 적대시하고 분열시키는 자의 마지막 모습이니라.
둘째, 각 사람이 행한 대로 받는 공의의 심판이니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헛된 소망을 품고 쾌락과 욕심으로 자신의 기준대로 살며 죽음의 강을
건널 때 막연하게, 자기 삶 가운데 선한 행위를 내세워 좋은 곳으로
갈 것이라 하는 자들은 그들이 행한 대로 심판받을 것이라고 경고하도다.
그러하니 셋째, 심판에 대한 영적 무지에서 즉시 돌이켜야 하리니
‘무지’는 믿지 않는 자가 아니라 나름대로 하나님을 사랑했다고 자부하며
가르침을 받고 그대로 순종하며 행하였다고 하는 자이니라.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입지 않은 자는 ‘무지’같이 천성문 앞에서
비극적 결말을 맞게 되느니 각별히 경계할지어다.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입기 위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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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ハネの黙示録(もくしろく) 二十一章(にじゅういっしょう)
둘째 사망 지옥 (무지) (요한계시록 21장8절)
https://www.youtube.com/watch?v=1oWAgACOIBg
8 しかし、おくびょう者(もの)、不信仰(ふしんこう)の者、
憎(にく)むべき者、人(ひと)を殺(ころ)す者、不品行(ふひんこう)の者、
魔術(まじゅつ)を行(おこ)なう者、偶像(ぐうぞう)を拝(おが)む者、
すべて偽(いつわ)りを言(い)う者どもの受(う)ける分(ぶん)は、
火(ひ)と硫黄(いおう)との燃(も)える池(いけ)の中(なか)にある。
これが第二(だいに)の死(し)である。」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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