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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想詩] 청지기의 삶 (누가복음 16장1절~2절)
교회는, 대그룹과 소그룹이 함께 활성화될 때 건강한 모습으로
발전되나니 대그룹 중심, 즉 주일 예배 중심의 교회는 아직도
코로나 이전 모습을 회복하지 못한 곳이 많으나, 소그룹 활동이
활발한 교회는 더욱 회복이 빠르다는 것이니라.
‘청지기’란 ‘집을 관리하는 사람’ 다시 말해 소그룹을 담당하는 자라
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청지기란 하나님이 주신 자원을 가지고
충성스럽게 하나님과 교회 공동체, 그리고 세상을 섬기는 관리자이니
첫째, 특권 의식이 투철해야 하느니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즉 주인으로부터 받은,
모든 것을, 자신을 위한 특권으로 생각하니 이는 불의한 청지기이니라.
받은 권한으로 자신의 배를 불리고,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는 자이니.
‘사람이 마땅히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특권 의식이란, 직분에 대한 우월감이 아니라, 믿음과 겸손함으로,
모든 일을 행하는 확고한 정체성을 가져야 한다는 말이니라.
직분을 받았으니, 자신은 특별하다고 여기고, 노력과 연륜, 시간과 물질을
투자한 결과라 우월감을 느끼는 특권 의식은 불의한 것이니 경계할지어다.
둘째, 책임 의식이 투철해야 하느니 받은 사명을 완수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요구되느니라. 주인의 뜻이 아닌 자기 뜻과 유익을 따라서는 안되리.
‘너희도 명령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지어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나의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주신 까닭이니라.
셋째, 회계 의식이 투철해야 하느니 결산하는 날이 있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도다. ‘주인이 그를 불러 이르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찌 됨이냐, 네가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직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하니
얼마나 가졌느냐는 것이 아니요, 어떻게 사용했느냐고 물으신 것이니라.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돼라’ 하시며
지혜롭고 진실한 청지기의 삶을 살며, 늘 깨어 기도하는 자에게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하셨도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교회 안에서 청지기의 삶은, 첫째, 신실한 예배자가 되어야 할지니
구역 예배를 소홀히 해서는 안되리라. 모두가 참석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예배를 포기해서는 안 될 것이요, 혼자라도 예배를 준비해야 하느니라.
모두 함께 예배드릴 날을 소망하며 기도하는 자세를 말함이니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둘째, 따뜻한 교제 자가 되어야 할지니 소그룹 안에서 사랑의 흐름을 만드는
자로 교회 공동체의 일치단결을 위해 배려하고 섬기며 성도 간의 교제를 통해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이르도록
이끌어야 하느니’ 단지 예배만을 위한 모임이 아니니라.
셋째, 훈련된 헌신자가 되어야 하나니 그렇기에 따로 모여 기도하는 것이요,
훈련의 자리로 나아가야 하느니라. 제자는 훈련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니.
예수님도 공생의 삶의 90%를 12명의 제자에게 투자하여, 오늘날 모든
민족에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오늘날은 준비된 평신도들이 세워가는 시간이 도래하였나니,
소그룹은 하나님의 성품과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훈련장이 되야 하며,
재생산의 현장이 돼야 훈련된 헌신자들이 또 다른 헌신자들을 육성할 수
있느니 청지기는 소그룹 활성화를 잊지 말지니라.
넷째, 함께 동역하는 사역자가 돼야하느니 교회 공동체는 한 사람이
이끌 수 없는 곳이니 목회자를 도와 열린 자세로 서로 합력해
준비된 평신도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감당해야 할지니라.
다섯째, 깨어있는 전도자가 돼야 하나니 예배만을 위해 청지기로
부른 것이 아니요, 영혼 구원을 향한 자세를 잊지 말지어다.
하나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음은, 자기들만의 모임이 된 까닭이니
주님의 지상 명령, 복음 전파 사명을 충실히 행할 때 개인뿐만 아니라
세상을 선교하는 아름다운 공동체로 재탄생하게 되느니라.
구역 모임을 통하여 지역의 죽어가는 영혼을, 세계 선교를 위하여
어떻게 함께 나아갈지를 고민하고 기도하며 방향성을 확고히 하고
진력할 때 새로운 헌신자가 나타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느니라.
전도, 예배, 훈련, 사역, 교제 등 소그룹의 핵심 방향이니
이 다섯 가지를 골고루 발전시키는 소그룹이야말로 건강하다고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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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ルカ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十六章(じゅうろくしょう)
청지기의 삶 (누가복음 16:1-2) : https://www.youtube.com/watch?v=hzK1VdPiAvE
1. イエスは、弟子(でし)たちにも、こういう話(はなし)をされた。
「ある金持(かねも)ちにひとりの管理人(かんりにん)がいた。
この管理人が主人(しゅじん)の財産(ざいさん)を
乱費(らんぴ)している、という訴(うった)えが出(だ)された。
1.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낭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2. 主人は、彼(かれ)を呼(よ)んで言(い)った。
『おまえについてこんなことを聞(き)いたが、
何(なん)ということをしてくれたのだ。
もう管理(かんり)を任(まか)せておくことはできないから、
会計(かいけい)の報告(ほうこく)を出(だ)しなさい。』
2. 주인이 그를 불러 이르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찌 됨이냐 네가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직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