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봄의 설레임에
눈 감아도 떠오르는
반구대의 추상에
무의식중에 다시 찾는데
고래도 다시 찾아 와서
대곡천을 어지렵혔나
반구대아래
아름답던 바위들
쓸려나간 자리가
왠지 섭섭했지만 시원하다
삶의 찌꺼기도 저렇게
깨끗이 떠내려가고
빈자리에 봄의 꽃이
다시피면 좋겠다
---------
盤龜臺(バングデ)
春のときめきに
目瞑っても思い浮かぶ
盤龜臺の追想の所為
無意識に叉訪ねるのに
鯨もまた遣って来て
大谷川(テゴッチョン)を乱したのか
盤龜臺の下、
美しかった岩など
擦り剥けた所が
何故か惜しかったが爽やかだ
生きの滓もあんなに
きれいに流され、
空いた所に春花が
生き返ったら良いな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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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盤龜臺(バングデ)
봄의 설레임에
春(はる)のときめきに
눈 감아도 떠오르는
目瞑(めつぶ)っても思(おも)い浮(う)かぶ
반구대의 추상에
盤龜臺(バングデ)の追想(ついそう)の所為(せい)
무의식중에 다시 찾는데
無意識(むいしき)に叉(また)訪(たず)ねるのに
고래도 다시 찾아 와서
鯨(くじら)もまた遣(や)って来(き)て
대곡천을 어지렵혔나
大谷川(テゴッチョン)を乱(みだ)したのか
반구대아래
盤龜臺(バングデ)の下(した)、
아름답던 바위들
美(うつく)しかった岩(いわ)など
쓸려나간 자리가
擦(す)り剥(む)けた所(ところ)が
왠지 섭섭했지만 시원하다
何故(なぜ)か惜(お)しかったが爽(さわ)やかだ
삶의 찌꺼기도 저렇게
生(い)きの滓(かす)もあんなに
깨끗이 떠내려가고
きれいに流(なが)され、
빈자리에 봄의 꽃이
空(あ)いた所(ところ)に春花(はるばな)が
다시피면 좋겠다
生(い)き返(かえ)ったら良(い)いな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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