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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대왕암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6. 1. 29.

대왕암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봄빛이 녹아

대왕암 품속을 헤집을 때

 

파도는

산기슭으로 기어들고

 

구름은 얼굴을 붉히며

귀항 어선 따라가더라

 

하루를 감사하며

또 하루를 기다리며

 

낮게 날던 새와

얕게 헤엄치던 물고기는

 

헤어지는 아쉬움을 감추고

재회를 약속하는데

 

애써 감추는 눈물은

파도에 휩쓸려 노래가 된다

 

----------

 

大王岩(テワンアム)

 

春日

大王岩懐

 

山裾んで

 

めながら

帰港漁船についてくよね

 

一日感謝

また一日ちながら

 

んだ

いだ

 

れの心残りをして

再会約束するのに

 

懸命した

われて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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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암

大王岩(テワンアム)

 

봄빛이 녹아

春日(はるび)()

대왕암 품속을 헤집을 때

大王岩(テワンアム)(ふところ)()(とき)

 

파도는

(なみ)

산기슭으로 기어들고

山裾(やますそ)()()んで

 

구름은 얼굴을 붉히며

(くも)(ほお)()めながら

귀항 어선 따라가더라

帰港漁船(きこうぎょせん)について()くよね

 

하루를 감사하며

一日(いちにち)感謝(かんしゃ)

또 하루를 기다리며

また一日(いちにち)()ちながら

 

낮게 날던 새와

(ひく)()んだ(とり)

얕게 헤엄치던 물고기는

(あさ)(およ)いだ(うお)

 

헤어지는 아쉬움을 감추고

(わか)れの心残(こころのこ)りを(かく)して

재회를 약속하는데

再会(さいかい)約束(やくそく)するのに

 

애써 감추는 눈물은

懸命(けんめい)(かく)した(なみだ)

파도에 휩쓸려 노래가 된다

(なみ)(さら)われて(うた)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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