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말 / 이해인 --- 일역 : 이관형
시냇물에 잠긴 하얀 조약돌처럼
깨끗하고 단단하게 마음속 깊이
숨어 있던 그 귀한 말
사랑의 말을 막상 입으로 뱉고 나면
왠지 쓸쓸하다
처음의 고운 빛깔이 조금은
바랜 것 같은 아쉬움을 어쩌지 못해
공연히 후회도 해본다
그러나 한 번이라도 더 듣고 싶어
모든 이가 기다리고 애태우는
사랑의 말
이 말은 가장 흔하고 귀하면서도
강한 힘을 지녔다
ーーーーー
愛の言葉
小川に浸った白い細石らしく、
綺麗で堅く奥底に
隠れてたその尊い言葉
愛の言葉を いざ口で吐き出したら
何だか寂しい
初めの綺麗な色が少し
褪せたみたいな惜しみを仕方なく、
訳もなく後悔もする
しかし もう一度でも聞きたくて
皆 待ち焦がれる
愛の言葉
このことは一番有り触れ、貴重でありながらも
強い力を持ったんだ
ーーーーー
사랑의 말
愛(あい)の言葉(ことば)
시냇물에 잠긴 하얀 조약돌처럼
小川(おがわ)に浸(ひた)った白(しろ)い細石(さざれ)らしく、
깨끗하고 단단하게 마음속 깊이
綺麗(きれい)で堅(かた)く奥底(おうてい)に
숨어 있던 그 귀한 말
隠(かく)れてたその尊(とうと)い言葉(ことば)
사랑의 말을 막상 입으로 뱉고 나면
愛(あい)の言葉(ことば)を いざ口(くち)で吐(は)き出(だ)したら
왠지 쓸쓸하다
何(なん)だか寂(さび)しい
처음의 고운 빛깔이 조금은
初(はじ)めの綺麗(きれい)な色(いろ)が少(すこ)し
바랜 것 같은 아쉬움을 어쩌지 못해
褪(あ)せたみたいな惜(お)しみを仕方(しかた)なく、
공연히 후회도 해본다
訳(わけ)もなく後悔(こうかい)もする
그러나 한 번이라도 더 듣고 싶어
しかし もう一度(いちど)でも聞(き)きたくて
모든 이가 기다리고 애태우는
皆(みな) 待(ま)ち焦(こ)がれる
사랑의 말
愛(あい)の言葉(ことば)
이 말은 가장 흔하고 귀하면서도
このことは一番(いちばん)有(あ)り触(ふ)れ、貴重(きちょう)でありながらも
강한 힘을 지녔다
強(つよ)い力(ちから)を持(も)っ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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