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 0105 새벽
[默想詩] 서머나 교회 ‘가난하나 실은 부요한 교회’ (요한계시록 2장8절~11절)
올해는 얼마나 많은 것을 채우고 성취할까보다 자기 비움의 삶을 살 때
우리의 기도와 노력, 수고와 헌신 가운데 주님께서, 그 빈자리에 거하시어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나아갈지니라.
오늘 소아시아 일곱 교회 중 서머나 교회를 살펴보려 하나니
당시 소아시아에는 에베소, 밀레도, 서머나, 세 항구가 있었으며 특히
서머나 항구는 에게해의 진주, 아시아의 면류관이라 불린 아름다운
곳으로, 현재 이즈미르라는 도시로 내륙과 교역이 활발하고 과학, 의술,
건축술이 발달한 곳이나 로마 황제로부터 사랑받는 우상숭배의 도시였도다.
로마 황제를 숭배한 최초의 도시가 서머나로 박해와 고난이 극심했느니라.
그러나 주님으로부터 책망받지 않은 교회는, 서머나와 빌라델비아 교회
두 곳뿐이며, 지금도 예배가 드려지는 곳은 서머나 교회로 주님께서 칭찬한,
이 시대에 본받아야 할 교회이며 순교자의 피가 서린 중요한 곳이니라.
길드라는 조합에 가입 못 한 그들은 가난이란 고난에 시달렸으나 주님은,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하시며 책망 없이 칭찬하셨느니라.
서머나 교인들은 첫째, 처음이며 마지막인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굳건하였으니, 가난도 박해도 예수님 때문이었으나 자포자기하지 않고,
주님께서 구원해 주실 것이라 여겼느니라. 이에 주님께서 찾아와
자신을 드러내시고 위로하셨느니라.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이르시되’ 라 함은 모든 것이 주님의 손에 달렸음을 말하는 것이니
지금의 이 시련은 영원한 것이아니요, 제한적인 것으로, 우리의 인생을
끝까지 붙들어 주신다는 믿음과 확신이 있었던 것일러라.
둘째, 그들은 가난했지만, 부요한 신앙을 가진 자들이니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라고
주님도 말씀하시지 않았는가. 물질적 제약으로 삶은 가난하였으나
주님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부요한 자들이었느니라.
“의를 위하여 박해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셋째, 죽도록 충성하며 생명의 관을 붙드는 자들이었으니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하셨도다
순교의 피가 서린 서머나 교회, 차이파닉이란 12살 남자아이가 순교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해하는 일은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인데 그 엄청난 형벌을 어찌 감당하려 하십니까’ 라고 하였느니라.
AD105년경 사도 요한에 이어 목회한 폴리갑이 순교하였도다.
서머나 총독은, 86세의 폴리갑에게 ‘내 앞에서 예수를 부인하면 살려주겠다’
하니 그는 ‘지난 86년간 예수님을 섬겼소, 그는 나를 한 번도 버린 일이
없는데 어찌 나를 구원하신 주님을 욕되게 할 수 있겠소’라고 하였도다.
‘사자 밥이 될 것인가 아니면 화형을 당할 것인가’ 선택하라 하니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천천히 죽임을 당하셨는데 사자밥이 되기보다
화형을 통해 천천히 죽음을 맞이하겠소’라고 말하였도다. 이같이
죽도록 충성하는 교회에는 생명의 면류관이 내려지나니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서머나는 ‘몰약’이란 말로 세상이 썩지 않도록 방부제 역할을 다한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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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ハネの黙示録(もくしろく) 二章(にしょう)
서머나 교회 ‘가난하나 실은 부요한 교회’ (요한계시록 2장8절~11절)
https://www.youtube.com/watch?v=kvvYSKSmLLw
8 また、スミルナにある教会(きょうかい)の御使(みつか)いに
書(か)き送(おく)れ。『初(はじ)めであり、終(お)わりである方(かた)、
死(し)んで、また生(い)きた方が言(い)われる。
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이르시되
9 「わたしは、あなたの苦(くる)しみと貧(まず)しさとを知(し)っている。
―しかしあなたは実際(じっさい)は富(と)んでいる。―
またユダヤ人(じん)だと自称(じしょう)しているが、実(じつ)はそうでなく、
かえってサタンの会衆(かいしゅう)である人(ひと)たちから、
ののしられていることも知(し)っている。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10 あなたが受(う)けようとしている苦(くる)しみを恐(おそ)れてはいけない。
見(み)よ。悪魔(あくま)はあなたがたをためすために、
あなたがたのうちのある人(ひと)たちを牢(ろう)に投(な)げ入(い)れようとして
いる。あなたがたは十日(とおか)の間(あいだ)苦(くる)しみを受ける。
死(し)に至(いた)るまで忠実(ちゅうじつ)でありなさい。
そうすれば、わたしはあなたにいのちの冠(かんむり)を与(あた)えよう。
10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11 耳(みみ)のある者(もの)は御霊(みたま)が諸教会(しょきょうかい)に
言(い)われることを聞(き)きなさい。勝利(しょうり)を得(え)る者(もの)は、
決(けっ)して第二(だいに)の死(し)によってそこなわれることはない。」』
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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