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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想詩] 죽어가는 교회&살아나는 교회 (마태복음 19장26절)
제직은, 목사, 장로, 집사, 권사 등 직분을 맡아 교회의 운영과
봉사를 담당하는 직분 자를 총칭하는 말이니라.
교회 제직회는 행정 및 재정을 총괄하고 당회와 공동 의회에서
의결을 담당하며 결정되면 집행하는 기구이니라.
또한 재정 수지 및 결산 처리, 구제 관리, 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실행하는 이가 바로 재직자들이니라.
이 중요한 회의에 재직자가 참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할지니라.
죽어가는 교회의 특징은, 첫째, 점진적 쇠퇴가 일어나나,
이 무서운 사실을, 그 안에 살아가는 자는 인지하지 못하느니라.
생동감 있는 사역이 줄고, 기도가 약해지며 지역 사회와의 연계성이
쇠퇴하는 상황임에도 인지하지 못하니,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둘째,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힌 교회이니, 어떠한 변화가 찾아오면
분노와 완고한 고집으로 거부하며, 좋았던 과거 전성기의 영광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느니라. 예배 스타일, 예배 시간, 순서 등 무엇하나
과거의 틀을 벗어나지 못함을 말하는 것이니라.
셋째, 모든 것의 기준은, 성경이어야 함에도 말씀이 아니라 전통만을
고집하는 교회는 쇠퇴하나니, 과거를 존중하되 얽매여서는 안 되리라.
또한 지역 사회를 외면하고 자신들 만의 교회 즉 ‘요새화’하여 가까이 살던
교인들은 인근 안락한 환경을 찾아 떠난 후 자녀들은 단절되어 버리도다.
넷째, 내부 지향적으로 예산을 편성하여 탐욕적으로 집행하는 교회이니
선교, 복음 사역, 지역 사회 섬김 예산은 줄이며, 건물과 시설, 그리고
성도들을 케어하고 어려움을 돌볼 수 있는 목회자에게만 집중되어
목회자 사례비에 집착하는 교회로 바뀌는 것이 문제이니라.
다섯째, 지상 명령을 망각한 교회이니, ‘가서 제자 삼으라’하는 지상 명령에
순종하기보다, 출석이나 새 가족 숫자, 주변의 인정 등이 우선시되는 사이
비슷한 신앙의 부류가 모여들어 부흥하는 듯하나 젊은이들은 사라지고
점점 고령화되어 가는 상황으로 바뀌니 특히 경계해야 하느니라.
여섯째, 언제나 나, 나 자신을 위한 성도로 가득한, 취향이 이끄는 교회이니
나만의 음악 스타일, 예배 순서, 시간, 나를 위한 모임과 프로그램,
교회의 본질이 교회 전체의 유익을 위한 신자들의 모임이 되도다.
그리스도 중심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 아니니 쇠퇴할 수밖에.
그리고 목사의 잦은 교체로 성도와의 갈등을 최소화하려는 교회로
새로운 목사 부임에 변화를 거부하여 반복적으로 교체하니
목사 리더십이 발휘되기 전에 교회를 떠나게 되니, 성도들의 중보기도나
개개인의 기도 생활마저 약화되어, 교회가 죽어감이 당연할 것일러라.
교회의 목적과 사명을 잊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묻는 교인조차 없다면,
그리고 ‘선한 청지기’가 아닌 시설에 집중하여 최고의 장소를 차지하려
서로 다투는 교회라면, 몰락의 길뿐이리라. 우리 모두 참된 신앙,
참된 교회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깊이 생각할지니라.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하시도다.
‘죽어가는 영혼도 교회도 살리실 분은 하나님’이시니
우리 교회가 죽어가고 있다고 할것이 아니요, 살아나고 있다고 함이 옳도다.
살아나는 교회는, 첫째, 책임 전가하는 것이 아니라 인정하고 함께 복음을
전하는 교회이니라. 내 눈에 보이는 문제들을 탓하라고 보여 주시는 것이
아니라 나의 책임이니 하나님을 의지하여 인정하고 해결하라고
보여주신 것이란 마음가짐을 갖고 접근할지니라.
둘째, 부흥의 마법은 없나니 고되고 긴 여정을, 하나님을 의지하여
담대히 나아가는 교회이니라. 목사가 바뀌고 돈이 많아 시설을 늘리고
장소를 바꾼다고 하여 부흥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니라.
오랜 시간 교인들의 기도와 사랑, 헌신으로 이루어지는 것임을 명심할지니라.
셋째, ‘전통을 위한 전통’을 내려놓고 그 함정에서 벗어나는 것이니
예배 음악과 형식, 순서와 시간, 목사, 직분 자의 역할과 기능, 틀에 얽매인
사역과 프로그램, 회의 방식과 내용, 건물과 시설 따위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변화의 때를 놓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사랑으로 기도하고
배려하며 기도하고 헌신하며 기도하므로 변역할 수 있느니라.
넷째, 비판자가 모두 연합을 방해하는 유독한 교인은 아니나 극소수
그릇된 행동의 패턴을 지닌 자는 분열을 촉진하고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행동을하여 연합을 방해하니 아프지만 독소를 제거해야 하느니라.
하지만 사랑으로 기도하여 말씀을 따르도록 진력하는 것도 잊지 말지어다.
다섯째, 바른 지표를 세워야 하나니 등록한 숫자가 아니라
출석 수, 입교자 수, 세례자 수, 유아 세례자 수, 학습자 수,
회심자 수, 사역 참여 수, 소그룹 참석 수, 헌금 액수와 비율 등을
가감없이 수치화하여 가시적 평가기준을 세울지니라.
여섯째, 새 신자 교육이 활성화 되어야 하나니 소그룹 사역에 동시에
참여하여 소속감을 높이는 일도 잊지 말지니라.
복음 교리, 교회 비전 등을 알려주고 자신에게 특권과 책임이 따름을
알리며 기존 교인들과 동화되도록 효과적 교육 시스템을 갖출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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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マタイ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十九章(じゅうきゅうしょう)
죽어가는 교회&살아나는 교회 (마태복음 19장26절)
https://www.youtube.com/watch?v=wb3fVbbvLa8
26. イエスは彼(かれ)らをじっと見(み)て言われた。
「それは人(ひと)にはできないことです。
しかし、神(かみ)にはどんなことでもできます。」
26.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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