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
[默想詩] 절망의 거인을 넘어(사무엘상21장10절~15절) / 李觀衡
‘천성을 향한 여정 절대 뒤를 돌아 보지 말지니라’
소돔과 고모라에서 구원받은 롯의 아내, 허영의 도시에
미련두고 말씀을 거역하니 소금기둥이 되지 않았더냐.
우리 모두 순종하며, 오직 십자가를 향해 나아가야 할지니라.
크리스천과 소망이 절망의 거인이 다스리는 지하 감옥에 갇혀
절망의 시간을 보낼 때, 거인의 부인 자포자기는, 이 고통을
벗어나는 길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이라 하도다. 이 말에
죽음인가, 그래도 살 것인가. 고민하는 크리스천. 나라면?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도 ‘사울을 두려워하여 일어나 도망하여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가지만, 왕을 심히 두려워하여 그들 앞에서
미친 체하고 대문짝에 끄적거리며 침을 수염에 흘리니’
우리 모두에게 절망의 거인은, 바로 ‘두려움’이니라.
아담도 애굽 왕도 벗어나지 못한 두려움, 때로는 죄로 인한 두려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 실패나 자신의 한계에 대한 두려움 등
셀 수 없는 두려움에 생을 마감하는 현실,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그러나 하나님은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 하셨도다.
두려움은 머물 자리를 지키지 못할 때 찾아오나니
다윗이 도피하여 라마로 가서 선지자 사무엘과 하나님 말씀이 있고
하나님 임재의 성전이 있는 곳에서 평안히 살았으나,
블레셋 땅으로 거처를 옮긴 후 두려움이 엄습한 것이니라.
또한 거짓말과 핑계의 삶을 살 때 두려움은 찾아오나니
다윗이 놉에 가서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이르니 어찌하여 함께 하는 자가
아무도 없느냐 하니 다윗이 이르되 ‘왕이 내게 일을 명령하고 아무것도
사람에게 알리지 말라’ 하시기로 라고 거짓말을 한 것이니라.
사람을 두려워하고 의지할 때 두려움은 시작되나니
다윗은 ‘사울을 두려워하여 일어나 도망’하여
가드왕 아기스에게 의지하려 하니 그로 인하여 두려움을
더 키우고 더 큰 수모를 겪게 되었느니라.
사람의 시선, 사람의 평가. 사람의 도움에 집중할 때
두려움과 모멸감, 수치심이 증폭되느니라.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스스로 생명을 끊는 것은
살인 행위와 마찬가지입니다’라고 소망이는 말하는도다.
생명의 소중함을 간직하고, 우리 인생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니
도움에 대한 믿음과 소망을 품고 나아갈지라, 모든 법과 힘이
절망의 손에 있는 것 같아도 절대 그렇지 않다는 소망이의 말대로
기도와 순종으로 두려운 절망의 거인을 넘어설 수 있었느니라.
‘하나님 경외하는 두려움과 세상에 대한 두려움은 공존할 수 없느니라
내 안에는 모든 두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를 갖고 계신
성령 하나님이 거하시니 굳은 믿음으로 깨어 기도하며 순종하고
담대하게 나아갈 때 두려움은 사라지고 소망을 이룰 것이니라’
-------------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サムエル記(き)第一(だいいち) 二十一章(にじゅういっしょう)
절망의 거인을 넘어
(사무엘상21장10절~15절) : https://www.youtube.com/watch?v=tfVQRl0RCGQ
10. ダビデはその日(ひ)、すぐにサウルからのがれ、
ガテの王(おう)アキシュのところへ行(い)った。
10. ○그 날에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일어나 도망하여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가니
11. するとアキシュの家来(けらい)たちがアキシュに言(い)った。
「この人(ひと)は、あの国(くに)の王(おう)ダビデではありませんか。
みなが踊(おど)りながら、『サウルは千(せん)を打(う)ち、ダビデは万(まん)を
打った。』と言って歌(うた)っていたのは、この人のことではありませんか。」
11. 아기스의 신하들이 아기스에게 말하되 이는 그 땅의 왕 다윗이 아니니이까 무리가 춤추며 이 사람의 일을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한지라
12. ダビデは、このことばを気(き)にして、ガテの王(おう)アキシュを
非常(ひじょう)に恐(おそ)れた。
12. 다윗이 이 말을 그의 마음에 두고 가드 왕 아기스를 심히 두려워하여
13. それでダビデは彼(かれ)らの前(まえ)で気(き)違(ちが)ったかのように
ふるまい、捕(とら)えられて狂(くる)ったふりをし、門(もん)のとびらに
傷(きず)をつけたり、ひげによだれを流(なが)したりした。
13. 그들 앞에서 그의 행동을 변하여 미친 체하고 대문짝에 그적거리며 침을 수염에 흘리매
14. アキシュは家来(けらい)たちに言(い)った。
「おい、おまえたちも見(み)るように、
この男(おとこ)は気(き)が狂(くる)っている。
なぜ、私(わたし)のところに連(つ)れて来(き)たのか。
14. 아기스가 그의 신하에게 이르되 너희도 보거니와 이 사람이 미치광이로다 어찌하여 그를 내게로 데려왔느냐
15. 私(わたし)に気(き)の狂(くる)った者(もの)が足(た)りないとでもいうのか。
私の前(まえ)で狂(くる)っているのを見(み)せるために、
この男(おとこ)を連(つ)れて来(く)るとは。
この男を私の家(いえ)に入(い)れようとでもいうのか。」
15. 내게 미치광이가 부족하여서 너희가 이 자를 데려다가 내 앞에서 미친 짓을 하게 하느냐 이 자가 어찌 내 집에 들어오겠느냐 하니라
'요미가나 일어성경 > 이창용 목사님 원당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默想詩] 기쁨의 산과 목자들(베드로후서1장8절~11절) / 李觀衡 (4) | 2025.11.22 |
|---|---|
| [默想詩] 기적의 감사(시편 136장23절~26절) / 李觀衡 (4) | 2025.11.16 |
| [默想詩] 참된 개혁 3 “거룩한 일상을 회복하라”(느헤미야13장25절~27절) (1) | 2025.11.10 |
| [默想詩] 참된 개혁 2 “거룩한 일상을 회복하라” (느헤미야 13장4절~14절) (1) | 2025.11.03 |
| [默想詩] 믿음(충성)의 순교 (마태복음 5장10절~12절) / 李觀衡 (3) | 2025.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