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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음행의 죄악을 처벌한 의로운 행동 (민수기25장1절~18절) / 시,일역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5. 5. 22.

 

[聖詩] 음행의 죄악을 처벌한 의로운 행동 (민수기251~18) / ,일역 :李觀衡

 

싯딤의 그늘 아래 음란이 피었고,

이스라엘 장막엔 우상의 향이 흘렀나니

바알브올의 잔에 입 맞춘 자들 위에

여호와의 분노가 불꽃처럼 일었도다.

 

죽음의 사슬이 진중을 감쌀 때,

비느하스는 창을 들고 일어섰나니

제단의 열심이 그의 심장 되었고,

죄악의 뿌리를 꿰뚫어 꺾었도다.

 

그 칼 아래 하나님의 진노가 멈추고,

언약의 평화가 다시 피어났도다.

의로운 자의 분노는 주의 열심이니,

그 이름은 대대로 기억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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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淫行したしい行動

 

シティムの淫行がり

イスラエルには偶像がすのに

バアル・ペオルの口付けした

りはがった

 

全会衆

ピネハスはがり

祭壇熱心心臓になり

罪悪してした

 

その神罰

契約平和ったのである

しいりは熱心だから

名前々にえられ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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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음행의 죄악을 처벌한 의로운 행동

淫行(いんこう)(ばっ)した(ただ)しい行動(こうどう)

 

싯딤의 그늘 아래 음란이 피었고,

シティムの(かげ)(した)淫行(いんこう)(ひろ)がり

이스라엘 장막엔 우상의 향이 흘렀나니

イスラエル(とばり)には偶像(ぐうぞう)(こう)()がすのに

바알브올의 잔에 입 맞춘 자들 위에

バアル・ペオルの(さかずき)口付(くちづ)けした(もの)

여호와의 분노가 불꽃처럼 일었도다.

(しゅ)(いか)りは(ほのお)(よう)()()がった

 

죽음의 사슬이 진중을 감쌀 때,

()(くさり)全会衆(ぜんかいしゅう)(くる)(ころ)

비느하스는 창을 들고 일어섰나니

ピネハスは()(やり)()()()がり

제단의 열심이 그의 심장 되었고,

祭壇(さいだん)熱心(ねっしん)(かれ)心臓(しんぞう)になり

죄악의 뿌리를 꿰뚫어 꺾었도다.

罪悪(ざいあく)()()(とお)して(ころ)した

 

그 칼 아래 하나님의 진노가 멈추고,

その(つるぎ)神罰(しんばつ)()

언약의 평화가 다시 피어났도다.

契約(けいやく)平和(へいわ)()(かえ)ったのである

의로운 자의 분노는 주의 열심이니,

(ただ)しい(もの)(いか)りは(しゅ)熱心(ねっしん)だから

그 이름은 대대로 기억되리라.

(かれ)名前(なまえ)(だいだい)(おぼ)えられ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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