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음행의 죄악을 처벌한 의로운 행동 (민수기25장1절~18절) / 시,일역 :李觀衡
싯딤의 그늘 아래 음란이 피었고,
이스라엘 장막엔 우상의 향이 흘렀나니
바알브올의 잔에 입 맞춘 자들 위에
여호와의 분노가 불꽃처럼 일었도다.
죽음의 사슬이 진중을 감쌀 때,
비느하스는 창을 들고 일어섰나니
제단의 열심이 그의 심장 되었고,
죄악의 뿌리를 꿰뚫어 꺾었도다.
그 칼 아래 하나님의 진노가 멈추고,
언약의 평화가 다시 피어났도다.
의로운 자의 분노는 주의 열심이니,
그 이름은 대대로 기억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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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淫行を罰した正しい行動
シティムの陰の下に淫行が広がり、
イスラエル帳には、偶像の香を焦がすのに
バアル・ペオルの杯に口付けした者に
主の怒りは、炎の様に燃え上がった。
死の鎖が全会衆を包む頃、
ピネハスは、手に槍を取り、立ち上がり、
祭壇の熱心は、彼の心臓になり、
罪悪の根を刺し通して殺した。
その剣に神罰が止み、
契約の平和が生き返ったのである。
正しい者に怒りは、主の熱心だから
彼の名前は、代々に覚えられ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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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음행의 죄악을 처벌한 의로운 행동
淫行(いんこう)を罰(ばっ)した正(ただ)しい行動(こうどう)
싯딤의 그늘 아래 음란이 피었고,
シティムの陰(かげ)の下(した)に淫行(いんこう)が広(ひろ)がり、
이스라엘 장막엔 우상의 향이 흘렀나니
イスラエル帳(とばり)には、偶像(ぐうぞう)の香(こう)を焦(こ)がすのに
바알브올의 잔에 입 맞춘 자들 위에
バアル・ペオルの杯(さかずき)に口付(くちづ)けした者(もの)に
여호와의 분노가 불꽃처럼 일었도다.
主(しゅ)の怒(いか)りは、炎(ほのお)の様(よう)に燃(も)え上(あ)がった。
죽음의 사슬이 진중을 감쌀 때,
死(し)の鎖(くさり)が全会衆(ぜんかいしゅう)を包(くる)む頃(ころ)、
비느하스는 창을 들고 일어섰나니
ピネハスは、手(て)に槍(やり)を取(と)り、立(た)ち上(あ)がり、
제단의 열심이 그의 심장 되었고,
祭壇(さいだん)の熱心(ねっしん)は、彼(かれ)の心臓(しんぞう)になり、
죄악의 뿌리를 꿰뚫어 꺾었도다.
罪悪(ざいあく)の根(ね)を刺(さ)し通(とお)して殺(ころ)した。
그 칼 아래 하나님의 진노가 멈추고,
その剣(つるぎ)に神罰(しんばつ)が止(や)み、
언약의 평화가 다시 피어났도다.
契約(けいやく)の平和(へいわ)が生(い)き返(かえ)ったのである。
의로운 자의 분노는 주의 열심이니,
正(ただ)しい者(もの)に怒(いか)りは、主(しゅ)の熱心(ねっしん)だから
그 이름은 대대로 기억되리라.
彼(かれ)の名前(なまえ)は、代々(だいだい)に覚(おぼ)えられ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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