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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새 시대를 열어갈 새로운 세대 (민수기26장1절~51절) / 시,일역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5. 5. 23.

 

[聖詩] 새 시대를 열어갈 새로운 세대 (민수기261~51) / ,일역 :李觀衡

 

광야의 바람은 묵은 날들을 묻고,

하나님의 말씀은 세대를 다시 세운다.

옛 불순종은 모래에 잠기고,

순결한 수효가 언약의 장막에 새겨진다.

 

회중은 줄을 서고, 지파는 이름을 대며

모세와 엘르아살이 책에 그 숫자를 적는다.

죽음이 지나간 자리마다,

소망의 자식들이 별처럼 피어난다.

 

이 땅은 저마다 기업이 되어,

각 집안에 공평히 나뉘리라.

여호와의 눈이 지키신 그 세대여,

너희로 새 시대를 여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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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新時代いていくしい世代

 

荒野ぎし々を

御言葉しい世代

不従順かり

純潔契約まれる

 

会衆各族名乗

モーセとエルアザルは数字記録する

った

希望

 

この相続地となり

各族公正分配されるぞ

ったその世代

としてしい時代切開く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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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새 시대를 열어갈 새로운 세대

新時代(しんじだい)(ひら)いていく(あたら)しい世代(せだい)

 

광야의 바람은 묵은 날들을 묻고,

荒野(あらの)(かぜ)()ぎし(ひび)(ほうむ)

하나님의 말씀은 세대를 다시 세운다.

(かみ)御言葉(みことば)(あたら)しい世代(せだい)(ひら)

옛 불순종은 모래에 잠기고,

(むかし)不従順(ふじゅうじゅん)(すな)()かり

순결한 수효가 언약의 장막에 새겨진다.

純潔(じゅんけつ)(かず)契約(けいやく)(とばり)(きざ)まれる

 

회중은 줄을 서고, 지파는 이름을 대며

会衆(かいしゅう)(なら)各族(かくぞく)名乗(なの)

모세와 엘르아살이 책에 그 숫자를 적는다.

モーセとエルアザルは(しょ)数字(すうじ)記録(きろく)する

죽음이 지나간 자리마다,

()()()った(ところどころ)

소망의 자식들이 별처럼 피어난다.

希望(きぼう)()(ほし)(よう)()(かえ)

 

이 땅은 저마다 기업이 되어,

この()(おのおの)相続地(そうぞくち)となり

각 집안에 공평히 나뉘리라.

各族(かくぞく)公正(こうせい)分配(ぶんぱい)されるぞ

여호와의 눈이 지키신 그 세대여,

(しゅ)(まも)ったその世代(せだい)

너희로 새 시대를 여노라.

(まえ)として(あたら)しい時代(じだい)切開(きりひら)く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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