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새 시대를 열어갈 새로운 세대 (민수기26장1절~51절) / 시,일역 :李觀衡
광야의 바람은 묵은 날들을 묻고,
하나님의 말씀은 세대를 다시 세운다.
옛 불순종은 모래에 잠기고,
순결한 수효가 언약의 장막에 새겨진다.
회중은 줄을 서고, 지파는 이름을 대며
모세와 엘르아살이 책에 그 숫자를 적는다.
죽음이 지나간 자리마다,
소망의 자식들이 별처럼 피어난다.
이 땅은 저마다 기업이 되어,
각 집안에 공평히 나뉘리라.
여호와의 눈이 지키신 그 세대여,
너희로 새 시대를 여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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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新時代を開いていく新しい世代
荒野の風は、過ぎし日々を葬り、
神の御言葉は、新しい世代を開く。
昔の不従順は、砂に浸かり、
純潔な数は契約の帳に刻まれる。
会衆は並び、各族は名乗り、
モーセとエルアザルは、書に数字を記録する。
死が過ぎ去った所々、
希望の子が星の様に生き返る。
この地は、各々相続地となり、
各族に公正に分配されるぞ。
主が守った、その世代、
お前として新しい時代を切開く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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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새 시대를 열어갈 새로운 세대
新時代(しんじだい)を開(ひら)いていく新(あたら)しい世代(せだい)
광야의 바람은 묵은 날들을 묻고,
荒野(あらの)の風(かぜ)は、過(す)ぎし日々(ひび)を葬(ほうむ)り、
하나님의 말씀은 세대를 다시 세운다.
神(かみ)の御言葉(みことば)は、新(あたら)しい世代(せだい)を開(ひら)く。
옛 불순종은 모래에 잠기고,
昔(むかし)の不従順(ふじゅうじゅん)は、砂(すな)に浸(つ)かり、
순결한 수효가 언약의 장막에 새겨진다.
純潔(じゅんけつ)な数(かず)は契約(けいやく)の帳(とばり)に刻(きざ)まれる。
회중은 줄을 서고, 지파는 이름을 대며
会衆(かいしゅう)は並(なら)び、各族(かくぞく)は名乗(なの)り、
모세와 엘르아살이 책에 그 숫자를 적는다.
モーセとエルアザルは、書(しょ)に数字(すうじ)を記録(きろく)する。
죽음이 지나간 자리마다,
死(し)が過(す)ぎ去(さ)った所々(ところどころ)、
소망의 자식들이 별처럼 피어난다.
希望(きぼう)の子(こ)が星(ほし)の様(よう)に生(い)き返(かえ)る。
이 땅은 저마다 기업이 되어,
この地(ち)は、各々(おのおの)相続地(そうぞくち)となり、
각 집안에 공평히 나뉘리라.
各族(かくぞく)に公正(こうせい)に分配(ぶんぱい)されるぞ。
여호와의 눈이 지키신 그 세대여,
主(しゅ)が守(まも)った、その世代(せだい)、
너희로 새 시대를 여노라.
お前(まえ)として新(あたら)しい時代(じだい)を切開(きりひら)く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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