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리유정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어차피 오는 것에
조급해 하지마라
아무리 붙잡을려도
손사례치며 도망가는 세월
더 빠르게
더 편리하게
인생을 쉽게만
살려하지마라
살며 맞부딱뜨리는
삶의 위기
누구에게나 한 두번은
찾아 온다
행복과 불행은
삶의 동반자이러니
인내하며 기다려보자
그리운 새벽 닭 울음소리
-------------
郷里有情
どうせ来るのに
焦るな
いくら掴まえようとしても
手を横に振り、逃げる歳月
もっと早く
もっと便利に
人生 安直に
生きようとするな
生きながら出会す
生きの危機
誰にでも一、二度は
至る
幸福と不孝は
生の同伴者だろうと
辛抱しながら待とう
懐しい暁鶏の鳴声
------------
향리유정
郷里有情(きょうりゆうじょう)
어차피 오는 것에
どうせ来(く)るのに
조급해 하지마라
焦(あせ)るな
아무리 붙잡을려도
いくら掴(つか)まえようとしても
손사례치며 도망가는 세월
手(て)を横(よこ)に振(ふ)り、逃(に)げる歳月(さいげつ)
더 빠르게
もっと早(はや)く
더 편리하게
もっと便利(べんり)に
인생을 쉽게만
人生(じんせい) 安直(あんちょく)に
살려하지마라
生(い)きようとするな
살며 맞부딱뜨리는
生(い)きながら出会(でくわ)す
삶의 위기
生(い)きの危機(きき)
누구에게나 한 두번은
誰(だれ)にでも一(いち)、二度(にど)は
찾아 온다
至(いた)る
행복과 불행은
幸福(こうふく)と不孝(ふこう)は
삶의 동반자이러니
生(せい)の同伴者(どうはんしゃ)だろうと
인내하며 기다려보자
辛抱(しんぼう)しながら待(ま)とう
그리운 새벽 닭 울음소리
懐(なつか)しい暁鶏(あかつきにわとり)の鳴声(なきご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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