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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향리유정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5. 4. 15.

향리유정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어차피 오는 것에

조급해 하지마라

 

아무리 붙잡을려도

손사례치며 도망가는 세월

 

더 빠르게

더 편리하게

 

인생을 쉽게만

살려하지마라

 

살며 맞부딱뜨리는

삶의 위기

 

누구에게나 한 두번은

찾아 온다

 

행복과 불행은

삶의 동반자이러니

 

인내하며 기다려보자

그리운 새벽 닭 울음소리

 

-------------

 

郷里有情

  

どうせるのに

るな

 

いくらまえようとしても

げる歳月

 

もっと

もっと便利

 

人生 安直

きようとするな

 

きながら出会

きの危機

 

にでも二度

 

幸福不孝

同伴者だろうと

 

辛抱しながらとう

しい暁鶏鳴声

 

------------

 

향리유정

郷里有情(きょうりゆうじょう)

 

어차피 오는 것에

どうせ()るのに

조급해 하지마라

(あせ)るな

 

아무리 붙잡을려도

いくら(つか)まえようとしても

손사례치며 도망가는 세월

()(よこ)()()げる歳月(さいげつ)

 

더 빠르게

もっと(はや)

더 편리하게

もっと便利(べんり)

 

인생을 쉽게만

人生(じんせい) 安直(あんちょく)

살려하지마라

()きようとするな

 

살며 맞부딱뜨리는

()きながら出会(でくわ)

삶의 위기

()きの危機(きき)

 

누구에게나 한 두번은

(だれ)にでも(いち)二度(にど)

찾아 온다

(いた)

 

행복과 불행은

幸福(こうふく)不孝(ふこう)

삶의 동반자이러니

(せい)同伴者(どうはんしゃ)だろうと

 

인내하며 기다려보자

辛抱(しんぼう)しながら()とう

그리운 새벽 닭 울음소리

(なつか)しい暁鶏(あかつきにわとり)鳴声(なきご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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