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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영적 질서를 세우는 징계와 회복 (민수기12장9절~16절) / 시,일역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5. 4. 13.

[聖詩] 영적 질서를 세우는 징계와 회복 (민수기129~16) / ,일역 :李觀衡

 

진노의 구름이 떠나간 자리,

미리암의 살에 문둥병이 내렸네.

하늘의 눈은 공평하게 빛나고,

죄 앞에 누구도 숨을 수 없도다.

 

아론의 입술이 떨리며 구하니,

모세는 자비로 주께 부르짖었네.

하나님이여, 제발 그녀를 고치소서.”

응답은 회복보다 징계를 먼저 두셨도다.

 

일곱 날의 기다림 속에서

진이 멈추고 백성도 멈추었네.

징계는 흩어진 질서를 세우고,

회복은 순종 위에 피어나는 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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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霊的秩序らしめと回復

 

りのった

ミリヤムはツァラアトになりのようになっていた

公平

罪人れられない

 

アロンはえつつめるのに

モーセは慈悲んだね

どうか彼女をいやしてください。」

応答回復よりまずらしめとしてえた

 

ミリヤムは七日間宿営され

はミリヤムがされるまで旅立たなかった

らしめはらばった秩序

回復従順として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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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영적 질서를 세우는 징계와 회복

霊的秩序(れいてきちつじょ)(ただ)()らしめと回復(かいふく)

 

진노의 구름이 떠나간 자리,

(いか)りの(くも)()った(ところ)

미리암의 살에 문둥병이 내렸네.

ミリヤムはツァラアトになり(ゆき)のようになっていた

하늘의 눈은 공평하게 빛나고,

(てん)()公平(こうへい)(かがや)

죄 앞에 누구도 숨을 수 없도다.

罪人(つみびと)(だれ)(かく)れられない

 

아론의 입술이 떨리며 구하니,

アロンは(ふる)えつつ(もと)めるのに

모세는 자비로 주께 부르짖었네.

モーセは慈悲(じひ)(しゅ)(さけ)んだね

하나님이여, 제발 그녀를 고치소서.”

(かみ)どうか彼女(かのじょ)をいやしてください。」

응답은 회복보다 징계를 먼저 두셨도다.

応答(おうとう)回復(かいふく)よりまず()らしめとして(ばつ)(あた)えた

 

일곱 날의 기다림 속에서

ミリヤムは七日間(なのかかん)宿営(しゅくえい)(そと)()()され

진이 멈추고 백성도 멈추었네.

(たみ)はミリヤムが()(もど)されるまで旅立(たびだ)たなかった

징계는 흩어진 질서를 세우고,

()らしめは()らばった秩序(ちつじょ)(ただ)

회복은 순종 위에 피어나는 꽃이라.

回復(かいふく)従順(じゅうじゅん)として()(かえ)(はな)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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