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고뇌하는 지도자에게 응답하시는 하나님 (민수기11장10절~23절) / 시,일역 :李觀衡
백성의 울부짖음 장막에 가득하고
모세의 심령, 무거운 짐에 눌리나니,
“어찌하여 이 백성을 내게 맡기셨나이까?”
그의 탄식, 하늘에 사무쳐 들리도다.
“내 혼자 어찌 이 무리를 감당하리이까?”
피곤한 심령에 주의 손길을 구하였네.
그러나 주께서 노하시되, 사랑도 잊지 않으시고
영의 충만함을 칠십 장로에게 부어주시며,
“주의 손이 짧으냐?” 하시며 능력을 드러내시고
하늘에서 메추라기를 불러 모으시도다.
지도자의 고뇌에 귀 기울이신 하나님,
그의 자비는 짐보다 크고, 그의 계획은 깊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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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苦悩する指導者に答えて下さる神
民の泣き叫び、幕屋に溢れ、
モーセの心霊、重荷に押される。
「どうしてこの民を私に任されたのですか?」
彼の嘆き、天に染み渡る。
「私一人でどうしてこの群れを堪えるでしょうか?」
疲れた心霊、主の手願ったね。
しかし主は怒り、愛も忘れずに
霊の充満を七十人長老に注ぎ、
「主の手は短いのだろうか?」と力を現わし、
夕方になるとうずらが飛んで来て、宿営を覆うのである。
苦悩する指導者に答えて下さる神
あの方の慈悲は重荷より大きく、計画は深くて広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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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고뇌하는 지도자에게 응답하시는 하나님 (민수기11장10절~23절) / 李觀衡
苦悩(くのう)する指導者(しどうしゃ)に答(こた)えて下(くだ)さる神(かみ)
백성의 울부짖음 장막에 가득하고
民(たみ)の泣(な)き叫(さけ)び、幕屋(まくや)に溢(あふ)れ、
모세의 심령, 무거운 짐에 눌리나니,
モーセの心霊(しんれい)、重荷(おもに)に押(お)される。
“어찌하여 이 백성을 내게 맡기셨나이까?”
「どうしてこの民(たみ)を私(わたし)に任(まか)されたのですか?」
그의 탄식, 하늘에 사무쳐 들리도다.
彼(かれ)の嘆(なげ)き、天(てん)に染(し)み渡(わた)る。
“내 혼자 어찌 이 무리를 감당하리이까?”
「私一人(わたしひとり)でどうしてこの群(む)れを堪(た)えるでしょうか?」
피곤한 심령에 주의 손길을 구하였네.
疲(つか)れた心霊(しんれい)、主(しゅ)の手(て)願(ねが)ったね。
그러나 주께서 노하시되, 사랑도 잊지 않으시고
しかし主(しゅ)は怒(いか)り、愛(あい)も忘(わす)れずに
영의 충만함을 칠십 장로에게 부어주시며,
霊(れい)の充満(じゅうまん)を七十人(ななじゅうにん)長老(ちょうろう)に注(そそ)ぎ、
“주의 손이 짧으냐?” 하시며 능력을 드러내시고
「主の手(て)は短(みじか)いのだろうか?」と力(ちから)を現(あら)わし、
하늘에서 메추라기를 불러 모으시도다.
夕方(ゆうがた)になるとうずらが飛(と)んで来(き)て、宿営(しゅくえい)を覆(おお)うのである。
지도자의 고뇌에 귀 기울이신 하나님,
苦悩(くのう)する指導者(しどうしゃ)に答(こた)えて下(くだ)さる神(かみ)
그의 자비는 짐보다 크고, 그의 계획은 깊도다.
あの方(かた)の慈悲(じひ)は重荷(おもに)より大(おお)きく、計画(けいかく)は深(ふか)くて広(ひろ)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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