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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고뇌하는 지도자에게 응답하시는 하나님 (민수기11장10절~23절) / 시,일역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5. 4. 10.

[聖詩] 고뇌하는 지도자에게 응답하시는 하나님 (민수기1110~23) / ,일역 :李觀衡

 

백성의 울부짖음 장막에 가득하고

모세의 심령, 무거운 짐에 눌리나니,

어찌하여 이 백성을 내게 맡기셨나이까?”

그의 탄식, 하늘에 사무쳐 들리도다.

 

내 혼자 어찌 이 무리를 감당하리이까?”

피곤한 심령에 주의 손길을 구하였네.

그러나 주께서 노하시되, 사랑도 잊지 않으시고

영의 충만함을 칠십 장로에게 부어주시며,

 

주의 손이 짧으냐?” 하시며 능력을 드러내시고

하늘에서 메추라기를 불러 모으시도다.

지도자의 고뇌에 귀 기울이신 하나님,

그의 자비는 짐보다 크고, 그의 계획은 깊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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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苦悩する指導者えてさる

 

幕屋

モーセの心霊重荷される

どうしてこのされたのですか?」

 

私一人でどうしてこのれをえるでしょうか?」

れた心霊手願ったね

しかしれずに

充満七十人長老

 

いのだろうか?」わし

夕方になるとうずらがんで宿営うのである

苦悩する指導者えてさる

あの慈悲重荷よりきく計画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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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고뇌하는 지도자에게 응답하시는 하나님 (민수기1110~23) / 李觀衡

苦悩(くのう)する指導者(しどうしゃ)(こた)えて(くだ)さる(かみ)

 

백성의 울부짖음 장막에 가득하고

(たみ)()(さけ)幕屋(まくや)(あふ)

모세의 심령, 무거운 짐에 눌리나니,

モーセの心霊(しんれい)重荷(おもに)()される

어찌하여 이 백성을 내게 맡기셨나이까?”

どうしてこの(たみ)(わたし)(まか)されたのですか

그의 탄식, 하늘에 사무쳐 들리도다.

(かれ)(なげ)(てん)()(わた)

 

내 혼자 어찌 이 무리를 감당하리이까?”

私一人(わたしひとり)でどうしてこの()れを()えるでしょうか

피곤한 심령에 주의 손길을 구하였네.

(つか)れた心霊(しんれい)(しゅ)()(ねが)ったね

그러나 주께서 노하시되, 사랑도 잊지 않으시고

しかし(しゅ)(いか)(あい)(わす)ずに

영의 충만함을 칠십 장로에게 부어주시며,

(れい)充満(じゅうまん)七十人(ななじゅうにん)長老(ちょうろう)(そそ)

 

주의 손이 짧으냐?” 하시며 능력을 드러내시고

()(みじか)いのだろうか?」(ちから)(あら)わし

하늘에서 메추라기를 불러 모으시도다.

夕方(ゆうがた)になるとうずらが()んで()宿営(しゅくえい)(おお)のである

지도자의 고뇌에 귀 기울이신 하나님,

苦悩(くのう)する指導者(しどうしゃ)(こた)えて(くだ)さる(かみ)

그의 자비는 짐보다 크고, 그의 계획은 깊도다.

あの(かた)慈悲(じひ)重荷(おもに)より(おお)きく計画(けいかく)(ふか)くて(ひ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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